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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교육비 부담, 저출산·아동 정서 문제로 이어져…학부모 걱정 깊어져

    최근 교육부와 통계청이 공동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만 5세 유아의 월평균 사교육비는 2023년 기준 약 33만 원으로 전년 대비 10% 이상 상승했다. 특히 수도권과 일부 대치동·목동 등 사교육 밀집지역에서는 유아 1인당 월 100만 원 이상의 교육비를 지출하는 사례도 빈번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비용 증가 추세는 학부모들의 경제적 압박을 심화시키고 있다. 서울 강남구에 거주하는 한 학부모는 “첫째 아이 교육비만으로도 벅찬데, 둘째는 엄두도 못 낸다”며 “사교육 없이는 불안한 사회 분위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따라가고 있다”고 토로했다. 전문가들은 과도한 사교육이 단순히 가계 부담을 넘어, 저출산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한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자녀 교육비 부담’은 미혼 또는 자녀가 1명인 가정의 출산 포기 사유 중 상위 항목으로 지목됐다. 또한 조기 교육 스트레스는 유아 및 초등 저학년 아동의 불안·우울 증가와도 연결되어 있어 정서 발달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경고도 나온다. 심리상담 전문가 박모 교수는 “발달 단계에 맞지 않는 학습 자극은 자존감 저하, 위축, 회피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단기 성

    • 이태경 기자
    • 2025-07-02 10:03
  • “5세부터 초등학교 입학”…학부모 혼란 커져

    교육부가 발표한 초등학교 입학연령 하향 추진안이 전국 학부모 사이에서 큰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현재 만 6세인 초등 입학 연령을 만 5세로 낮추는 방안이 2025년부터 적용될 수 있다는 내용이 골자다. 정부는 이번 정책이 저출산과 고령화 대응, 사교육비 절감 효과 등을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지만, 다수의 교육 전문가들과 부모들은 영유아의 발달 단계와 정서적 준비도를 무시한 졸속 추진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서울에 거주하는 유치원생 학부모 이지현 씨는 “아직 혼자 화장실도 못 가는 아이를 초등학교에 보내라는 게 말이 되느냐”며 “보육과 교육의 구분도 애매한 상태에서 아이들이 적응에 실패하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가정으로 돌아온다”고 우려를 표했다. 실제로 한국교육개발원과 유아교육 전문가들은 “5세 아이들은 대체로 집중 시간이 짧고 자기조절 능력도 발달 중”이라며, “이 시기에 과도한 학습 환경에 노출되면 오히려 학습 흥미를 잃고 스트레스성 행동문제가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또한 교사 단체들은 “학교가 이를 감당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며 교실·교사·보조 인력 부족 문제를 제기했다. 현재의 교육 인프라로는 5세 유아들의 정서적·신체적 특성

    • 조미나 기자
    • 2025-06-23 09:24
  • 유명 프랜 학원에서 개인 학원으로[학관노 실마리]

    프랜 명칭만 보고 오시는 엄마들도 있었는데 내년에 기존 프랜을 더 이상 사용 못하게 됐습니다. 새롭게 바뀔 브랜드는 어떻게 브랜딩 해야 할까요? 경영 서적의 이해와 실천으로 학원 성장의 비밀을 함께 밝혀보세요! 원생 모집 사관학교 [원모사] 42기 모집 https://cafe.naver.com/goodhakwon/1426167 박상민 원장님 강의 보기 https://m.site.naver.com/1DdQV

    • 나정현 기자
    • 2025-06-17 10:01
  • AI 기반 ‘하이러닝’ 플랫폼, 경기도 전역 확대…디지털 교육 전환 본격화

    경기도교육청이 AI 기반 맞춤형 학습 플랫폼 ‘하이러닝’을 전면 도입하며, 공교육의 디지털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교사와 학생의 참여율이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미래형 교육환경 조성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동시에 제기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은 2025년 상반기 기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개인 맞춤형 교수·학습 시스템인 ‘하이러닝(Hi-Learning)’ 플랫폼을 도내 전역으로 확장했다고 밝혔다. 현재 전체 초·중·고 학생의 64%, 교사의 63% 이상이 플랫폼에 가입하여 학습 자료 제공, 과제 피드백, 학습 진단 등에 활용하고 있다. ‘하이러닝’은 학습자의 수준에 맞춰 추천 콘텐츠를 제공하고, AI가 학습 데이터를 분석해 진단-처방-보완의 사이클을 자동으로 구성하는 구조다. 특히 초등 5~6학년 대상 AI 영어 수업과 논술형 평가 시스템이 주목받고 있다. 시흥시 등 일부 기초자치단체는 지역 디지털 교육 강화 사업과 연계해, 지역 내 인터넷망 개선, 공공 와이파이 확대, 디지털 리터러시 캠프 등도 함께 추진 중이다. 이는 단순히 플랫폼 보급에 그치지 않고, 지역 간 디지털 격차 해소로 연결되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교육청은 이외에도 디지털 교과서와

    • 최예인 기자
    • 2025-06-16 14:53
  • 학원 브랜딩의 핵심, 여러분은 이미 하고 계셨습니다! [학관노 실마리]

    학원의 슬로건? 이것이 브랜딩인가? 정체성이 브랜딩이라 들었는데 무엇을 만들어야 브랜딩이라고 할 수 있을까? 경영 서적의 이해와 실천으로 학원 성장의 비밀을 함께 밝혀보세요! 원생 모집 사관학교 [원모사] 42기 모집 https://cafe.naver.com/goodhakwon/1426167 박상민 원장님 강의 보기 https://m.site.naver.com/1DdQV

    • 나정현 기자
    • 2025-06-11 12:10
  • 교육부, 학부모정책 모니터단 1만 명 모집…정책에 직접 참여 기회

    교육부가 전국의 학부모 1만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학부모정책 모니터단’을 모집한다. 이들은 교육정책 설계와 평가 과정에 직접 참여하게 되며, 활동은 2025년 2월까지 이어진다. 교육부는 지난 5일 “학부모의 다양한 의견을 교육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오는 6월 28일까지 학부모정책 모니터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함께 추진되며, 전국 유·초·중·고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모니터단은 온라인 설문조사, 정책 관련 아이디어 제안, 현장 점검 참여 등의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교육부는 활동 결과를 바탕으로 실제 정책을 개선하거나 신규 사업 기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활동 실적이 우수한 참여자에게는 교육부장관 표창이 수여된다. 이번 사업은 교육정책 수요자인 학부모가 직접 의견을 개진하고, 그 의견이 정책으로 연결될 수 있는 통로를 만든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교육부 관계자는 “학교 현장의 문제를 누구보다 잘 아는 학부모의 참여는 교육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학부모 참여 확대가 자녀의 교육환경 개선은 물론, 불필요한 사교육 의존도 줄이는 데에도

    • 이태경 기자
    • 2025-06-09 09:59
  • 마포구, 학부모 대상 진로교육 아카데미 개최…2028 대입 제도 변화 대응 전략 제시

    마포구는 최근 '2028 대입 제도변화의 이해와 학습전략'을 주제로 학부모 진로교육 아카데미를 개최하였다. 이번 아카데미는 초등 고학년 및 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2028학년도 대입 제도 변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자녀의 진로 탐색과 학습 전략 수립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였다 아카데미에서는 전문가들이 2028학년도 대입 제도의 주요 변화 사항과 그에 따른 자녀의 진로 선택 및 학습 방향에 대해 설명하였다. 특히, 자녀의 진로 탐색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자원 활용 방법, 그리고 학부모의 역할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학부모들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자녀의 진로와 대입 준비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참석한 한 학부모는 "자녀의 진로에 대해 막연하게만 생각했는데,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구체적인 방향과 전략을 세울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 마포구는 이번 아카데미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부모와 학생들이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2028학년도 대입 제도의 변화는 자녀의 진로 선택과 학습 전략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아

    • 조미나 기자
    • 2025-06-02 13:17
  • 트렌드에 따라야 할까? 회화에서 입시로, 그리고 다시 회화로? [학관노 실마리]

    시작은 의사소통 중심의 회화 수업이었으나 학부모님들의 요구로 점점 입시 영어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그런데 최근 트렌드가 바뀌어서인지 회화에 대한 니즈가 생기고 있어서 트렌드에 따라 교육 방식을 바꿔야 할지 고민입니다. 박상민 원장님 강의 보기 https://m.site.naver.com/1DdQV 원장님의 학원 운영 고민 학관노 교수진이 함께 고민합니다! 2021.6.10 학관노 실마리

    • 나정현 기자
    • 2025-05-27 13:30
  • 2025 수능, 기본계획 발표! [EBS 연계율 50% 수준, 영어·한국사 ‘절대평가’ 유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기본계획을 지난주 발표했다. 올해 수능은 오는 11월 13일(목)에 전국에서 일제히 치러지며, 영어와 한국사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절대평가로 시행된다. 2025학년도 수능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사회/과학/직업), 제2외국어/한문 등 여섯 개 영역으로 구성된다. 응시자는 국어와 수학에서 각각 선택과목을 고르게 되며, 탐구 영역은 최대 두 과목까지 선택이 가능하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따르면, 올해도 EBS 연계율은 50% 수준으로 유지된다. 이는 EBS 교재와 강의에 기반한 학습이 여전히 중요함을 시사한다. 영어와 한국사는 절대평가가 적용되어, 변별력보다는 일정 기준 이상을 충족하면 만점을 받는 구조를 유지한다. 또한 올해 수능은 현 고3 학생들이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적용받은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출제된다. 이에 따라 문제 유형과 난이도는 이전 수능과 약간의 차이를 보일 수 있어, 수험생과 학부모 모두 출제 경향을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주요 영역별 수능 출제 방향 • 국어 영역 : 국어과 핵심역량을 고려해 어휘・개념, 사실적 이해, 추론적 이해, 비판적 이해, 적용

    • 최예인 기자
    • 2025-05-26 13:02
  • [학부모 관심 집중] 인천시교육청, IB 교육 확대… ‘읽고, 걷고, 쓰는 수업’에 공감대 확산

    인천시교육청이 최근 IB 교육 도입과 확산을 위한 학부모 설명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는 IB 교육의 핵심인 '읽고, 걷고, 쓰는 수업과 평가'가 소개되며, 기존 주입식 교육과는 다른 방향성에 대해 설명이 이어졌다.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는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교육과정으로, 학생의 비판적 사고력과 표현력,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다. 이번 설명회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이해 중심의 수업과 토론식 평가가 아이들의 학습 동기를 끌어올릴 수 있을 것 같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인천시교육청은 IB 프로그램이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에 확대 적용될 수 있도록 연수, 자료 개발, 교사 역량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실제로 IB 교육을 경험한 일부 학교에서는 수업 참여도와 자율 학습력이 높아졌다는 긍정적 평가도 나오고 있다. 학부모들에게 왜 중요한가?IB 교육은 대학 입시뿐만 아니라 향후 사회에서 요구하는 창의적 사고와 소통 능력을 키우는 데 효과적이다. 특히 평가 방식이 서술형 중심으로 바뀌며, 학부모들이 자녀의 학습 태도와 평가 결과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추천 학년 대상:초등 고학년, 중학교 2~3학년 학부모

    • 이태경 기자
    • 2025-05-19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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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오프라인] IB 교육관련 학부모설명회 실행역량 만들기 (IB 교육 이해, 설명회 기획, 설계, 시연, 전략까지) - 한수위 소장님(학관노 대표강사, 오이코스대학교 KB 교육경영학과교수)

  • 2026-03-13 09:00

    안 좋은 소문의 학생 때문에 반을 바꿔달라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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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직금 이런 판례도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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