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돌봄교실 운영 확대 등으로 신학기 돌봄 지원 강화 ◈ 2020년 돌봄교실 700실 확충으로 30만 4천 명에게 돌봄 제공 기대 ◈ ‘신학기 초등돌봄교실 운영 점검·지원단’ 구성·운영 등 신학기 대비 만전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2020학년도 신학기 초등학교의 방과후 돌봄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신학기 초등돌봄교실 운영 방안’을 추진한다. ㅇ 초등돌봄교실은 방과후에 돌봄을 원하는 맞벌이 가정 자녀 등에게 돌봄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6,117개 초등학교(13,910실)에서 29만 여명의 학생들이 이용(2019년 4월 말 기준)하고 있으며, - 정부의 ‘온종일 돌봄 정책’(2018년 4월)에 따라 국고를 지원하여 2020학년도 초등돌봄교실 700실을 확충하여 작년보다 1만 4천명이 증가한 30만 4천 명의 학생들에게 돌봄을 제공할 예정이다.
배우고 싶은 당신의 꿈, 2020년 평생교육 이용권으로 실현하세요 ◈ 기간: 1월 9일(목) 10:00 ~ 2월 5일(수) 18:00 ◈ 대상: 만 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 성인 ◈ 방법: 평생교육 이용권(바우처) 누리집(www.lllcard.kr)에서 신청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원장 윤여각)은 1월 9일(목)부터 2월 5일(수)까지 2020년 평생교육 이용권(바우처) 신청·접수를 실시한다. ㅇ 정부혁신 과제의 일환인 평생교육 이용권(바우처)은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 성인이 평생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 평생교육 이용권을 통해 12,586명이 12,042개의 평생교육강좌 수강(2018~2019년) ㅇ 지원대상자에 선정되면 평생교육 희망카드(농협)를 발급받아 평생교육강좌 수강료와 수강에 필요한 재료비·교재비로 연간 35만 원까지 사용할 수 있다. □ 2020년 평생교육 이용권(바우처)은 1월 9일(목) 10시부터 2월 5일(수) 18시까지 평생교육 이용권(바우처) 누리집(www.lllcard.kr)에서 24시간 신청이 가능하다. ㅇ 누리집을 통한 신청이
2020학년도 1학기 학자금 대출금리 2.2%에서 2.0%로 인하 ◈ 취업후 상환 학자금대출 상환기준소득 2,080만원 → 2,174만원(4.5%) 상향조정 ◈ 지연배상금률 6% → 4.5%(대출금리 2%+연체가산금리 2.5%)로 인하 ◈ 1월 8일(수)부터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을 통해 학자금대출 신청 가능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한국장학재단(이사장 이정우)은 학생·학부모의 학자금 대출 이자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2020학년도 1학기 학자금 대출금리를 지난 학기 2.2%에서 0.2%p 인하한 2.0%로 시행한다. ㅇ 학자금 대출금리는 2018년에 0.05%p 인하(2.25%→2.2%)한 이후 2년 만에 0.2%p를 인하(2.2%→2.0%)한 것이며, 대출금리 인하로 올해 약 128만명의 학생들에게 연간 약 159억원의 이자부담 경감 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 학자금 대출은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누구나 균등하게 고등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올해 개선되는 학자금 대출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상환기준소득 인상) 취업 후에 상환해야 하는 학자금 대출의 상환기준소득을 현행 2,080만원에서 2,174만원으로 상향
성공실천 성장문답 시간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초등부와 중등부 교습소나 학원을 창업할 예정입니다. 학원 창문이나 현수막에 원장의 학벌을 표시하는 것이 학원 홍보에 도움이 될까요?" 원장님의 학벌이 좋다면 학벌이 학원 홍보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원장님이 만약 SKY 대학 중 K대학이나 Y대학을 나오셨고 학벌을 현수막이나 창문에 광고를 열심히 하셨는데, 옆 학원에 S대 출신의 원장님이 학원을 오픈한다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학벌을 어떻게 학원 홍보에 활용해야 할까요? 정답은 "브랜드 스토리를 통해 원장님의 학벌을 간접적으로 어필하자" 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영상을 통해 확인해주세요
소화불량엔 ㄲㅅ활명수, 학원 운영 고민엔? 땡큐활명수! 땡큐 원장 김동욱 원장님의 '땡큐활명수' 첫 번째 시간입니다 고등부만을 대상으로 하는 학원의 경우 입시제도도 바뀌고 입시환경도 자꾸 바뀌다 보니 안정적이지 못하다고 여겨지는 부분이 있죠. 이 때문에 초등부부터 대상으로 하여 원생을 키워내고자 변화를 꾀하시는 원장님들이 최근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초등부는 고등부와 완전 다른 세계라고 할 수 있기에 고등 전문의 영어 원장님이 무턱대고 초등부를 공략했다가는 실패할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고등 전문에서 초등으로 타겟팅 할 때의 노하우 영상으로 확인하시고 꼭 성공하세요
성공실천 성장문답 시간입니다. 이번에는 성공실천 사관학교의 스터디 시간에 나온 질문을 영상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전 수강생 A등급 학원이 어떻게 가능한가요?" 우리 학원을 다니는 학생들 모두가 A등급이라면 지역 내에서 '명문학원'이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가져갈 수 있습니다. 한수위 소장님의 A등급을 받을 수밖에 없는 내신대비 7단계 인증 시스템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학관노 TV입니다. 학원 운영 고민엔 땡큐활명수 땡큐원장 김동욱 원장님의 속이 시원해지는 '땡큐활명수' 시간입니다. 학원의 규모가 커지면 원장님 혼자 운영하는 데 어려움이 생기고 그러다 보면 강사를 채용하게 되는데요. 오늘 다룰 내용은 바로 전임강사 VS 파트강사 어떤 것이 더 좋나요? 입니다. 전임과 파트 각각 장단점이 있어서 고민이 많으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전임과 파트 어떤 것이 더 좋은가'의 정답은 '두 가지를 적절하게 활용하자' 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상황에서 어떤 강사를 채용하는 것이 좋은지 학원의 규모와 수업 형태에 따른 강사 채용 노하우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교육부, 2020년 학술연구지원사업 종합계획 수립 ◈ 2019년 대비 투자 규모 141억 원 증가(7,847억→7,988억) ◈ 신진 연구자 지원 강화, 대학 연구기반 확대, 학문 균형발전 지원, 학술 성과 확산에 중점 투자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창의적 지식 창출을 견인하고 균형 있는 학문 발전을 유도하기 위한 ?2020년 학술연구지원사업 종합계획?을 1월 3일(금) 발표하였다. ㅇ 이번 계획은 40여 차례의 학계 등 현장 의견수렴과 종합심의위원회의 심의(인문사회 '19.12.23, 이공 '19.12.10.)를 거쳐 수립되었으며, 인문사회분야의 경우 2019년 4월 발표한 ‘인문사회 학술생태계 활성화 방안’의 주요 과제를 반영하였다. □ 2020년에는 34개 지원 사업에 총 7,988억 원을 투입하여 인문사회, 한국학, 이공, 학술기반 분야별로 16,271개 과제를 지원한다. ※ 전년 대비 141억원 증가(7,847 → 7,988억원), 950개 과제 증가(15,321 → 16,271개) ㅇ 특히, ①신진 연구자의 창의·도전적 연구 촉진, ②대학의 연구기반 구축, ③보호·소외분야 연구 지원, ?학술 인프라 구축 분야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2019년 사다리프로젝트 활동 경험 나눔 한마당 개최 ◈ 중?고등학생 과학기술분야 진로 성장을 지원하는 ‘사다리프로젝트’ 성과 발표회 개최 ◈ 2019년 사다리프로젝트에 참여한 100팀의 활동 경험 나눔 한마당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안성진)과 한양대학교(총장 김우승)가 주관하는 ‘2019년 사다리 프로젝트 활동 경험 나눔 한마당’이 1월 3일(금) 13시, 한양대학교 한양종합기술원(HIT)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o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분야로 진로를 희망하는 중.고등학생에게 진로 성장을 지원하는 ‘사다리프로젝트’ 사업의 2019년 운영성과를 공유하고,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 교사들의 긍정 경험을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다. < “2019년 사다리프로젝트” 주요 내용 > (운영 목적) 지리적.문화적 여건 등에 관계없이 과학에 흥미와 재능을 가진 학생들의 이공계 분야로의 진로 성장 지원 (지원팀 수) 총 100팀(중학생 40팀, 고등학생 60팀 / 팀별 250만원 내외 지원) (팀 구성) 사제동행팀(지도교사 1명+학생 3명 이내) (활동내용) 팀 고유활동(과학 탐방.체험, 연구 등), 전문가 멘토링
「교과용도서에 관한 규정」 개정으로 학습자 중심의 다양한 교과서 개발.보급 길 열려 ◈ 인정심사 절차 완화를 통한 점진적 교과서 자유발행제 도입 근거 마련 ◈ 교과목 개설 활성화 지원을 위해 ‘고시 외 과목’ 인정도서 신청 기한 단축 ◈ 교과용도서 선정 방법 간소화를 통한 교과서 선정의 자율성 확보 등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유은혜)는 12월 30일(월) 국무회의에서 교과용도서에 관한 규정. 개정안이 심의·의결되어 다음 달부터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ㅇ 이번 개정은 교과용도서 다양화 및 자유발행제 추진 계획의 후속 조치로서, 지난 10월 14일부터 11월 25일까지 42일간 입법예고를 실시하고 규제.법제심사 결과 등을 반영하여 최종 확정되었다. - 이는 점차 다양해지는 학생들의 교육적 요구를 반영하여 학교 현장 수요에 맞는 교과서의 개발.공급을 지원할 수 있도록 교과서 발행체제(국정.검정.인정) 중 인정도서 심사 일부를 완화하고 관련 규제를 개선하는 내용을 담았다. □ 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첫째, ‘점진적 교과서 자유발행제([붙임1] 참조)’의 도입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인정도서의 심사 절차를 완화하였다. ㅇ 이번 개정으로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