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4월 패러다임 3번째 이야기에서는 수능독해의 전반부인 18~30번사이의 목적/요지/주장/주제/제목 등 가장 일반적인 독해능력 중 문장의 Hidden Sentence를 쉽게 찾아가는 독해력에 관한 이야기와 이러한 찐 독해능력을 발휘하기 위한 초중등 학습법에 관한 이야기도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영어독해는 무엇보다 기본기가 우선이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채움에듀대표 김대니 원장입니다. 계속해서 강조하지만 이제 더 이상 수능영어라는 과목이 정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더 이상 들러리 과목이 아닙니다. 오히려 수능최저를 맞춰야 하는 학생들에게는 전략적으로 아주 중요한 킬러 과목이 되었습니다. 단순히 단어만 주구장창 암기하고 수특영어를 달달 외운다고 해서 수능에서 고득점을 기대하기는 이제 더는 어려워졌습니다. 지난 두 번의 강의에서 말씀드렸지만 이제는 수능영어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기 때문입니다. 항상 강조하지만 잘 준비되어 있다면 어떠한 변화에도 가장 먼저 영어의 트랜드를 이끌어가시는 원장님으로 지역 1타 학원으로 자리 잡으실 수 있으실 겁니다. [교육 설명회 목차] <제목 : Hidden Sentence를 찾아라!! (영어비문학독해편)> Part
교육과정에 따른 입시변화 분석과 고교학점제 심층분석! ★업데이트★ * 유료 / 온라인 교육 * 강사 : 김박현 실장님(학관노 대표강사, 입시1타) * 제공 : 강의자료 PDF 파일 입시1타 김박현 실장님의 최신 입시정보를 활용해 학원의 학생과 학부모에게 정확한 지도를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이번에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이전에 수강하신 분들은 새로 수강하시면 최신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 추가사항) 전국시도교육감이 밝힌, 고교학점제 이후 대입방향 서교연에서 연구한 고교학점제 이후 대입방향 [PART 1. 교육소개 - 김박현 실장님] 교육과정변화에 따른 입시의 방향과 어느 과목을 선택하는 것이 수능에 유리한지 살펴보고 예상되는 입시의 흐름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또한 서울 16개 대학이 정시 40%까지 확대되면서 다가올 변화에 대해서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2025년 전면 도입될 고교학점제(내신 성취도평가, 수능절대평가)에 대해서 깊이 학습해보고 학원의 방향을 고민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PART 1. 교육목차] - 중2까지 적용되는 입시분석 - 고교학점제 심층분석! - 달라진 학생부 - 영어절대평가분석 [PART 1. 교육안내
새 학기 오미크론 대응 추진 현황(4.6.) 주요 내용 □ 유·초·중등 수업 현황(4월 4일 기준) ㅇ 전국 20,329개교 중 20,241개교(99.6%) 등교수업, 88개교(0.4%) 원격수업 등 - 수도권 7,656개교 중 7,607개교(99.4%) 등교수업, 49개교(0.6%) 원격수업 등 - 비수도권 12,673개교 중 12,634개교(99.7%) 등교수업, 39개교(0.3%) 원격수업 등 ㅇ 전체 학생 587만 명 중 530만 명(90.2%) 등교수업 실시 □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보고 현황(4월 4일 기준) ㅇ (유·초·중·고) 최근 1주(3.29.~4.4.) 학생 250,553명, 교직원 25,043명 확진 - 전체 확진자 대비 18세 이하 확진자 비율 24.3% ㅇ (대학) 최근 1주(3.29.~4.4.) 학생 15,503명, 교직원 2,360명 확진 □ 유·초·중등 신속항원검사도구(키트) 검사 분석결과(3.21.~27.) ㅇ 양성률 평균 5.25%, 양성예측도 평균 86.42%로 신속항원검사와 PCR 검사 연계를 통해 확진자 약 15만 명을 조기에 발견·등교중지 권고 ※ 3.2.~3.27.까지 신속항원검사를 통해 학생·교직원 확진자 총 6
정부부처·교과연구회와 손잡고 협업 교과서 개발 - 현장 맞춤형 교과서 개발로 학생의 자기주도적 학습과 과목선택권 확대 지원 - □ 전문지식과 역량을 갖춘 7개 정부부처·13개 교과연구회와 함께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분야의 교과서를 개발 □ 2023학년도부터 적용할 총 23종의 현장 맞춤형 교과서 개발 추진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학생의 다양한 적성과 진로에 적합한 교육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정부부처와 교과연구회의 전문지식과 최신 정보를 담은 현장 맞춤형 협업 교과서를 개발한다. ㅇ 교육부는 2019년부터 현재까지 19개 정부부처 및 교과연구회와 함께 총 61종의 협업 교과서를 개발하고 학교에 보급하며 학교에 다양한 수업이 개설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ㅇ 2022년에는 7개 정부부처*와 13개 교과연구회(붙임1 참고)가 사회변화에 따른 다양한 요구와 학생의 적성·진로를 반영하여 각 분야의 전문 역량을 기를 수 있는 23종의 협업 교과서를 개발한다. ※ (참여 정부부처) 국방부, 문체부, 환경부, 국토부, 해수부, 관세청, 산림청 □ 협업 교과서 개발은 정부부처와 다양한 교과연구회의 자율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공모 신청을 받아 심사
새 학기 오미크론 대응 현황(3.21.) 주요 내용 □ 유·초·중등 수업 현황(3월 21일 기준) ㅇ 전국 20,326개교 중 20,179개교(99.3%) 등교수업, 147개교(0.7%) 원격수업 등 - 수도권 7,656개교 중 7,590개교(99.1%) 등교수업, 66개교(0.9%) 원격수업 등 - 비수도권 12,670개교 중 12,589개교(99.4%) 등교수업, 81개교(0.6%) 원격수업 등 ㅇ 전체 학생 587만 명 중 497만 명(84.7%) 등교수업 실시 □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보고 현황(3월 21일 기준) ㅇ (유·초·중·고) 최근 1주(3.15.~3.21.) 학생 379,983명, 교직원 32,117명 확진 - 전체 확진자 대비 18세 이하 확진자 비율 25.3% ㅇ (대학) 최근 1주(3.15.~3.21.) 학생 27,418명, 교직원 3,455명 확진 □ 학생 자가진단앱 참여율(3월 21일 기준) ㅇ (참여율) 3.17.(목) 85.1%, 3.18.(금) 84.2%, 3.21.(월) 87.2% ※ 등교중지 안내 : 3.17.(목) 216,987명, 3.18.(금) 220,680명, 3.21.(월) 282,091명 □ 소아청소년 코로나1
제5차 교육정책 열린 대화 개최 - ‘미래세대를 위한 유아교육·보육 통합 실현 방안’ 논의 - □ 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필요성과 단·중장기적 실현 방안, 교육부의 역할에 대해 학계 및 현장 전문가들과 논의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육아정책연구소(소장 박상희)와 공동으로 제5차 ‘교육정책 열린 대화’를 3월 25일(금), 세종시티 오송호텔(충북 청주 소재)에서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 ㅇ ‘교육정책 열린 대화’는 미래교육 방향 정립 등을 위해 연속 기획으로 마련되어 지난 2월 산학연협력을 시작으로 고등교육, 교육복지, 평생교육 등을 주제로 개최된 바 있다. □ 이번 제5차 교육정책 열린 대화에서는 ‘미래세대를 위한 유아교육·보육 통합 실현 방안’을 논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