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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3회 대한민국 교육박람회, AI 기반 교육 혁신 트렌드 제시

    2026년 1월 21~2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23회 대한민국 교육박람회(Education Korea 2026)’가 글로벌 교육 관계자와 에듀테크 기업들의 참여 속에 역대 최대 규모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교육의 최신 기술과 공교육 혁신 방향을 한 자리에서 조망할 수 있는 장으로 평가받았다. ‘교육이 미래다(The Future is Education)’를 주제로 열린 2026 대한민국 교육박람회는 AI 시대 교실의 실제 모델을 제시하며 미래 교육 트렌드의 핵심 방향을 보여주었다. 국내외 에듀테크 기업들과 교육기관이 대거 참여해 AI 기반 수업 도구, 맞춤형 학습 플랫폼, STEAM 체험 콘텐츠 등 다양한 기술이 전시됐다. 서울 코엑스 A·B홀에서 진행된 이번 박람회에는 전 세계 22개국 약 594개 기업·기관이 참가해 약 6만 명 이상의 참관객이 방문하며 사흘간 성황을 이뤘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로, 국내 최대 교육·에듀테크 전문 행사로서의 위상을 다시 확인시켰다. 행사의 중심에는 AI 기반 교육 기술과 솔루션이 있었다. Microsoft는 ‘AI 파트너 시대(AI Partner Era)’를 주제로, Copilot Agent를 기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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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부

    채용형 계약학과 경쟁률 급등…삼성·SK하이닉스 연계 정시 지원 40% 증가

    2026학년도 대학 정시에서 채용형 계약학과에 대한 수험생들의 관심이 크게 증가하며 경쟁률이 크게 상승했다. 특히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대기업과 연계된 계약학과 지원자는 전년 대비 약 40% 증가했으며, 첨단 분야의 채용형 계약학과 평균 경쟁률도 크게 확대됐다. 수험생들은 안정적인 취업과 연봉·장학 혜택을 제공하는 기업 연계 교육과정을 우선 선택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 1. 대기업 계약학과 지원자 크게 증가2026학년도 대학 정시모집에서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국내 주요 대기업과 연계된 계약학과 지원자가 전년 대비 약 4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로학원 분석에 따르면 7개 대기업이 운영하는 16개 계약학과의 총 지원자는 2478명으로, 전년도 1787명보다 크게 늘었다. 특히 삼성전자가 연계된 프로그램의 지원자가 가장 많았다. 수험생들은 졸업 후 안정적인 취업과 기업의 복지·장학금·연봉 체계 등 실질적 혜택을 기대하며 이들 채용형 계약학과를 선호하고 있다. 2. 채용형 계약학과 경쟁률도 상승세정시 경쟁률 집계에서도 채용형 계약학과의 평균 경쟁률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베리타스알파가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이공계 특성화대를 제외한 8개 대학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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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부

    폭력예방 교육 질 향상 기대…양평원, 2026년 전문강사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체계적 강사양성으로 학교폭력·성평등 교육 강화 목표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하 양평원)이 오는 1월 19일까지 2026년도 폭력예방 통합교육 전문강사 양성과정 교육생을 온라인으로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전문 강사를 통해 초·중·고등학교 등 교육현장에서 폭력 예방 및 성평등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목적이다. 교육과정은 성희롱, 성매매, 성폭력, 가정폭력 등 다양한 폭력 유형을 통합적으로 다루며, 총 150시간의 체계적인 강의기획·법률·사례 분석과 강의 역량 훈련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를 통해 교육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폭력 예방 및 성평등 교육을 수행할 수 있는 전문 강사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양평원은 이번 모집에서 서류 심사를 거쳐 2월 27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종 선발된 교육생들은 교육 이수 후 평가를 통해 1년간 전문강사로 위촉될 수 있다. 이 과정은 단순한 일반 교육 과정이 아니다. 학교 현장에서 폭력 예방과 성평등 교육을 담당하는 전문 강사의 질이 곧 자녀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교육 환경을 경험하는 데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특히 최근 학생 대상 폭력과 인권 문제에 대한 학부모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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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부

    학원 운영 시간 자정까지 연장 조례안 논쟁 촉발

    서울의 사교육 기관인 학원에 대한 야간 운영 제한 시간을 현행 밤 10시에서 자정까지 연장하려는 조례안이, 사교육 규제 범위에 대한 찬반 논쟁을 다시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때 밤 10시가 되면 불이 꺼지던 서울의 학원들. 이는 수년간 서울에서 사교육에 대한 몇 안 되는 공식적 제한으로 기능해 왔다. 하지만 학원 교습 시간을 자정까지 늘리려는 조례안이 제안되면서 교육 정책 입안자, 학부모, 학생, 사교육 제공자들 사이에서 논쟁이 다시 불붙었다. 왜 지금 변화를 요구하는가?현행 **학원 운영 제한 시간(오전 5시~밤 10시)**은 2008년 도입되었다. 당시 교육부가 지방교육청 및 지자체에 학원 운영 시간을 자체적으로 설정할 권한을 준 후, 서울시가 이를 적용한 것이다. 그러나 오랜 기간 강남 대치동 같은 교육 경쟁이 극심한 지역에서 일부 학원들이 밤늦게까지 자습 형태로 운영하는 등 제한이 사실상 무력화됐다는 지적이 나왔다. 실제로 서울시교육청 자료에 따르면, 밤늦은 시간 교습 규정 위반 건수는 2020년 49건에서 2023년 174건으로 늘었다. 이러한 현실을 이유로 일부 시의원들과 학원 관계자들은 제한 시간 연장의 필요성을 주장하고 있다. 찬반 입장 차이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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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부

    교육부, 제1차 인공지능(AI) 인재양성 추진단 회의 개최

    교육부는 12월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차 인공지능(AI) 인재양성 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 추진단은 지난 11월 발표한 「모두를 위한 AI 인재양성 방안」을 실질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구성됐다. 회의에서는 AI 윤리 교육 강화와 AI 거점대학 육성 등 핵심 과제가 논의됐으며, 향후 현장 의견 수렴과 구체적인 정책 방안 마련이 예고됐다.·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AI 시대를 준비하는 교육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학생·교원·학부모 의견 수렴 과정도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AI 시대 교육은 이제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미래 진로·직업 역량, 윤리적 활용능력, 안전한 AI 활용 등 핵심 역량과 직결되어 있으며, 추진단 논의는 이러한 AI 교육 방향성을 결정하는 중요한 정책 과정으로, 자녀의 학습 내용과 체계가 어떻게 변화할지 미리 파악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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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수능’ 뚫은 광주 일반고생, 수능 만점 — 최장우 군 “계획·독서·휴식이 비결”

    ■ 만점 소감… “불수능이었지만 실수 없이 풀고 싶었다”광주 서구 화정동 서석고 3학년 최장우 군은 교사와 친구들의 축하 속에 성적표를 직접 확인했다.최 군은 “미킹 실수가 있었을까 불안했는데 성적표를 받고 비로소 만점을 받았다는 게 실감난다”고 말했다. 올해 수능은 국어·수학·탐구 모두 난도가 높았지만, 최 군은 국어영역(언어와 매체), 영어, 수학영역(미적분), 사회탐구(경제·사회문화·한국사) 모두 만점을 받았다. ■ 공부 루틴… “계획–실천–점검 반복”최 군은 만점 비결에 대해 “항상 미리 생각해 두자를 원칙으로 삼았다”며 “플래너에 세운 계획을 실천하고 점검하는 과정을 꾸준히 반복했다”고 설명했다. 최 군은 “항상 ‘미리 생각해 두자’를 원칙으로 삼고, 플래너에 세운 계획을 실천하고 그 결과를 점검하는 과정을 반복했다”고 말했다. 이 ‘계획–실천–점검’ 루틴이 만점의 밑바탕이었다는 것이다.특히 문제풀이 기술보다 “개념 이해”에 집중했다고 말했다. ■ 독서 경험이 국어·수학 이해에 큰 도움최 군은 “초·중학교 때 책을 많이 읽은 덕분에 텍스트를 빠르게 이해하는 힘이 생겼다”고 말했다.이 덕분에 고등학교 1학년부터는 별도의 국어 공부를 거의 하지 않아도

    • 김선형 기자
    • 2025-12-08 09:50
  • 교실 CCTV 설치 ‘교육위 통과’ vs 교총 “교실 감시 안 돼”

    교실 내 CCTV 설치를 허용하는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이 27일 국회 교육위원회를 통과했다. 학생 보호를 명분으로 한 조치지만, 교원단체는 “교사 감시와 사생활 침해를 초래할 수 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어 향후 학부모와 교육 현장에서 큰 논란이 예상된다. 특히 자녀가 학교에서 어떤 환경에서 배우게 될지에 대한 학부모의 관심이 큰 만큼, 이번 개정안의 파장은 적지 않을 전망이다. ■ 교육위, 교실 CCTV 허용 법안 의결26일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여야 의원들이 대표발의한 법안을 통합 심사해 마련한 대안에는 학교장이 제안할 경우 교실에도 CCTV 설치를 허용하는 조항이 포함됐다.27일 전체회의에서 교육위원회는 해당 내용을 담은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 교총 “교실도청법 이어 교실직촬법”… 즉각 철회 요구법안 통과 직후 한국교총은 강하게 반발했다. 개정안이 **“교실도청법에 이어 교실직촬법”**이라며 즉각 철회를 요구했다.개정안은 CCTV 설치 시 교실은 원칙적으로 제외하도록 했으나, 학교장이 ‘학생·교사 보호’를 이유로 제안하면 설치가 허용된다. 교총은 이 조항이 사실상 “현장 압력에 따라 확대될 여지를 남긴다”고 지적했다. ■ 사생활 침해·학교

    • 김선형 기자
    • 2025-12-01 11:17
  • 학교 운영에 학부모 참여 확대… 교육부, 법 개정 추진

    교육부가 학부모의 학교 내 교육 활동 참여를 확대하는 법 개정을 추진하면서, 학교 운영 구조 전반에 변화가 예상된다. 교권 보호와 학부모 소통 강화를 목표로 한 이번 논의는 학부모의 역할과 책임을 함께 넓히는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 최근 교육부와 관련 기관은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을 검토하며 학부모가 학교에서 교육 활동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계 구축을 논의 중이다. 개정안에는 학부모가 특정 교육 활동에 참여하도록 길을 열어주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예를 들어 독서 지도, 안전 교육, 학교 행사 지원 등이 학교와 협력해 이뤄지는 방식이다. 이는 단순한 행사 지원을 넘어 학부모·교사·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교육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이와 함께 교육부는 ‘남녀고용평등 및 일·가정 양립 지원법’과의 연계도 추진하고 있다. 직장인의 육아 참여를 넓히기 위해 학부모가 학교 행사나 교육활동에 참여할 때 근로시간 조정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언급됐다. 전문가들은 학부모 참여 확대가 학교 의사결정 과정에서 학부모의 의견 반영 비중을 높이고, 교권 침해 문제 해결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학부모가 학교의 교육 활동을 직접 이해

    • 최예인 기자
    • 2025-11-24 14:31
  • 2026학년도 수능 D-10… 새 교재보다 ‘오답 점검’이 관건

    고3 수험생 및 학부모들은 남은 기간 동안 학습 전략을 재점검해야 한다. 특히 이 시점에서는 ‘양’보다는 ‘질’, ‘새로움’보다는 ‘익숙함’이 핵심이라는 분석이다. 입시업체 관계자는 “새로운 문제집을 무리하게 갖다 놓다 보면 오히려 불안감이 커지고 집중력이 흐트러질 수 있다”며 “그 대신 지금까지 풀어온 연계 교재나 오답노트를 다시 보며 실수를 줄이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다른 전문가도 “수능 당일에는 개념이나 유형 부족보다 ‘마킹 실수’, ‘시간 배분 실패’, ‘한 줄 건너뛰기’ 같은 단순 실수가 당락을 갈리기도 한다”라고 지적했다. 과목별 전략도 시사됐다. 상위권 학생들은 “고난도 문제와 새로운 유형 대비보다 실수를 줄이고 기존 학습 내용을 정리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는 조언을 받았다. 중위권·하위권 학생들은 “새로운 학습보다는 자신이 가진 강점 과목을 중심으로 기본 개념과 문제 실수를 막는 방향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덧붙였다. 또한, 생활 리듬 및 컨디션 관리도 중요하다. 수능 당일 오전 시험 시작 시간에 맞춰 기상·식사·공부 시작 시간을 미리 맞추고, 익숙한 식단·생활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조언이다. “지금까지 유지

    • 김선형 기자
    • 2025-11-10 09:34
  • “고교생 학원 교습시간 자정까지” — 서울시의회 조례안 입법예고

    서울시의회가 고등학생이 다닌 학원의 교습 가능 시간을 현재 밤 10시에서 밤 12시(자정)까지로 연장하는 ‘서울특별시교육청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입법예고)를 지난 10월 28일 발표했다. 조례안 발의 배경으로는 학습권 보장 및 타 시·도와의 교육 형평성이 제시되었다. 서울시의회는 지난달 28일 고등학생 대상 학원 및 과외교습의 종료 시간을 밤 10시에서 밤 12시까지로 연장하는 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 급증하는 입시·사교육 시장 속에서, 조례안 발의자 정지웅 의원(국민의힘·서대문1)은 “학생과 학부모의 선택권을 넓히고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한 것”이라며 “타 시·도 교육청과의 형평성 제고도 고려했다”고 밝혔다. 본 조례안의 적용 대상이 고등학생이며, 학원 및 과외 시간 연장으로 인해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서울시의회는 시민 의견 수렴 절차를 거친 뒤 다음달 중 교육위원회를 통해 본 조례안을 상정 여부를 논의할 계획이다. 조례가 최종 확정되기까지는 학부모 및 학원 관계자 모두 관심을 갖고 진행 상황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

    • 최예인 기자
    • 2025-11-03 12:54
  • “하위 20% 학생 포기는 인권침해…고교학점제 안착시킬 것”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고교학점제가 “학생의 선택권을 중심으로 한 교육 혁신의 핵심 제도”라며, 하위권 학생도 제도 속에서 포기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학습 부진 학생을 위한 보충학습 강화, 책임교육제 확대 등 지원책을 준비 중이라고 언급했다. 다만, 교육 현장에서는 여전히 기초학력 미비, 학교 간 격차, 교사 업무 과중 등의 문제로 제도 안착이 쉽지 않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고교학점제는 자녀의 수업 선택, 졸업 요건, 대입 전략에 직접 영향을 주므로 특히, 성취도가 낮은 학생에게는 ‘낙오 없는 제도 운영’이 가장 현실적인 관심사이기 때문에, 정부의 지원 대책이 실제로 작동할지가 중요한 대두로 자리잡고 있다.

    • 최예인 기자
    • 2025-10-13 12:51
  • 찾아가는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보육활동보호 정책 설명회 개최

    찾아가는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보육활동보호 정책 설명회 개최 - 「어린이집 보육활동 침해 대응 가이드라인(시안)」 및 「어린이집 원장·교사의 영유아 생활지도 고시」 해설서 제작 등에 대한 현장 의견 수렴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최교진)와 한국보육진흥원(원장 조용남)은 9월 22일(월)부터 10월 1일(수)까지 5개 권역별로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보육활동 보호 정책 설명회’를 실시한다. 출처 : 교육부 보도자료

    • 최예인 기자
    • 2025-09-24 12:33
  • 학부모 의견, 교육정책에 반영된다…서울시교육청 ‘학부모 공론장’ 출범

    서울시교육청이 학부모의 목소리를 직접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학부모 공론장’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오는 12월까지 11개 교육지원청을 순회하며 운영되는 이번 공론장은 학부모가 교육정책의 수요자로 머무르지 않고,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주 ‘학부모 공론장’을 공식 출범하고, 9월부터 12월까지 11개 교육지원청을 순차적으로 돌며 학부모와의 소통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공론장에는 지역 학부모 네트워크가 참여하며, 미래 역량 강화, AI 시대의 디지털 리터러시, 학교폭력 예방,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 등 다양한 주제가 논의된다. 공론장에서 제안된 내용은 단순 의견 청취에 그치지 않고, 이후 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환류 체계를 마련했다. 특히 2026년 서울교육정책 수립 과정에 학부모 의견이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학부모가 직접 목소리를 내고 정책 과정에 참여하는 구조가 마련됨으로써, 실제 교육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변화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학부모 입장에서는 내 자녀와 직결된 주제가 다뤄진다는 점에서 이번 공론장의 의미가 크다.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이나 학교폭력 예방 정책은 특히 중·고등학생

    • 최예인 기자
    • 2025-09-22 09:53
  • 교육부, 유아 대상 영어학원 전수조사 실시 “불법 행위에 대해 엄정 처분”

    교육부, 유아 대상 영어학원 전수조사 실시“불법 행위에 대해 엄정 처분” - 전국 유아 대상 영어학원 728개 전수조사, 384건의 법령 위반사항을 적발하여 총 433건 행정조치* * 교습정지 14건, 과태료 부과 70건, 벌점·시정명령 248건, 행정지도 101건 등 총 433건 - 향후, 유아 대상 사전 등급시험(레벨테스트)을 실시하거나, 학원이 유치원 명칭을 사용할 시 정부부처·시도교육청·관계기관의 합동 점검 실시 - 국회의원 발의법안(「학원법」, 「공교육정상화법」)에 대해 적극 소통하여 법안 마련 등 제도개선 추진 교육부는 유아 대상 영어학원의 사전 등급시험(레벨테스트) 시행 등 사교육 조장 행위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도교육청과 함께 전국 유아 대상 영어학원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하였다.

    • 조미나 기자
    • 2025-09-05 14:28
  • 2026년 교육부 예산, 사상 최대 106조…AI·지역대학 강화에 중점

    정부가 내년도 교육부 예산을 역대 최대 규모인 106조 3천억 원으로 편성했다. 이번 예산은 지역거점국립대 지원과 AI·이공계 인재 양성에 집중돼, 향후 자녀들의 진학과 진로 선택에 큰 변화를 예고한다. 교육부가 발표한 2026년도 예산안은 총 106조 3천억 원으로, 지난해 대비 대폭 확대된 규모다. 특히 정부는 ‘서울대 10개 만들기’라는 공약 실현을 위해 지역거점국립대에 8,733억 원을 투입하고, AI 및 이공계 인재 양성을 위해 3,336억 원을 배정했다. 이번 예산에는 AI 연구 인프라 확충, 대학 교육 경쟁력 강화, 교육 불균형 완화 등이 주요 목표로 포함됐다. 이는 학령인구 감소 속에서도 미래 핵심 분야 인재 양성을 통해 국가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학부모 입장에서는 이번 예산이 단순한 숫자의 확대가 아닌, 자녀 교육 환경 변화와 직접 연결된다는 점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다. 특히 고등학생과 예비 대학생들은 AI 및 이공계 중심의 지원 확대, 지역대학 활성화 등으로 새로운 진학 기회를 맞이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이번 예산안은 교육의 균형 발전과 미래 산업 대응을 위한 필수적 조치”라며 “가정에서도 자녀의 진로와 학습 방향을

    • 최예인 기자
    • 2025-09-02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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