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월에 신규 원생 모집을 위해 학원에서 진행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신규 원생 모집의 꽃인 설명회입니다. 하지만 코로나로 인해 여러 사람이 모이는 것이 제한된 특수한 상황이기 때문에 온라인 설명회를 고민하게 되는데요. 온라인으로 설명회를 진행해도 오프라인 만큼의 성과를 낼 수 있는지 코로나 시대 설명회 팁에 대해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학원 성장 사례 중에서 원장님이 학생들의 등교 시간에 학교 앞을 매일 나오면서 학부모님들께 얼굴 도장을 찍으며 전단을 나눠드렸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로 인해 대면이 힘들어진 지금 학원을 홍보하기 위해서 비교적 오래된 방식인 블로그 운영부터 유튜브 영상 제작, SNS 마케팅 등 다양한 방법들이 실행되고 있습니다 오늘 에듀썰전에서는 코로나 시대에 어떻게 하면 우리 학원을 홍보할 수 있는지 마케팅 수단과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위기는 곧 기회라는 말이 있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학원이 전반적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러한 위기를 잘 헤쳐나가는 학원들은 어떤 것이 다른지 그 비법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5-10분 떨어진 곳으로 공부방을 이전하게 되었는데 기존 학생들을 데려올 방법이 있을까요? 학부모님들께 어떻게 말씀 드리면 좋을까요?' 공부방뿐만 아니라 학원도 계약이 끝나서, 원생이 많아져서 등 다양한 이유로 인해서 부득이하게 이전을 해야 한다면 늘어나게 될 이동시간으로 재원생들이 이탈하지 않을까 고민이 많아지실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지 영상을 통해 확인해주세요~
경험하지 못한 온라인 수업의 도입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1차 펜데믹 온라인 수업의 학습효과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2차 펜데믹 집합금지 조치의 확대로 인해 전반적으로 어려워진 3차 펜데믹 이번 에듀썰전에서는 코로나시대 학원 경영 관리 포인트에 대해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우리 학원의 프로그램이 좋아도 마케팅이 안 된다면 학원의 성장은 어렵습니다. 또 마케팅을 잘해서 우리 학원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져도 좋은 프로그램이 없다면 학원의 성장으로 이어지기는 어렵습니다. 오늘 에듀썰전에서는 학원 성장에 마케팅이 중요한가? 아니면 프로그램이 중요한가?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희 학원은 아이들이 본 단어시험, 영자신문 토론 등을 학생들마다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서 정리합니다 한 명 한 명 세세하게 관리한다는 인상을 주고 싶은데 언뜻 보면 그냥 시험지 모아놓은 것 같아서 이 포트폴리오를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아무리 고생해서 자료를 모으더라도 그 자료의 가치를 모르는 사람에게는 그냥 이면지일 수 있습니다 포트폴리오를 활용하는 방법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이번에는 블로그 운영 질문입니다 블로그 주제를 선정할 때 한 분야를 파는 게 좋다고 하던데 주제 선정에 도움이될만한 기준이나 효과적인 방법이 있을까요? 참고로 네이버 블로그 기준입니다~^^ 그리고 박상민 원장님의 블로그 강의도 개설되었습니다~
지난 업무분장 노하우에서 강사나 직원 분들하고 함께 의사결정을 하는 것이 좋다고 했는데 어떤 것들을 같이 논의해서 의사결정을 하면 좋을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내면서 학원 운영에 참여하도록 할 수 있는지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국영수 세 과목을 60평에서 하고 있는데 2년 뒤 초등관, 중등관으로 분리 확장이 나을지 국영수 따로 전문관 형태로 확장하는 것이 나은지 궁금합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떤가요? 한수위 소장님의 선택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