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개정교육과정 세대의 대학입시 분석 및 핵심사항 점검! (대입 수시-정시 분석!) ▪ 주관 : 학관노 ▪ 일시 : 9.1(월) 오전 9:30~11:30 ▪ 강사 : 김박현 실장님(입시1타, 학관노대표강사) ▪ 교육비 : 무료 (강의자료 없음) ▪ 다시보기 : 5만원 - 강의자료 제공(PDF파일) [설명회 신청하기] * 신청시 전화번호 정확히 입력해주세요! ▪ 일정 9.1(월) 오전 9:30~11:30 ▪ 신청하기: http://bit.ly/3HS9zjo * 크롬브라우저 또는 모바일로 신청가능합니다. * 온라인 설명회 안내는 신청자에게 따로 문자 안내됩니다. ▪ 참가자 제외 1. 학원장이 아닌 업체 관계자 2. 타학원 커뮤니티 운영자 및 강의자 [강의소개] 입시 1타 김박현 실장님의 무료 강의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무료 강의는 대한민국 입시의 흐름을 파악하여 학원에서 입시의 맥을 잡고 학생들을 지도할 수 있도록 하는 기본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개 학년만 남은 2015개정교육과정 대학입시 선택과 집중을 위한 핵심포인트! [강의목차] Part1. 대학입시 정시분석(경쟁률, 준비방법, 선발의 핵심)! Part2. 대학입시 수시분석(교과, 논술, 종
2학기부터 수행평가 제도가 크게 달라집니다. 1. 수업시간 내 평가 2. 과제형·암기식 금지, 3. 평가 기준 공개 4. 과정 중심 기록 이 네 가지 변화는 단순히 학교 평가 방식이 달라진다는 의미를 넘어, 우리 학원의 수업 구조, 마케팅 포인트, 학부모 상담 방식까지 새롭게 바꿔야 한다는 신호입니다. 변화는 준비된 자에게 기회가 됩니다. ▪ 주관 : 학관노 마초과정(마케팅 초연결과정) ▪ 제목 : "변화의 파도를 타라 : 2학기 수행평가 혁신과 학원 성장 전략" ▪ 강사 : 김대니 대표님(마초과정 주임교수) ▪ 일정 : 8.22(금) 밤 10:10-12:00 ▪ 진행 : 온라인 줌 ▪ 교육비 : 무료 (제공자료 없음 / 녹화영상 제공 안됨) [설명회 신청하기] 신청시 휴대폰 번호를 정확히 입력해주세요! ▪ 일시 : 8.22(금) 밤 10:10~12:00 ▪ 신청링크 : https://bit.ly/45wzqp4 * 크롬브라우저 또는 모바일로 신청가능합니다. * 온라인 설명회 안내는 신청자에게 따로 문자 안내됩니다. ▪ 참가자 제외 1. 학원장이 아닌 업체 관계자 2. 타학원 커뮤니티 운영자 및 강의자 [강사 인사말] 안녕하세요, 채움교육(주) 김대니대표입니다
교육부는 8월 12일 서울에서 ‘2025년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콘퍼런스’를 열고, 향후 교육 현장에 적용될 AI·디지털 학습 모델과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전국 시·도 교육청, 교사, 학부모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교육부는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AI 맞춤형 학습 시스템, 디지털 교과서 활용 방안, 교사의 역할 변화 등을 주요 의제로 다뤘다. 특히, 학생 개개인의 수준에 맞춘 학습 지원과 교육 격차 해소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학부모 입장에서는 이러한 변화가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자녀의 학습 환경과 학습 방식 전반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실제로 AI 기반 학습 도구는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 역량을 높이고, 학부모의 교육 지원 부담을 완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교육부 관계자는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학생 맞춤형 학습을 강화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는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이번 변화가 특히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생에게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지적한다. 새로운 학습 도구와 환경에 가장 먼저 적응해야 하는 세대이기 때문이다.
「초중등교육법」등 교육부 소관 2개 법안, 국회 본회의 통과 -교과용 도서의 정의 및 범위 규정 -고등학교 등 무상교육 경비부담 특례규정 2027년까지 3년간 재도입 교육부는 8월 4일(월), 국회 본회의에서 「초·중등교육법」 등 2건의 일부개정법률안이 의결되었다고 밝혔다. 출처 : 교육부 보도자료
* 주관 : 학관노 * 과정명 : 고입전문가, 대입전문가(중3, 고1, 고2, 고3) 과정 * 강사 : 김박현실장님(학관노 대표강사, 입시 1타) * 제공 : 교재(파일형태), 입시분석툴(25만원 상당), 수료증 * 교육비 : 30만원 (재수강 대상자 15만원) * 필요도구 : 노트북(컴퓨터) 필수 (탭, 맥북 제외 / 마이크로소프트 엑셀 이용) * 수강기간 : 8.16(토)~9.12(금) / 4주간 자유롭게 수강 * 신청기간 : 8.5(화)~8.14(목/오후5시까지) / 기한 이후 절대 신청 불가! * 환불불가 : 온라인 교육은 환불이 불가합니다. (특히 신청기한 이후에는 절대 환불 불가합니다.) [신청하기] 공통사항입니다 * 수강기간 : 8.16(토)~9.12(금) / 4주간 자유롭게 수강 * 신청기간 : 8.5(화)~8.14(목/오후5시까지) / 기한 이후 절대 신청 불가! ★ 재수강 대상에게는 수료증 발송해당 XXX ▪ 참가자 제외 1. 학원장이 아닌 업체 관계자 2. 타학원 커뮤니티 운영진 및 강의자 고입전문가(특목고, 자사고) - 제목 : 특목고, 자사고를 준비를 위한 최적의 관리프로그램! - 적용대상 : 중1, 중2, 중3 대상!
2025년 새 학기부터 도입이 시작된 AI 기반 디지털 교과서(AI 디지털 교과서)가 전체 학교의 약 33% 수준에서 채택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교실 현장에서는 실제 활용 빈도가 매우 낮아, 학습 효과와 교육 격차 해소에 대한 학부모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도입률 33%, 실제 활용률은 저조교육부가 밝힌 자료에 따르면, 올해 3월 기준 AI 디지털 교과서 도입률은 전체 학교의 약 33% 수준이다. 일부 지역에서는 20%대에 머무르고 있으며, 전국 평균 채택 예정 학교 수를 포함해 집계된 수치이다하지만 대구시에서는 **도입률이 98%**에 달함에도 불구하고, 교사의 77% 이상이 실제 수업에서 거의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사·학부모 반응은 부정적대구 교사 676명과 학부모 444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교사들의 정책 만족도는 평균 1.18점, 학부모는 1.08점(5점 만점 기준)에 불과했다. 또한 학부모의 **94.8%**는 AI 교과서 활용이 교육 격차 완화에 거의 도움이 되지 않았다고 응답했다 현장 혼란 요인교사들은 교과서 출판사 간 내용 불일치, 접속 불안정, 지원 체계 부족을 주요 문제로 꼽았다. 일부 교사들은 도입 과정에서 교육청이
학부모가 등록을 머뭇거릴때, 망설임을 기회로 바꾸는 법 "만약 상담 전환을 늘리고 싶다면, 이 강의에서 학원 마케팅을 완전히 다른 눈으로 보게 할 겁니다. 망설임은 위기가 아니라, 기회입니다. 그 기회를 잡는 방법, 이 강의에서 시작됩니다." ▪주관 : 학관노 마초과정(마케팅 초연결과정) ▪제목 : 망설임을 기회로 바꾸는 법 ▪강사 : 박상민 원장님(마초2기 주임교수) ▪일시 : 8.15(금) 오전 10:00~13:30 / 오후 15:00~18:30 ▪진행 : 무료/오프라인 [장소] 서울 구로구 구로동 103-5 KM타워 학관노 13층 (다른 KM타워로 가시면 안됩니다. 상세 주소 확인하세요!) ▪주차 : 서울 구로구 구로동 102 구로구민회관 공영주차장 (주차비 : 기본 30분 1000원, 10분 추가당 300원 추가 / 카드 결제만 가능, 본인 부담) ※가급적 대중교통 이용해주세요~ 주차장 협소로 만차시 주차할 곳 없어요ㅜㅜ ※ ▪교육장 오시는 길 약도 및 사진 안내 https://bit.ly/2DQM0El (오시기 전 꼭 한 번 보고 오셔요. 오셔서 못 찾으실 때도 약도 보시면 도움 됩니다!) [신청하기] * 신청시 전화번호 정확히 입력해주세요! ▪ 일
노션 첫걸음 바쁜 내 정신머리 챙기는 방법 학원 운영이 달라지는 2시간 ☞ 주관 : 학관노 ☞ 강사 : 박상민 원장님(학관노 대표강사, 마초1기 주임교수) ☞ 일정 : 8.8(금) 오전 9:30~11:30 ☞ 교육비 : 무료 / 온라인 Zoom 진행 [설명회 신청하기] 신청시 휴대폰 번호를 정확히 입력해주세요! 8.8(금) 오전 9:30~11:30 https://bit.ly/3GNC8yg * 크롬브라우저 또는 모바일로 신청가능합니다. * 온라인 설명회 안내는 신청자에게 따로 문자 안내됩니다. ▪ 참가자 제외 1. 학원장이 아닌 업체 관계자 2. 타학원 커뮤니티 운영자 및 강의자 온라인 강의 수강법 - https://bit.ly/4bHd7jg "노션 첫걸음" 웨비나에서 무엇을 배우나요? 이런 고민, 혹시 학원장님도 하고 계신가요? ✓ "학생 정보가 여기저기 흩어져서 찾을 때마다 스트레스..." ✓ "홈페이지 만들고 싶은데 비용이 부담스러워..." ✓ "매일 밤늦게까지 행정업무 하느라 정작 수업 준비할 시간이 없어..." ✓ "다른 학원들은 뭔가 체계적으로 운영하는 것 같은데 우리는..." 이 모든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노션 첫걸음"
2025년 하반기부터 5세 교육비·보육료 학부모 부담이 경감됩니다 - 이달부터 어린이집·유치원 5세에게 매월 학부모 부담 경비 추가 지원 - 2025년 5세를 시작으로, 2027년까지 단계적으로 3~5세 무상교육·보육 실현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이주호)는 7월 29일(화), 국무회의에서 ‘2025년 하반기 5세 무상교육·보육 실현을 위한 일반회계 목적예비비 지출안’이 심의·의결되었다고 밝혔다. 출처 : 교육부 보도자료
강릉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지역발전 전략과 연계한 고교 운영을 위해 교육청 및 학교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관내 직업계고인 강릉중앙고의 학과 개편에 이어 올해 강릉정보공업고까지 재구조화가 이루어지며, 시가 추진 중인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해 지역산업 수요에 기반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내 정주 여건을 강화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릉정보공업고가 교육부의 2025년 직업계고 재구조화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기존 소프트웨어과를 콘텐츠디자인과로 개편하고, 2027학년도 신입생부터 새롭게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직업계고(강릉정보공업고·강릉중앙고)의 전문 기능인 육성을 위해 특화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고 있으며, 강릉중앙고는 동해안권 최초의 반도체 교육센터를 구축한 한편, 올해 초 교육부 공모에 선정돼 학교복합시설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학교복합시설은 연면적 9,000㎡ 규모로 총사업비 456억 원이 투입되며, 지하 1층~지상 3층으로 건립될 예정이다. 내부에는 수영장, AI 기반 자기주도 학습센터, 다목적 체육관, 돌봄센터, 체력단련실, 북카페 등 다양한 문화·체육 인프라가 조성되며 2030년 운영을 목표
통계청·교육부 조사 결과 발표통계청과 교육부가 2024년 56월, 910월에 전국 약 3,000개 초·중·고에서 약 7만 4천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사교육비 총액이 29조 2천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27조 1천억 원 대비 2조 1천억 원(7.7%) 증가한 수치다. 학생 수는 521만 명에서 513만 명으로 8만 명(1.5%) 감소한 반면, 사교육비는 여전히 늘어나는 추세가 지속되고 있다 학교급별 변화 요약 초등학교: 전체 사교육비 13조 2천억 원, 전년 대비 6.5% 증가. 중학교: 총액 7조 8천억 원, 9.5% 증가로 가장 높은 증가율. 고등학교: 총 8조 1천억 원, 7.9% 상승 월평균 사교육비(전체 학생 기준)는 초등 44만 2천 원(11.1%↑), 중등 49만 원(9.0%↑), 고등 52만 원(5.8%↑)로 집계됐다 사교육 참여율과 시간도 증가전체 초·중·고 학생 중 사교육에 참여한 비율은 80.0%로 전년보다 1.5%p 증가했으며, 특히 초등학생 참여율이 87.7%, 중학생 78.0%, 고등학생 67.3%로 나타났다. 평균 사교육 주당 참여 시간도 7.6시간으로 집계되며 전년 대비 소폭 증가했다
교육부가 발표한 초등학교 입학연령 하향 추진안이 전국 학부모 사이에서 큰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현재 만 6세인 초등 입학 연령을 만 5세로 낮추는 방안이 2025년부터 적용될 수 있다는 내용이 골자다. 정부는 이번 정책이 저출산과 고령화 대응, 사교육비 절감 효과 등을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지만, 다수의 교육 전문가들과 부모들은 영유아의 발달 단계와 정서적 준비도를 무시한 졸속 추진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서울에 거주하는 유치원생 학부모 이지현 씨는 “아직 혼자 화장실도 못 가는 아이를 초등학교에 보내라는 게 말이 되느냐”며 “보육과 교육의 구분도 애매한 상태에서 아이들이 적응에 실패하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가정으로 돌아온다”고 우려를 표했다. 실제로 한국교육개발원과 유아교육 전문가들은 “5세 아이들은 대체로 집중 시간이 짧고 자기조절 능력도 발달 중”이라며, “이 시기에 과도한 학습 환경에 노출되면 오히려 학습 흥미를 잃고 스트레스성 행동문제가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또한 교사 단체들은 “학교가 이를 감당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며 교실·교사·보조 인력 부족 문제를 제기했다. 현재의 교육 인프라로는 5세 유아들의 정서적·신체적 특성
마포구는 최근 '2028 대입 제도변화의 이해와 학습전략'을 주제로 학부모 진로교육 아카데미를 개최하였다. 이번 아카데미는 초등 고학년 및 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2028학년도 대입 제도 변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자녀의 진로 탐색과 학습 전략 수립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였다 아카데미에서는 전문가들이 2028학년도 대입 제도의 주요 변화 사항과 그에 따른 자녀의 진로 선택 및 학습 방향에 대해 설명하였다. 특히, 자녀의 진로 탐색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자원 활용 방법, 그리고 학부모의 역할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학부모들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자녀의 진로와 대입 준비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참석한 한 학부모는 "자녀의 진로에 대해 막연하게만 생각했는데,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구체적인 방향과 전략을 세울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 마포구는 이번 아카데미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부모와 학생들이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2028학년도 대입 제도의 변화는 자녀의 진로 선택과 학습 전략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아
2028학년도 대입부터 수능 선택과목이 폐지되고 문·이과 통합형 수능이 본격 도입된다. 교육부의 이 같은 발표는 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 진로 설정과 학습 전략에 대한 불확실성을 안기고 있다. 교육부는 지난 2024년 말, 2028학년도부터 적용될 새로운 대입 제도 개편안을 발표했다. 이번 개편안의 핵심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국어, 수학 과목의 선택형 구조를 폐지하고, 공통+과목형 수능 체계로 전환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기존의 문과·이과 구분 없이 모든 학생이 동일한 범위 내에서 시험을 치르게 된다. 또한 탐구영역에서는 사회/과학 선택이 통합되며, 학생들은 두 영역에서 각각 1과목씩을 선택해 응시할 수 있게 된다. 이 같은 변화는 문·이과 통합 교육과정의 취지에 맞춰 학생들의 융합적 사고력과 학문 간 연결성을 강화하겠다는 교육부의 방침에 따른 것이다. 하지만 이번 발표는 자녀를 둔 학부모들 사이에서 혼란과 불안을 야기하고 있다. 특히 중학생 학부모들은 자녀가 고등학교에 진학할 시점부터 새로운 입시 체계가 적용되기 때문에, 진로 탐색과 수능 과목 선택, 사교육 방향 설정 등에 큰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 전국 학부모 대상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
교육부는 2026학년도 의과대학(의대) 모집인원을 3,058명으로 조정하기로 결정했다고 3월 7일 발표했다. 이번 조정은 의대생들의 3월 말까지 전원 복귀를 전제로 하며, 복귀하지 않을 경우 모집인원 조정 계획은 철회될 예정이다. 의대협회는 24·25학번 학생들의 교육 시나리오를 공개하며, 2030년 여름 졸업생 배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의대생들의 복귀 여부와 향후 학사 일정에 대한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결정은 자녀의 진로를 고려하는 학부모들에게 중요한 사안이다. 의대 모집인원과 학생 복귀 여부는 향후 의학교육과 의료 인력 수급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따라서 학부모님들은 이러한 변화를 주시할 필요가 있다. 현재 의대생들의 복귀 여부와 학사 일정이 불확실한 상황이지만, 교육부와 의대협회의 발표를 통해 향후 계획을 세우는 데 참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