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늘봄학교 추진방안 1학기에 2,000개교 이상, 2학기에 전국 모든 초등학교에 늘봄학교 도입 - 희망하는 초 1학년 누구나 늘봄학교 이용 지원, 2026년까지 모든 학년으로 확대 - 초 1학년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연중 매일 2시간 무료 제공 - 교사의 늘봄학교 행정업무 부담 해소를 위한 늘봄지원실 설치 추진
<2024년 교육부 주요정책 추진계획> 늘봄학교, 유보통합, 대학개혁 등교육개혁으로 저출산 등 사회적 난제 푼다 - 교육개혁이 현장에 안착하는 2024년…3대 방향, 10대 중점과제 발표 - 늘봄학교를 전국 초등학교에 도입, 교원과 분리된 전담인력이 운영 - 학과.전공 간 벽 허무는 대학지원 강화, 학비.주거 등 지원도 확대 - 교육발전특구 전국 도입, 사교육 카르텔 혁파해 교육비 부담 경감
2028 입시부터 국어.수학.사회.과학 선택과목 없는 통합형 수능, 내신 5등급 체제 확정 - 지난 10월 10일 발표한 ‘2028 대학입시제도 시안’ 원칙적 유지 - 수능시험 출제에서 ‘심화수학(미적분Ⅱ.기하)’은 제외 - 고교 내신에서 사회·과학 융합 선택과목은 상대평가 석차등급 미기재 - 장기적으로 수능 수학·사회·과학, 내신 사교육 수요 경감 기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추진계획」 발표 - 지역이 주도하는 공교육 혁신과 지역인재 양성 및 정주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추진계획」 발표 - 이주호 부총리, 부산지역 교육혁신 현장 방문 및 소통 추진
수능 수험생 여러분, 이것만은 꼭 기억하세요! - 시험 당일 수험표와 신분증을 지참하고 08시 10분까지 시험실 입실 - 시험장 반입금지 물품은 집에 두고 오거나, 1교시 시작 전 제출 - 4교시 탐구 영역 시간에 본인이 선택한 과목의 순서에 맞게 응시, 2선택과목 시간에 이미 종료된 1선택과목 답안 작성 금지 등 부정행위 규정 숙지
윤석열 정부, 「지방시대 종합계획(2023-2027)」 발표 - 역대 최초로 ‘지방분권-균형발전’ 5개년계획 통합 수립 - 17개 부처·청, 17개 시·도 함께 지방시대 5대전략* 실현 * 지방분권, 교육개혁, 혁신성장, 특화발전, 생활복지 ①중앙-지방이 협력하여 지역정책과제의 차질없는 이행으로 지역발전 선도 ②지역 어디서나 질좋은 교육기회 제공, 지역 인재가 이끄는 지방시대 구현 ③기회발전특구의 과감한 지원으로 지역에 혁신성장 거점 구축 ④‘생활인구 늘리기’로 인구감소·지방소멸 위기에 선제적 대응 ⑤지방의 디지털·첨단산업·보건의료 혁신으로 지역균형발전 해법 제시 ⑥중앙 권한의 과감한 지방 이양으로 지방분권형 국가 전환
2023년 10월 대학정보공시 분석 결과 발표 - 4년제 일반 및 교육대학(193개교), 전문대학(132개교) 모두 소규모 강좌비율 증가(각각 0.6%p↑, 3.0%p↑)
2028 대입개편 시안, 교육부가 전국의 학부모를 직접 찾아가 설명한다 - 10월 25일부터 11월 10일까지 ‘찾아가는 학부모 정책설명회’ 권역별 개최 - 교육부가 직접 학부모에게 2028 대입개편 시안 설명 및 질의응답 - 유튜브 실시간 댓글을 활용해 온라인 질의응답 가능
2028 수능 국·수·탐 선택과목 없이 통합 평가 학업포기 내모는 내신 9등급제, 2025부터 5등급 체제로 - 교육부, 미래 사회 대비한 ‘2028 대입제도 개편 시안’ 발표 - 대입의 두 축인 수능시험-고교 내신 체계를 선진형으로 개혁 - 수능 선택과목에 따른 유불리 문제와 기형적인 내신 구조 해소 - 내신에 논·서술 평가를 늘려 사고력·문제해결력 키울 것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 채점 결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원장 오승걸)은 지난 9월 6일(수) 전국적으로 실시된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9월 모의평가 채점 결과를 10월 5일(목)에 수험생에게 통지한다. 개인별 성적통지표는 접수한 곳(재학 중인 학교, 시험 지구 교육청, 출신 학교 등)을 통하여 수험생에게 교부한다. 아울러 수험생 진학 지도를 위해 「영역/과목별 등급 구분 표준점수 및 도수분포」자료도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