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학기 오미크론 대응 현황(3.21.) 주요 내용 □ 유·초·중등 수업 현황(3월 21일 기준) ㅇ 전국 20,326개교 중 20,179개교(99.3%) 등교수업, 147개교(0.7%) 원격수업 등 - 수도권 7,656개교 중 7,590개교(99.1%) 등교수업, 66개교(0.9%) 원격수업 등 - 비수도권 12,670개교 중 12,589개교(99.4%) 등교수업, 81개교(0.6%) 원격수업 등 ㅇ 전체 학생 587만 명 중 497만 명(84.7%) 등교수업 실시 □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보고 현황(3월 21일 기준) ㅇ (유·초·중·고) 최근 1주(3.15.~3.21.) 학생 379,983명, 교직원 32,117명 확진 - 전체 확진자 대비 18세 이하 확진자 비율 25.3% ㅇ (대학) 최근 1주(3.15.~3.21.) 학생 27,418명, 교직원 3,455명 확진 □ 학생 자가진단앱 참여율(3월 21일 기준) ㅇ (참여율) 3.17.(목) 85.1%, 3.18.(금) 84.2%, 3.21.(월) 87.2% ※ 등교중지 안내 : 3.17.(목) 216,987명, 3.18.(금) 220,680명, 3.21.(월) 282,091명 □ 소아청소년 코로나1
제5차 교육정책 열린 대화 개최 - ‘미래세대를 위한 유아교육·보육 통합 실현 방안’ 논의 - □ 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필요성과 단·중장기적 실현 방안, 교육부의 역할에 대해 학계 및 현장 전문가들과 논의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육아정책연구소(소장 박상희)와 공동으로 제5차 ‘교육정책 열린 대화’를 3월 25일(금), 세종시티 오송호텔(충북 청주 소재)에서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 ㅇ ‘교육정책 열린 대화’는 미래교육 방향 정립 등을 위해 연속 기획으로 마련되어 지난 2월 산학연협력을 시작으로 고등교육, 교육복지, 평생교육 등을 주제로 개최된 바 있다. □ 이번 제5차 교육정책 열린 대화에서는 ‘미래세대를 위한 유아교육·보육 통합 실현 방안’을 논의한다.
주요 특징 및 내용 □ 2021년 사교육비 총액·참여율, 코로나19 이전(2019년) 수준 이상으로 반등 ㅇ (학교급별) 모든 학교급에서 2020년 대비 2021년 사교육비 증가 - 초등학교는 2020년 감소 후 2021년에 반등하여 2019년보다 높게 증가했고, 중?고등학교는 코로나19 상황에도 2020년과 2021년 지속 증가 ㅇ (교과별) 일반교과와 예체능 사교육비 모두 2020년 대비 2021년 증가 - 일반교과 중 국어, 사회/과학 사교육비의 2019년 대비 증가율이 크고, 예체능은 2020년 감소 후 2021년은 증가하여 2019년 수준으로 회귀 ※ 이상 학교급별/교과별 분석은 전체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 기준임 ㅇ 유료인터넷 및 통신강좌 등 온라인 관련 참여유형의 사교육비 증가 □ 학교 일상회복을 통한 학습결손 예방 및 교과보충 등 교육회복 집중 지원 ㅇ 3단계 방역안전망을 토대로 학사 운영 정상화 ㅇ 교(강)사 및 교·사대생, 학생 224만 명 대상 교과학습 보충 및 ‘튜터링’ 지원 ㅇ 기초학력 3단계 안전망 대폭 확충 등 기초학력 국가책임지도 강화 ㅇ 방과후학교 정상화 및 돌봄 운영시간 19시까지 연장 운영 ㅇ 인공지능(AI) 기반 온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