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과 진로교육정책과 과장김성근(☎044-203-6993) 사무관 김 진(☎044-203-6241) 교육연구사 권기정(☎044-203-6195) 선생님, 이번엔 진로체험 여기로 가요! ◈ 2019년 제3차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535개 선정 발표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는 12월 24일(화)에 2019년 제3차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선정 결과를 발표하였다. ㅇ 이번에 선정된 진로체험 인증기관은 총 535개로, 신청기관 649개를 대상으로 3단계 심사를 거쳐 선정하였다. ※ (1단계) 진로체험지원센터 서면?현장심사 → (2단계) 권역별 인증심사 → (3단계) 인증위원회 심사 o 특히, 교육·법률사회·복지·경찰·소방·군인 직업군과 예술·방송·디자인·스포츠 직업군 관련 기관이 이번 인증에서 가장 많이 선정되었다. - 또한, 대구의료원과 녹향월촌마을의 프로그램 등이 청소년들을 위한 우수한 진로체험 활동을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 제3차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우수사례 ◈ 대구광역시 대구의료원 「체험학습으로 이해하는 의료인 진로체험」 보건복지부 평가 인증기관으로 청소년 진로체험을 위한 전담
[담당과] 교육신뢰회복담당관 담당자 과장 박재성 (☎044-203-6660), 사무관 민병성 (☎044-203-6661) 교육신뢰회복추진단 제15차 회의 개최 ▶교육신뢰회복을 위한 사학혁신 추진방안 발표 ◈ 사학회계 투명성, 교육부 자체혁신 등 5개 분야 26개 제도개선 추진 ①(회계투명성)업무추진비 공개 대상(총장→이사장 등) 확대, 적립금 공개 확대, 회계 부정 등 확인 시 교육부가 사립대 외부 감사기관 지정 등 ②(법인책무성)임원 간 친족관계 및 임원·설립자와 친족관계에 있는 교직원 수 공시, 설립자 및 설립자의 친족 등은 개방이사 불가 등 ③(운영공공성)사립교직원 채용공정성 강화, 중대한 비리를 범한 교직원에 대해 교육청의 감독권 강화, 사립학교운영위원회를 자문에서 심의 기구로 격상 등 ④(교원 권리보호)교원 소청심사 결정 기속력 확보, 사립교원 육아휴직 3년 보장 등 ⑤(자체혁신)감사결과 전문공개 및 감사처분 양정기준 마련, 퇴직공직자의 사립대학 무보직 교원 취업 제한 등 ◈ 시행령 등 행정입법 과제 우선 추진, 국회 등 관계기관 협력 강화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12월 18일(수), 제15차「교육신뢰회복추진단(이하 추진단)」회의
담당과 진로교육정책과 과장 김성근(☎044-203-6993) 사무관 이종근(☎044-203-6113), 교육연구사 심규태(☎044-203-6994) 미래를 열어가는 진로교육,「2019 진로교육 한마당」개최 ◈ ‘미래를 열어가는 진로교육’을 주제로 학생주도 진로체험 프로그램 제공 ◈ 지역사회와 함께 학생의 진로역량을 길러줄 수 있는 기반 마련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12월 18일(수)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17개 시도교육청 및 한국직업능력개발원과 함께 ‘2019 진로교육 한마당’을 개최한다. ㅇ 올해 네 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미래를 열어가는 진로교육’을 주제로 인공지능, 융합기술 등 미래 혁신 직업 분야와 관련된 다양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학생이 스스로 탐색할 수 있도록 하였다. - 특히, 진로 체험부스와 콘서트, 진로교육 성과공유 등을 학생·학부모·교사·진로교육 관계자 맞춤형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였으며,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준비하는 진로교육의 방향도 협의한다. ‘2019 진로교육 한마당’ 행사 개요 (주제) “미래를 열어가는 진로교육” (일정) 2019년 12월 18일(수) 09:30~17:00 (장소) 세종특별자치시 정부
담당과 학술진흥과 과장 윤소영(☎044-203-6604) 서기관 최현석(☎044-203-6854), 사무관 배소영(☎044-203-6850), 사무관 권지은(☎044-203-6871) 2019년 교육부 학술.연구지원사업 우수성과 50선 발표 ◈ 12월 17일(화), 학술?연구지원사업 우수성과 시상식 개최 ◈ 인문사회?한국학 35건, 이공분야 15건 등 총 50건 시상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교육부 학술.연구지원사업 우수성과 50건*을 선정하고, 우수 연구자에 대한 시상식**을 12월 17일(화) 서울 코리아나 호텔에서 개최한다. * 인문사회 분야 30건, 한국학 분야 5건, 이공 분야 15건 **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 수여 ㅇ 교육부는 2018년 학술.연구지원사업 성과물 20,610 과제 중 공모와 추천을 통해 접수된 124건 후보 과제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를 거쳐 우수성과를 최종 선정하였다. * (1단계) 학문분야별 분과평가 → (2단계) 부문평가 → (3단계) 종합심사위원회 - 이번에 선정된 우수성과들은 각 분야의 학문적 발전과 함께 사회적 문제 해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이번에 선정된 우수성과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담당과 교육협력과 과장 김 석(☎044-203-6466) 사무관김병철(☎044-203-6348), 교육연구사한유화(☎044-203-6463) 교육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와 교섭.협의 합의 ◈ 2018-2019 교육부-한국교총 본교섭.협의위원회(조인식) 개최 ◈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 등을 위한 25개조 30개항 교섭.협의 합의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하윤수, 이하 한국교총)는 12월 11일(수) 정부서울청사에서「2018-2019 본교섭·협의위원회(조인식)」을 개최했다. o 교육부와 한국교총은 1992년 이후 교원의 전문성 신장과 지위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섭·협의를 추진해왔으며, 올해로 30회째를 맞는다. o 이번 합의는 한국교총의 교섭.협의 요구(2019년 1월, 2월)에 따라 본교섭.협의위원회(개회식)와 수차례의 실무협의를 거쳐 이루어졌으며 조인식에서 양측 대표의 합의서 서명 및 교환이 진행되었다. □ 이번 합의 내용은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 전문성 강화, 복지 및 처우개선, 근무여건 개선 등 총 25개조 30개항으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ㅇ 교육부는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호하기 위해 교육활동 매뉴얼
담당과 진로교육정책과 과 장 김성근(☎044-203-6993) 사무관 오형석(☎044-203-6226), 주무관 이은실(☎044-203-6244) 2019 초·중등 진로교육 현황조사 결과 발표 ◈ 희망직업 [초등학생] 1위 운동선수, [중?고등학생] 1위 교사 ◈ 중학생이 진로와 관련하여 부모와 ‘거의 매일 대화’ 비율 가장 높아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원장 나영선)은 ‘2019년 초·중등 진로교육 현황조사’의 결과를 발표하였다. ㅇ 본 조사는 2007년부터 시작되어 매년 6~7월경에 학교급별 진로교육의 전반적인 현황을 조사하고 있다. 초.중등 진로교육 현황조사 개요 (조사근거) 「진로교육법」 제6조 및 「통계법」 제7조 ※ 통계청 승인번호 : 112016호 (2015. 7. 24. 승인) (조사기간/방법) 2019. 6. 18. ~ 7. 26.(6주간), 온라인 조사 (조사대상) 초?중?고 1,200교의 학생, 학부모, 교원 총 44,078명 - 학생: 24,783명(초6: 7,501명, 중3: 8,917명, 고2: 8,365명), 학부모: 16,495명 - 교원: 2,800명(학교관리자: 1,200명, 진로전담교사:
담당과 장애학생진로평생교육팀 과장 이홍열(☎044-203-6776) 사무관 신소영(☎044-203-6312) 국가평생교육진흥원 팀장 박진홍(☎02-3780-9922) 장애대학생, 도우미 덕분에 학교생활에 자신감을 얻었어요 ◈ 장애대학생 도우미 지원 사업 체험수기 공모전 당선자 15명 시상 ◈ 서강대, 연세대 장애학생 지원 우수사례 발표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원장 윤여각)은 12월 10일(화) 11시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2019년 장애대학생 도우미 지원 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 ㅇ 이번 성과공유회는 장애대학생 도우미 지원 사업 체험수기 공모전 수상자를 시상하고, 장애학생 지원이 우수한 대학의 사례 발표를 통해 대학 관계자들의 장애인식을 개선하고 많은 대학에 우수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ㅇ 장애대학생 도우미 지원 사업 체험수기 공모전은 2013년부터 개최해 왔지만 수상작과 대학의 지원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 수상작은 모두 15편으로 장애대학생·학부모, 도우미, 대학관계자 세 부문에 걸쳐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이 각기 선정되었다. ㅇ 대상 수상자 3명에게는 부총리 겸
[담당과] 양성평등정책담당관 담당자 과장 김지연 (☎044-203-7112), 사무관 강정훈 (☎044-203-7115) 양성평등교육 활성화를 위한 추진 기반과 성과 확산의 장 마련 ◈ ‘남녀평등교육심의회’ 출범으로 양성평등교육정책 추진기반 강화 ◈ 국립대학 교원임용 양성평등 정책의 추진 성과 공유·확산 [ 남녀평등교육심의회 개최 ]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교육분야 양성평등정책의 자문과 심의를 위해 ‘남녀평등교육심의회’(위원장 정강자, 이하 ‘심의회’)를 새롭게 정비하고, 12월 6일(금)에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첫 회의를 개최하였다. ㅇ 심의회는 교육 분야 ①양성평등정책과 ②성희롱·성폭력 근절정책 수립의 2개 분과로 구성하고, 여성·인권·교육·법률 등 각 분야 현장 전문가 15인을 위촉하였다. * 교육분야 성희롱·성폭력 근절자문위원회(’18.4.∼)는 심의회 분과로 통합 운영 ㅇ 이번 회의에서는 교육분야 양성평등정책 및 성희롱·성폭력 근절대책 추진 현황 및 성과 등 지난 5월 양성평등정책담당관 신설 이후 정책 추진 경과 및 향후 계획을 보고하고, 위원들의 자문을 청취하였다. 【 2019년 양성평등교육 정책 추진 현황 및 향후 계획 주요내용
◈ 사망한 대출자의 상속재산을 초과하는 학자금 대출액 면제 ◈ 장애인연금수급자와 중증장애인의 경우 학자금 대출액 일부 면제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한국장학재단의 학자금대출*을 받은 학생·졸업생(이하 대출자)이 사망·심신장애로 상환능력을 잃어버린 경우 남은 채무를 감면 받을 수 있도록 ‘취업 후 학자금 상환 특별법 시행령’과 ‘한국장학재단 설립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의 일부개정령(안)을 마련하여 12월 5일(목)에 입법예고를 실시하였다. * 일반상환 학자금대출,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 정부신용보증 학자금대출 ㅇ 현재는 학자금대출 이후 대출자가 사망하더라도 채무면제의 법적 근거가 미비하여 상속인에게 채무상환 의무를 부과하였으며, 대출자가 중증장애인이 되더라도 다른 대출자와 동일하게 학자금대출의 채무를 상환하여야만 했다. -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대출자가 사망하거나 중증장애인이 될 경우 남은 채무를 면제 받거나 감면받을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 이번에 입법예고 된 개정령안의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ㅇ 학자금대출을 받은 대출자가 사망한 경우에는 사망한 대출자의 상속재산가액 한도 안에서 남은 대출금액을 상환하도록 하고, 상환할
□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지난 11월 14일(목) 전국적으로 실시된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채점 결과를 12월 4일(수)에 수험생들에게 통지한다. 개인별 성적통지표는 접수한 곳(재학 중인 학교, 시험 지구 교육청, 출신 학교 등)을 하여 수험생에게 교부한다. 아울러 수험생 진학 지도를 위해 「영역/과목별 등급 구분 표준점수 및 도수분포」자료도 공개하 다. □ 2020학년도 수능에 응시한 수험생은 484,737명으로 재학생은 347,765명, 졸업생은 136,972명이었다. o 국어 영역 483,068명, 수학 가형 153,869명, 수학 나형 312,662명, 영어 영역 481,828명, 한국사 영역 484,737명, 사회탐구 영역 251,036명, 과학탐구 영역 212,390명, 직업탐구 영역 4,892명, 제2외국어/한문 영역 65,111명이었다. o 사회탐구, 과학탐구 영역에서 2개 과목을 선택한 수험생은 전체 응시자 중 각각 99.7%, 99.9%로 수험생의 대부분이 최대 선택 과목 수인 2개 과목을 선택하였다. □ 국어, 수학 가/나형, 영어 영역 응시자의 탐구 영역별 응시자 비율은 다음과 같다. o 국어 영역의 경우 사회탐구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