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부총리, 전북대학교 방문 의과대학의 정상적인 학사운영 당부 및 협조 요청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3월 13일(수), 전북대학교를 방문하여 총장, 의대학장 등 대학관계자와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의대 정원 증원 정책과 관련하여 학생들의 동맹 휴학, 수업 거부 등으로 원활한 학사운영이 어려운 상황에서 학생들의 학습권 보호를 위한 대학의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EBS와 협력하여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 개발을 지원하다! - 개발사가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 개발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영상, 평가문항 등 지원 - 풍부한 교육 콘텐츠를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에 담아 학생 맞춤교육 지원
차세대 ‘어디가’ 개통, 대입정보 검색부터 상담까지 한 번에 이용한다 - 3월 4일, 차세대 대입정보포털 ‘어디가(adiga.kr)’ 개통 - 모바일 웹페이지 제공, 내신·모의고사 성적 자동 입력, 사용자 맞춤형 입시 자료 제공 등 수험생 편의성 확대
2024년 늘봄학교 추진방안 1학기에 2,000개교 이상, 2학기에 전국 모든 초등학교에 늘봄학교 도입 - 희망하는 초 1학년 누구나 늘봄학교 이용 지원, 2026년까지 모든 학년으로 확대 - 초 1학년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연중 매일 2시간 무료 제공 - 교사의 늘봄학교 행정업무 부담 해소를 위한 늘봄지원실 설치 추진
<2024년 교육부 주요정책 추진계획> 늘봄학교, 유보통합, 대학개혁 등교육개혁으로 저출산 등 사회적 난제 푼다 - 교육개혁이 현장에 안착하는 2024년…3대 방향, 10대 중점과제 발표 - 늘봄학교를 전국 초등학교에 도입, 교원과 분리된 전담인력이 운영 - 학과.전공 간 벽 허무는 대학지원 강화, 학비.주거 등 지원도 확대 - 교육발전특구 전국 도입, 사교육 카르텔 혁파해 교육비 부담 경감
2028 입시부터 국어.수학.사회.과학 선택과목 없는 통합형 수능, 내신 5등급 체제 확정 - 지난 10월 10일 발표한 ‘2028 대학입시제도 시안’ 원칙적 유지 - 수능시험 출제에서 ‘심화수학(미적분Ⅱ.기하)’은 제외 - 고교 내신에서 사회·과학 융합 선택과목은 상대평가 석차등급 미기재 - 장기적으로 수능 수학·사회·과학, 내신 사교육 수요 경감 기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추진계획」 발표 - 지역이 주도하는 공교육 혁신과 지역인재 양성 및 정주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추진계획」 발표 - 이주호 부총리, 부산지역 교육혁신 현장 방문 및 소통 추진
수능 수험생 여러분, 이것만은 꼭 기억하세요! - 시험 당일 수험표와 신분증을 지참하고 08시 10분까지 시험실 입실 - 시험장 반입금지 물품은 집에 두고 오거나, 1교시 시작 전 제출 - 4교시 탐구 영역 시간에 본인이 선택한 과목의 순서에 맞게 응시, 2선택과목 시간에 이미 종료된 1선택과목 답안 작성 금지 등 부정행위 규정 숙지
윤석열 정부, 「지방시대 종합계획(2023-2027)」 발표 - 역대 최초로 ‘지방분권-균형발전’ 5개년계획 통합 수립 - 17개 부처·청, 17개 시·도 함께 지방시대 5대전략* 실현 * 지방분권, 교육개혁, 혁신성장, 특화발전, 생활복지 ①중앙-지방이 협력하여 지역정책과제의 차질없는 이행으로 지역발전 선도 ②지역 어디서나 질좋은 교육기회 제공, 지역 인재가 이끄는 지방시대 구현 ③기회발전특구의 과감한 지원으로 지역에 혁신성장 거점 구축 ④‘생활인구 늘리기’로 인구감소·지방소멸 위기에 선제적 대응 ⑤지방의 디지털·첨단산업·보건의료 혁신으로 지역균형발전 해법 제시 ⑥중앙 권한의 과감한 지방 이양으로 지방분권형 국가 전환
2023년 10월 대학정보공시 분석 결과 발표 - 4년제 일반 및 교육대학(193개교), 전문대학(132개교) 모두 소규모 강좌비율 증가(각각 0.6%p↑, 3.0%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