<담당부서> 담당과 교수학습평가과 과장 신진용 교육연구관 정상명 (☎044-203-6447) 사무관 최원휘 (☎044-203-6471) 학생건강정책과 과장 조명연 사무관 정희권 (☎044-203-6547) 교육과정정책과 과장 조성연 교육연구관 이현석 (☎044-203-7029) 학교정책과 과장 이성희
◈ 교육부-인천교육청, 5월 25일 등교수업 재개 결정 - 부총리, 인천교육감 영상회의를 통해 인천 5개구 66개교 등교수업 재개 시기를 5월 25(월)로 결정 - 피트니스센터 관련 학생 129명, 미추홀구 비전프라자 이용학생 843명 등 총 972명 학생 전원 음성 판정 - 지역 감염 위험도가 낮다는 지자체, 방역당국 등 판단을 바탕으로 교육부-인천시교육청-인천시청 협의 후 등교 재개 결정 □ 교육부(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는 인천광역시교육청(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감) 등과 5월 22일(금) 14시 영상회의를 하고, 인천광역시 5개구 66개 전체 고등학교에 대한 등교수업 재개 시기를 5월 25일(월)로 결정하였다. o 인천광역시 교육청은 지난 5월 20일 새벽 2명의 고등학생 확진자가 발생하여 확진자와 접촉가능성이 있는 5개구(미추홀구, 중구, 동구, 연수구, 남동구) 관내 학교의 66개 고등학교에 대한 등교수업 중지를 결정한 바 있다. □ 이후, 교육부와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자체 및 방역당국과 긴밀히 협력(부총리, 인천교육청 상황실 방문(5.20))하여 확진자와 접촉하거나 동선이 겹치는 학생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긴급 실시하는 등 조치를
◈ 고등학교 3학년 등교수업 대비 학생 분산방안 점검 ◈ 교육분야 이태원 감염 관련 코로나19 진단검사 결과 현황(5.16 기준) -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학생, 교직원, 원어민보조교사 전수검사 결과, 51명 전원 음성 판정 - 이태원 지역을 방문한 학생, 교직원, 원어민보조교사 중 현재까지 확진자 없음(대상자 838명 중 93.8%인 786명 검사 완료) ◈ 학교와 119가 연계한 코로나19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 □ 교육부(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는 고등학교 3학년의 등교수업 개시를 대비하여 학교내 감염증 예방을 위한 학생분산방안과 가정 내 준비사항을 안내하였다. o 교육부는 지난 5월 11일, 이태원 관련 감염확산에 따라 등교수업 일정을 조정하면서 고3의 등교수업 개시일자를 5월 20일(수)로 확정한 바 있다. <이태원 관련 코로나19 진단검사 결과 > □ 교육부는 방역당국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감염증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시도교육청, 학교와 함께 고3의 등교수업을 준비해왔다. o 최근 이태원에서 시작한 집단감염 이후 교육부는 시·도교육청과 함께 이태원 클럽과 지역을 방문한 교직원과 원어민 보조교사, 학생 현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점검해 왔
교육부·서울시·서울시교육청 고3 등교를 앞두고 학원 등 다중이용시설 방역 강화 방안 협의 - 감염병 발생 지역 방문 여부 조사 협조 및 다중이용시설 이용 자제 당부 주말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 및 미이행시 집합금지명령 고3 등교 이후 의심증상자에 대한 긴급이동지원 시스템 마련 - □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5월 14일(목), 정부서울청사에서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조희연 서울특별시교육감과 긴급회의를 개최하여, 오는 20일 고3 등교수업을 앞두고 학원 등 다중이용시설 방역을 강화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 교육부장관, 서울시장, 서울시교육감 모두 학교 및 학원 등을 대상으로 실시 중인 이태원 등 감염병 발생 지역 방문 여부 조사에 적극 협조해 줄 것과, 학생·학부모에 대해서는 다중이용시설 이용 자제를, 학원 등에 대해서는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교육부·서울시·서울시교육청은 영어유아학원, 어학원, 대형학원 등 다중이용 시설에 대해 생활속 거리두기 지침 준수 여부를 철저히 확인 후, 미이행시에는 집합금지명령을 내리는 등 강력 대응하기로 하고, O 교육부·서울시·서울시교육청
◈ 고3 등교 대비, 학생 안전을 위한 학사 운영방안 공유 ◈ 코로나 19 이태원지역 감염 확산관련 원어민교사 및 교직원 현황 - 이태원클럽 방문자 총 41명, 검사결과 음성 40명, 검사 중 1명 - 이태원지역 방문자 총 880명, 검사결과 양성 0명, 음성 524명, 검사중 117명 - 이태원과 관계된 확진자 접촉자 총 11명 모두 음성 □ 교육부(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는 5.14(목)에 제15차 신학기 개학 준비 추진단 회의를 열고, 시도교육청 부교육감과 함께 안정적인 등교수업을 위한 지원방안을 논의하였다.
담당과 교수학습평가과 과장 신진용, 교육연구관 정상명(☎044-203-6447) 사무관 최원휘 (☎044-203-6471) 학생건강정책과 과장 조명연, 사무관 정희권(☎044-203-6547) 유아교육정책과 과장 이지은, 교육연구관 안경찬(☎044-203-6774) 사무관 김효라(☎044-203-6497) 특수교육정책과 과장 이한우, 교육연구관 김선미(☎044-203-6562) 중등직업교육정책과 과장 김새봄 , 사무관 신민규(☎044-203-6397) ◈ 이태원 관련 감염확산에 따른 등교수업 일정 조정 - 고등학교 3학년 등교수업 일정, 5월 20일로 1주일 연기 - 고 3 이외 학년 등교수업 일정 1주 순연하되, 감염증 확산 예의주시하며 교육부-방역당국 긴밀하게 대응 예정 ◈ 이태원 일대 방문한 학교 구성원 또는 의심증상자는 조속히 진료소 방문 및 진단 검사 강력 권고 □ 교육부(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는 고등학교 3학년의 등교수업 시작일을 5월 13일(수)에서 5월 20일(수)로 1주일 연기하고, 그 외 학년의 등교수업 일정도 1주일 순연한다고 밝혔다. □ 교육부는 지난 5월 4일, 학생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하여 마련한 등교수업 시기o방법(안)을
◈ 등교수업 전환 현장지원을 위한 방역 세부지침 개정판 및 교수학습평가 가이드라인 마련 - 에어컨은 모든 창문 1/3 개방 시 사용 가능 등 기존 지침 보완 - 교원이 학생과 수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 인력 보강 □ 교육부(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는 오늘(’20.5.7.) 제13차 신학기 개학준비 추진단 회의를 개최하고 시도교육청 부교육감과 함께 안정적인 등교수업 전환과 이를 위한 현장 지원 방안을 논의하였다. o 교육부는 추진단 회의를 바탕으로 「유.초.중등 및 특수학교 코로나19 감염 예방 관리 안내(학교방역 가이드라인)」지침 수정본과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등교수업 출결.평가.기록 가이드라인(교수학습평가 가이드라인) 및 유치원 개학 이후 학사운영 가이드 라인을 확정하여 시도교육청과 학교에 안내한다고 밝혔다. ◈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한 학교방역 가이드라인 수정본 □ 교육부는 5월 6일부터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등교수업에 대비하여 방역당국과 공동으로 해당 지침을 보완하였다.
◈ 유·초·중·고·특수학교 등교수업 방안 발표 - 학생 안전 최우선 고려, 방역당국·전문가 의견 존중 결정 - 5월 연휴 2주 뒤인 5.20.부터 순차적 등교 시작, 고3은 5.13.우선 등교 - 등교 수업을 위한 철저한 방역 준비 및 안전한 수업 환경 조성 - 원격 수업 성과를 미래 교육의 디딤돌로 수업 혁신 추진 □ 교육부(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는 생활 속 거리두기로의 전환과 연계하여 전국 유·초·중·고·특수학교 및 각종학교의 단계적·순차적 등교수업 방안 및 학교 방역 조치 사항을 함께 발표하였다. □ 교육부는 학생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질병관리본부와 전문가 자문을 최대한 존중하여 등교수업의 시기와 방법을 결정하였다. < 방역 당국 협의 > · 본격 등교수업은 5월 연휴 기간 후 최소 14일이 지난 시점이 적절 · 고3은 진로·진학 준비 등을 고려하여 7일 경과 시점부터 등교수업 가능 ㅇ 이 과정에서 교원(단체), 교육청 등 교육 현장과 학부모 등의 의견을 수렴*하면서 안전한 등교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신중히 검토하였다. * 부총리 주재 시도교육감 영상회의(4.28.) 교원 대상 온라인 설문조사(4.27.~4.29.), 학
문의 ☎ 02-6919-3831~7, 대학입학지원실장: 김현준, 입학기획팀장: 신숙경, 담당: 최형진 2022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 발표 ① 전체 모집인원 감소, 정시모집 선발 비율 증가 ② 수시모집 학생부위주, 정시모집 수능위주 선발 기조 유지 ③ 고른기회 특별전형 정원내 선발 비율 증가 ④ 2015개정교육과정 취지에 따른 대학별 수능 선택과목 지정 □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김인철 한국외국어대 총장, 이하 대교협) 대학입학전형위원회는 전국 198개 4년제 대학의 「2022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을 발표하였다. 이는 「고등교육법」 제34조의5에서 각 대학이 매 입학연도의 1년 10개월 전까지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을 수립·공표하도록 한데 따른 것이다. □ 대교협 대학입학전형위원회는 대학교육의 본질 및 초·중등교육의 정상적 운영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각 대학이 「2022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을 자율적으로 수립하도록 권고하였으며, 대학입학전형 간소화 준수, 일반전형 및 특별전형의 지원자격이 전형취지에 부합하도록 협의·조정하였다. 이에 따라 대교협은 대학들이 자체적으로 수립한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을 취합하여 발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