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는 중학교 과정을 운영하는 모든 특수학교에 2018년 2학기부터 자유학기제를 전면 시행(164교)하고, 자유학년제를 확대(00교→48교)한다고 밝혔다. ○ 이는, ’16-’17년 자유학기 운영을 통해 나타난 학생, 학부모, 교사의 자유학기 확대 요구와 현장 의견 수렴 및 확대.발전 기반을 조성하여 이번 2학기부터 전면 시행 및 확대 운영하게 된 것이다. 【 특수학교 자유학기제 운영을 통한 현장의 긍정적 변화 】 ◇ (학생) 학생 참여형 수업 및 다양한 진로탐색활동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학교생활에 긍정적 변화 선도 ◇ (학부모) 특수학교 자유학기제 지원단 활동 및 학교 프로그램 참여 증가로 학부모의 학교 교육활동에 대한 신뢰감 및 만족도 향상 ◇ (교사) 자발적인 교실 수업 개선 노력으로 수업 효능감 향상 ◇ (지역사회) 다양한 체험활동 기회 제공을 통해 특수학교와 장애인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개선의 계기 □ 특수학교 자유학기제는 개별 맞춤형 소질?적성 계발로 미래생활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다양한 장애유형 및 특성, 학교의 여건 등을 감안하여 중학교 6학기 중에서 한 학기를 정하여 자유학기를 운영할 수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백운규),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9월 13일(목)부터 15일(토)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2018 이러닝 코리아(e-Learning Korea 2018)」를 개최한다. ○ 이러닝 코리아는 최신 이러닝 동향과 국내·외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이러닝 제품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국제행사로, 2006년부터 개최되어 올해 13회를 맞고 있다. □ 올해 행사는 4차산업혁명이라는 환경변화에 대응한 교육계와 이러닝 산업계의 관심을 반영하여, “이러닝, 에듀테크로의 새로운 도약”이라는 주제로 에듀테크 페어(박람회), 국제콘퍼런스와 다양한 부대행사로 진행된다. * 에듀테크(edu-tech) : 인터넷강의로 대표되는 획일적.단방향 이러닝에 AI, 빅데이터, AR/VR 등 첨단기술을 융합한 쌍방향 개인맞춤형 이러닝을 포괄하는 개념 【에듀테크 페어(‘18.9.13.(목)~15.(토), 코엑스 3층 D1홀)】 □ 에듀테크 페어는 디지털교과서·소프트웨어 수업 시연을 비롯하여, 미래 교육 기술과 관련된 9개 국가의 121개 기업이 참가하여 240여 개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구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와 한국교육개발원(원장 반상진)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서 2018년 9월 11일 11:00(프랑스 기준)에 공개하는 ?OECD 교육지표 2018?의 주요 지표를 분석?발표했다. ○ ?OECD 교육지표?는 회원국들이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교육의 사회적 성과를 제고하는데 필요한 국제 비교자료를 제공하고 있어, 교육정책 수립 및 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OECD 교육지표 개요 ? (조사 근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관한 협약(’96.12.18., 조약 제1358호) ? (조사 대상) 46개국(OECD 회원국 35개국, 비회원국 11개국) ? (조사 내용) 학생, 교원, 재정, 교육 참여 및 성과 등 교육 전반에 관한 사항 ? (조사 기준연도) 학생·교원(’16년~’17년), 재정(’15년), 교육 참여·성과(’16년~’17년) ? (참여 기관) 한국교육개발원, 한국직업능력개발원, 통계청 등 ? (결과 공개) OECD 홈페이지(http://oecd.org), 12월 중 ?OECD 교육지표 2018? 번역본 발간 ※ 1) 일부 자료는 반올림한 값으로 부분의 합이 전체와 다를 수 있음 ※ 2) $로 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018. 11. 15.(목)에 실시되는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를 다음과 같이 발표하였다. 붙임 : 1.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지원자 현황 1부. 2.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선택과목별(4?5교시) 지원자 현황 1부.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와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9월 7일부터 유치원.어린이집 교사를 대상으로 한 누리과정 현장포럼을 5개 권역별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 (주관) 한국교원대 유아교육원 / (일정) 1차(9.7., 국립국제교육원, 200명), 2차(9.14., 광주광역시교육연수원, 200명), 3차(10.5., 대구광역시교육연수원, 200명), 4차(10.26., 한국교원대 종합연수원, 200명), 5차(11.9., 서울특별시유아교육진흥원, 120명) o 교육부는 지난해 12월 발표한 ‘유아교육 혁신방안’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요구되는 미래역량인 창의성, 협업능력, 감수성을 효율적으로 함양하기 위해 놀이를 통한 배움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 특히, 일부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교사.학습 중심 교육을 유아?놀이 중심으로 혁신하기 위해 누리과정을 개정하고, 현장의 자율성을 확대하는 계획을 발표하였다. o 보건복지부도 지난해 12월 ‘제3차 중장기보육 기본계획(2018~2022)’을 통해 영유아의 놀 권리 및 균형적 발달을 보장하는 방향으로 누리과정을 개정하겠다고 발표하였다. □ 이번 포럼은 교육주체인 현장교원에게 누리과정 운영 및 개정 방
각 대학에서 2018년 5월 1일자 발표한 <2019학년도 수시요강>에 근거하여 제작된 2019학년도 대학별고사 논술전형 일정입니다. 첨부파일을 다운받아 확인하시고 대학별 발표자료를 통해 추후 수정·변경되는 내용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출처: 대교협]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와 한국교육개발원(원장 반상진)은 대학구조개혁위원회에서 심의한「2018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최종 결과를 9월 3일(월) 각 대학에 통보한다고 밝혔다. o「2018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최종 결과는 가결과에 따라 접수된 대학별 이의신청(접수:8.24.~8.28.)을 대학진단관리위원회와 대학구조개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가결과와 동일하게 확정하였다. ※ 이의신청 대상 대학 86교 중 일반대학 19교 및 전문대학 10교가 이의신청 * 이의신청 처리 절차 : (대학)이의신청→(이의신청처리소위원회)이의신청의 타당성 여부 검토→(진단관리위원회)심의 결정→(대학구조개혁위원회)최종 결과 심의및 확정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는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이하 K-MOOC*) 학점 인정 확대를 위해 8월 24일(금) 「학점인정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및 동법 시행규칙, 「평가인정 학습과정 운영에 관한 규정」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하였다. * K-MOOC(Korean Massive Open Online Course) : 고등?직업교육분야의 우수한 강좌를 온라인으로 무료 수강할 수 있는 서비스 ○ K-MOOC 강좌를 이수한 경우 현재는 각 대학이 학칙으로 정하는 경우 대학의 학점으로 인정 가능하다. 이번 개정안은 대학생이 아닌 일반인도 학점은행제*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개선한 것으로 보다 많은 국민들에게 학점 및 학위 취득 기회를 확대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 다양한 형태의 학습 및 자격을 학점으로 인정하고, 학점이 누적되어 일정 기준을 충족하면 학위취득이 가능한 평생학습 제도 □ 입법예고한 법령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첨부파일 참고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와 한국교육개발원(원장 반상진)은 대학구조개혁위원회에서 심의한「2018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가결과를 ’18.8.23.(목) 각 대학에 통보한다고 밝혔다. ㅇ「2018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최종 결과는 가결과에 대한 대학별 이의신청(접수:8.24.~8.28.)과, 위원회의 이의신청 검토를 거쳐 8월 말 확정할 예정이다.
□ 교육부(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는 2018년 8월 17일(금) 10:30, 정부서울청사에서 ‘2022학년도 대학입학제도 개편방안 및 고교교육 혁신방향’을 발표하였다. ㅇ 지난해 수능개편을 1년 유예하면서 2018년 8월까지 종합적인 교육개혁 방안을 제시하기로 한 데에 따른 것이다. □ 교육부는 국민들의 신뢰 확보 없이는 어떠한 교육개혁도 성공하기 어렵다는 인식 하에 대입정책포럼, 전문가 자문 등 폭넓은 의견수렴을 거쳤으며, ㅇ 국가교육회의는 숙의·공론화 과정을 통해 처음으로 대입제도에 대한 학생·학부모의 생각을 직접 들었고, 교육부는 그 결과를 존중하여 국민적 눈높이에 맞는 방안을 마련하였다. □ 공론화 과정에서 학생부위주전형의 급격한 확대에 대한 국민적 우려와 공정하고 투명한 입시제도 및 학교교육 정상화에 기여하는 입시 제도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ㅇ 이 같은 다양한 국민적 요구를 수용하고, 국가교육회의 권고안의 취지와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방향을 두루 담아내기 위해 노력하였다. □ 교육부는 정시 수능위주전형 비율을 확대하고 학생부종합전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는 내용을 포함한 2022학년도 대학입학제도 개편방안을 확정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