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부(부총리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고교학점제 실행을 위한 추진 체계를 정비하여 안정적인 도입 기반 확대를 위해, ㅇ 교육부차관을 포함한 중앙추진단*을 구성하여 정책의 추진 동력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 네트워크 구축, 연구.선도학교 확대, 일반고 학점제 도입 지원 강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 공동단장: 교육부차관, 세종시교육감(교육청대표), 3개 지원기관 원장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 한국교육개발원장, 한국직업능력개발원장) ㅇ 특히, 중앙추진단은 고교학점제 교원 연수 현장*을 방문하여 현장 의견을 직접 듣고 내실있는 정책 마련을 위한 첫 행보를 가진다. * 고교학점제 연구학교 교원 연수(2.13.(수) 13:30 밸류호텔 세종시티) □ 교육부는 작년 8월 “고교교육 혁신방향”을 통해 ’22년 전체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고교학점제를 부분 도입하고, ’25년에 전 과목 성취평가제 적용 확대와 함께 본격 실행할 것임을 발표한 바 있다. ㅇ 올해는 무엇보다 ’20년 고교학점제 종합 추진 계획 수립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라는 인식 하에 ’18년 연구.선도학교 운영 성과 등을 바탕으로 현장 동력을 결집하고 제도 개선 및 보완에 주력할 예정이다. - 연구학교 만족도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2월 1일(금)부터 40일 간「고등교육법 시행령」등 4개 법령* 개정안에 대해 입법예고를 실시한다. * 「고등교육법 시행령」,「대학설립·운영규정」,「사이버대학 설립·운영규정」, 「대학교원 자격기준 등에 관한 규정」 □ 이번 시행령 개정은 지난해「대학 강사제도 개선 협의회*」에서 6개월간의 논의를 거쳐 처음으로 도출된 합의안으로 개정(‘18.12.18.공포)된「고등교육법(강사법)」후속 조치의 일환이다. * 대학대표, 강사대표 및 국회추전 전문가로 구성되어 공청회 포함 총 19회 회의 개최(‘18.3월~8월) □ 교육부는 “동 개정안이「대학 강사제도 개선 협의회」논의 과정에서 기 마련한 시행령 개정안 초안을 바탕으로「시행령 개정 실무 T/F*」에서 협의한 내용을 담은 것이며, 입법예고 및 법제심사 등을 거쳐 ‘19년 상반기 중 개정할 예정(시행일 ’19.8.1.)”이라고 설명하였다. * 대학 및 강사단체에서 추천한 위원(4명)으로 구성하여 총 4차례 회의 개최(‘18.12월~’19.1월) □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고등교육법 시행령 】 ⑴ 강사의 임용기준에 관한 사항(영 제5조의2 개정) o 강사 임용은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박상우), 경기도시공사(사장직무대행 이홍균)는 “대규모 신규택지 등의 국공립유치원 확대를 위한 관계기관 업무협약”을 1월 31일(목) 10시에 정부서울청사에서 체결하였다. □ 이번 업무협약은 교육부의 ‘유치원 공공성 강화 방안’, 국토교통부의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 방안’에 따른 후속조치로서, ㅇ 국공립유치원 확대로 유치원의 공공성을 강화함과 동시에 수도권 대규모 신규택지를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조성하기 위하여, 교육부·국토교통부 뿐 아니라 관계기관인 인천시교육청·경기도교육청·한국토지주택공사·경기도시공사에서도 협약 체결에 참여하였다. □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수도권 대규모 신규택지 내 유치원은 100% 국공립유치원으로 설립 ㅇ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사업시행자는 초등학교와 유치원이 통합 설치될 수 있도록 적정 면적의 학교용지를 교육청에 공급하고, 학교와 별도로 설치되는 경우 조성원가의 60%로 유치원 용지를 공급한다. ㅇ 신혼희망타운 등 유치원 수요가 높은 곳은 주택단지와 함께 국공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2월 1일(금)부터 40일 간「고등교육법 시행령」등 4개 법령* 개정안에 대해 입법예고를 실시한다. * 「고등교육법 시행령」,「대학설립·운영규정」,「사이버대학 설립·운영규정」, 「대학교원 자격기준 등에 관한 규정」 □ 이번 시행령 개정은 지난해「대학 강사제도 개선 협의회*」에서 6개월간의 논의를 거쳐 처음으로 도출된 합의안으로 개정(‘18.12.18.공포)된「고등교육법(강사법)」후속 조치의 일환이다. * 대학대표, 강사대표 및 국회추전 전문가로 구성되어 공청회 포함 총 19회 회의 개최(‘18.3월~8월) □ 교육부는 “동 개정안이「대학 강사제도 개선 협의회」논의 과정에서 기 마련한 시행령 개정안 초안을 바탕으로「시행령 개정 실무 T/F*」에서 협의한 내용을 담은 것이며, 입법예고 및 법제심사 등을 거쳐 ‘19년 상반기 중 개정할 예정(시행일 ’19.8.1.)”이라고 설명하였다. * 대학 및 강사단체에서 추천한 위원(4명)으로 구성하여 총 4차례 회의 개최(‘18.12월~’19.1월) □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고등교육법 시행령 】 ⑴ 강사의 임용기준에 관한 사항(영 제5조의2 개정) o 강사 임용은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1월 25일(금) 관계부처 합동으로 직업계고 혁신을 통해 고졸취업을 확대하고, 고졸재직자의 후학습 역량개발을 지원하는 「고졸취업 활성화 방안」을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확정하여 발표하였다. □ 우리 사회의 “대학진학=성공지름길”이라는 인식이 입시경쟁, 사교육과열 등의 사회적 부작용을 낳고, 고교졸업 직후 대학진학으로 청소년의 성장경로가 고착화되면서 중소기업의 구인난, 대졸이상의 실업률 상승 등 청년일자리의 구조적 불일치*가 심화되고 있다. * 향후 10년간, 노동시장에서 대졸 이상 인력 초과공급 75만명 / 고졸 인력 초과수요 113만명 예상(’17년, ?’16-’26 중장기인력수급 전망?, 고용노동부) o 학생들은 고교에서 원하는 직업교육을 받기 어렵고, 취업 후에도 열악한 일자리, 낮은 임금 등으로 사회적 자립이 곤란하며(고졸채용 기피), o 기업들은 고졸 학력에 대한 부정적 인식과 군복무로 인한 이직 우려 등으로 고졸채용을 기피하는 등 직업계고 학생들의 일자리 여건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 이번 방안은 청년들의 성장경로를 다양화하고 청년일자리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취업 전) 중등직업교육을 강화’하고,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대학을 산학연협력의 혁신 거점으로 구성하는 대학 내 산학연협력단지 조성사업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1월 24일(목) 선정 공고하였다. □ 대학 내 산학연협력단지는 대학 시설을 재구성(리모델링)하여 기업과 연구소의 입주를 지원하는 등 대학 중심의 산학연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신규사업으로, 올해 2개 대학을 선정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국정과제 52-6] 대학 내 산학연협력단지 조성사업 개요 - (추진예산) ’19년 총 40억원(2개교, 교당 20억원 내외) - (추진기간) 5년 = 3년(교당 20억원 내외) + 2년(교당 10억원 내외) - (신청대상) 고등교육법 제2조제1호, 제2호에 해당하는 대학, 산업대학 o 우리나라 대학은 우수한 인적자원과 혁신역량*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는 한편,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증가하는 대학 내 유휴시설**의 효율적 활용이 필요한 상황이다. * 박사급 연구원의 약 60%가 대학에서 연구 수행(’16. 연구개발활동조사보고서)기술이전건수 / 기술료: (’13) 2,573건 / 49,350백만원 → (’17) 4,310건 / 77,419백만원 ** 대학 교지·교사 확보율(’18년 입학정원 기준):
□ 교육부는(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1월 24(목) 공정거래위원회,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국세청, 경찰청 등 관계부처 등이 참여하는 2019년 제1차「학원 등 합동점검 범부처협의회*」(교육부 차관 주재)를 개최하고, * 학원 등의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합동점검, 세금탈루 학원 조사, 학원법령 위반 학원 첩보수집 등 관계부처가 협력하고자 ’16년도부터 구성?운영 중 ㅇ 학원 등의 불법 사교육에 대해 엄정히 대처하고자 오는 1월 말부터 11월까지 합동점검을 총 10회 실시하기로 하였다. ㅇ 합동점검은 사교육 수요가 증가하는 신학기(’19.1~3월), 동.하계 방학기간, 명절연휴 전후, 대입전형기간(수시.정시) 등을 고려하여 실시하고, - 서울 강남 4구.양천구.노원구, 경기 고양(일산)성남(분당)용인.수원 및 부산.대구.광주.세종 등 대도시 학원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한다. ㅇ 특히, 올해부터 학원 내에서의 아동학대 행위 예방을 위해 보건복지부도 참여하여 아동학대 범죄경력조회 및 아동학대 신고의무자교육 실시 여부 등을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다. □ 올해는 초등 5.6학년 소프트웨어교육 의무화, 자유학년제 확대 등 최근 교육정책을 이용하여 학부모들의 불안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1월 21일(월) 오전 9시 20분 ㈜신광앰엔피(경기도 부천)를 방문하여, 기업 관계자 등을 만나 고졸 취업 확대와 직업계고 현장실습 개선을 주제로 간담회를 가진다. ㅇ 이 자리에는 장덕천 부천시장과 김학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산업통상자원부, 고용노동부, 경기도 교육청을 비롯하여,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등 경제단체 및 기업관계자, 고졸 재직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 그 외 참석자: 경기중소벤처기업청장, 안양공업고등학교장, 삼일상업고등학교장, ㈜메트로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신광앰엔피 대표이사, ㈜아우라코스메틱스 대표이사, ㈜미디어코어시스템스 대표이사, 현장실습 참가학생 등 □ 이날 참석자들은 청년일자리의 구조적인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 고졸 취업을 확대하고, 이후에 대학 진학 등 계속적인 역량개발 기회제공이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하고, ㅇ 이를 위해서 정부와 민간의 공동노력과 더불어 특히, 교육계와 산업계가 함께 지속적으로 대책 논의가 이루어져야 함을 강조했다. □ 우선, 교육부는 직업계고 현장실습이 직업계 고등학생의 주요한 취업통로로, 학생과 기업 모두에게 적합한 제도로 개선.보완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1월 17일(목) 10:00~12:00,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직업계고 현장실습 개선 방향’ 공청회를 개최하였다. ㅇ 이번 공청회는 지난해 부총리 주재로 개최한 ‘직업계고 학생 경청회’에서 학생들이 제기한 직업계고 현장실습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국민의 의견을 폭넓게 듣고자 마련되었다. 【 직업계고 학생 경청회 】 - 일자 및 장소 : 2018. 11. 28. /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참석자 :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특성화고 권리연합 소속 학생(6명), 직업계고 교장(2명) 및 교사(3명), 시.도교육청 취업지원센터 담당자(2명) -주요내용 : 직업계고 현장실습이 대폭 감소에 따라 학생들이 당면한 고졸 취업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직업계고 현장실습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 필요 ㅇ 공청회에는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의원이 참석하였고, 직업계고 학생.교원, 교원단체 관계자, 시.교육청 관계자, 기업 관계자, 전문연구기관 관계자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하였다. □ 공청회는 교육부가 직업계고 학생.교원 및 시.도교육청 담당자, 기업 담당자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직업계고 현장실습 개선 방향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1월 14일(월)에 「교육신뢰회복 추진단(이하 “추진단”)」 첫 회의를 개최하여 운영방안 협의, 학사 부정 등과 관련된 대학들의 실태조사 내용 검토 후 결과를 발표하였다. ㅇ 추진단의 발족은 교육의 공공성, 공정성 및 투명성 확보를 통한 국민 신뢰회복의 출발점으로 먼저 교육부부터 자기 혁신을 체계적으로 이행하고, 현장의 참여 및 소통 강화라는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ㅇ 추진단은 부총리(단장)가 직접 주재하고 차관, 기획조정실장, 고등교육정책실장, 학교혁신지원실장 등 8명*이 참여하는 상시 점검회의로 운영된다. * 부총리, 차관, 기획조정실장, 고등교육정책실장, 학교혁신지원실장, 대변인, 감사관, 교육복지국장 ㅇ 또한, 교육부는 자체적으로 공직윤리 강화, 퇴직공직자 취업제한 등과 같이 비리에 대한 무관용 및 엄단의 원칙을 스스로 적용하여 국민의 눈높이에 맞춘 제도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교육신뢰회복 추진단 운영방안(안) ㅇ 추진단은 교육분야 전반을 아울러 신뢰회복과 연관된 과제를 총괄 조정하여 사안에 대한 포괄적 진단과 처방을 통해 교육비리의 근본적인 문제를 개선하는 방향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ㅇ 추진단에서는 교육신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