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1타 김박현 실장님의 최신 입시정보를 활용해 학원의 학생과 학부모에게 정확한 지도를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2021년 11월호에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그 이전에 수강하신 분들은 새로 수강하시면 최신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PART 3. 교육소개 - 김박현 실장님] 2023학년도부터는 의약계열 지역인재 선발 기준이 강화되고 선발비율도 늘어납니다. 기존에는 선발비율이 권고 사항이었다면, 2023학년도 부터는 의무사항으로 바뀌게 되어 지역에 있는 학생들의 의약계열 진출이 매우 용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의약계열에 관심이 없었던 학생들도 관심을 가지게 될 것이고 결국, 의약계열 시장은 매우 확대될 것 같습니다. [PART 3. 교육목차] - 지역인재 선발 기준 및 비율 - 각 대학별 지역인재 선발 인원 분석 - 인문계열 학생 의약계열 진학 가능한 수시 학교 - 의대 수시 전형별 분석 - 치대 수시 전형별 분석 - 약대 수시 전형별 분석 - 한의대 수시 전형별 분석 - 수의대 수시 전형별 분석 - 인문계열 학생 의약계열 진학 가능한 정시 학교 - 의대 정시 분석 - 치대 정시 분석 - 약대 정시 분석 - 한의대 정시 분석 - 수의대 정시 분석
이번 4월 패러다임 3번째 이야기에서는 수능독해의 전반부인 18~30번사이의 목적/요지/주장/주제/제목 등 가장 일반적인 독해능력 중 문장의 Hidden Sentence를 쉽게 찾아가는 독해력에 관한 이야기와 이러한 찐 독해능력을 발휘하기 위한 초중등 학습법에 관한 이야기도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영어독해는 무엇보다 기본기가 우선이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채움에듀대표 김대니 원장입니다. 계속해서 강조하지만 이제 더 이상 수능영어라는 과목이 정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더 이상 들러리 과목이 아닙니다. 오히려 수능최저를 맞춰야 하는 학생들에게는 전략적으로 아주 중요한 킬러 과목이 되었습니다. 단순히 단어만 주구장창 암기하고 수특영어를 달달 외운다고 해서 수능에서 고득점을 기대하기는 이제 더는 어려워졌습니다. 지난 두 번의 강의에서 말씀드렸지만 이제는 수능영어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기 때문입니다. 항상 강조하지만 잘 준비되어 있다면 어떠한 변화에도 가장 먼저 영어의 트랜드를 이끌어가시는 원장님으로 지역 1타 학원으로 자리 잡으실 수 있으실 겁니다. [교육 설명회 목차] <제목 : Hidden Sentence를 찾아라!! (영어비문학독해편)> Part
교육과정에 따른 입시변화 분석과 고교학점제 심층분석! ★업데이트★ * 유료 / 온라인 교육 * 강사 : 김박현 실장님(학관노 대표강사, 입시1타) * 제공 : 강의자료 PDF 파일 입시1타 김박현 실장님의 최신 입시정보를 활용해 학원의 학생과 학부모에게 정확한 지도를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이번에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이전에 수강하신 분들은 새로 수강하시면 최신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 추가사항) 전국시도교육감이 밝힌, 고교학점제 이후 대입방향 서교연에서 연구한 고교학점제 이후 대입방향 [PART 1. 교육소개 - 김박현 실장님] 교육과정변화에 따른 입시의 방향과 어느 과목을 선택하는 것이 수능에 유리한지 살펴보고 예상되는 입시의 흐름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또한 서울 16개 대학이 정시 40%까지 확대되면서 다가올 변화에 대해서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2025년 전면 도입될 고교학점제(내신 성취도평가, 수능절대평가)에 대해서 깊이 학습해보고 학원의 방향을 고민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PART 1. 교육목차] - 중2까지 적용되는 입시분석 - 고교학점제 심층분석! - 달라진 학생부 - 영어절대평가분석 [PART 1. 교육안내
정부부처·교과연구회와 손잡고 협업 교과서 개발 - 현장 맞춤형 교과서 개발로 학생의 자기주도적 학습과 과목선택권 확대 지원 - □ 전문지식과 역량을 갖춘 7개 정부부처·13개 교과연구회와 함께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분야의 교과서를 개발 □ 2023학년도부터 적용할 총 23종의 현장 맞춤형 교과서 개발 추진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학생의 다양한 적성과 진로에 적합한 교육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정부부처와 교과연구회의 전문지식과 최신 정보를 담은 현장 맞춤형 협업 교과서를 개발한다. ㅇ 교육부는 2019년부터 현재까지 19개 정부부처 및 교과연구회와 함께 총 61종의 협업 교과서를 개발하고 학교에 보급하며 학교에 다양한 수업이 개설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ㅇ 2022년에는 7개 정부부처*와 13개 교과연구회(붙임1 참고)가 사회변화에 따른 다양한 요구와 학생의 적성·진로를 반영하여 각 분야의 전문 역량을 기를 수 있는 23종의 협업 교과서를 개발한다. ※ (참여 정부부처) 국방부, 문체부, 환경부, 국토부, 해수부, 관세청, 산림청 □ 협업 교과서 개발은 정부부처와 다양한 교과연구회의 자율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공모 신청을 받아 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