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소관 3개 법안, 국회 본회의 통과 주요 내용 □ 사립대학 교원이 「형법」상 사기죄 또는 상습사기의 죄를 범하여 300만 원 이상의 벌금형이 확정된 경우 당연퇴직 조치 근거 마련 □ 국가교육위원회, 교육부(소속기관 포함), 시도교육감 소속 교육전문직원 간 인사교류 및 국가교육위원회 소속 교육공무원 고충심사위원회 심사 근거 마련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주호)는 11월 24일(목), 국회 본회의에서 「사립학교법」, 「교육공무원법」, 「산업교육진흥 및 산학연협력촉진에 관한 법률」 등 3개 법안이 의결되었다고 발표하였다.
지자체와 손잡고 지역 대학 유학생 유치 확대 -『2022 지자체와 함께하는 온라인 한국유학박람회』개최(11.22.~12.1.) - 주요 내용 □ 9개 지자체별 온라인 특별관 운영으로 지역 대학 집중 홍보(부산, 대구, 인천, 광주, 강원, 충남, 전남, 경북, 경남) □ 해외 우수 인재들이 지역에서 학업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 조성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주호)와 국립국제교육원(원장 류혜숙)은 ‘2022 지자체와 함께하는 한국유학박람회’를 11월 22일(화)부터 12월 1일(목)까지 10일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ㅇ 한국유학박람회(STUDY IN KOREA FAIR)는 전 세계에 우리나라 고등교육의 우수성을 알리고 외국인 유학생을 유치하기 위해 2001년부터 해외에서 개최해 왔으나, 코로나19 상황을 계기로 온라인을 활용한 다양한 형태의 박람회로 운영되고 있다. ㅇ 특히, 지자체와 대학이 함께 지역의 생활·문화 정보와 특성을 집중 홍보하는 ‘지자체 특화 박람회’는 평균 20만 명 이상이 참여하는 등 예비 한국 유학생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 온라인 지자체 박람회 접속자 : (2021.상) 203,762명 → (2021.하) 2
2022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주요 내용 □ 전국 2만여 개 학교·기관에서 체험형 재난대처 훈련 실시 □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으로 학교의 재난 대응 역량 강화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주호)는 학교 구성원의 재난대응 역량을 높이고 안전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11월 21일(월)부터 11월 25일(금)까지 5일간, ‘2022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ㅇ 안전한국훈련은 매년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하고 있는 범정부 재난 대응훈련으로, 훈련에는 교육부, 시도교육청, 유·초·중·고·대학 등 2만여 개 교육기관이 참여하며, ㅇ 실제 상황과 유사한 상황을 가정하고 학생 및 학부모의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실제로 체험하는 훈련 경험을 통한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훈련이 실시된다. □ 교육부는 훈련 기간 상황실을 운영하며 현장훈련 총 6회, 토론훈련 2회를 주관하여 실시해 교육부-시도교육청-학교 현장 간 긴급 대응 체계를 점검한다.
지방대학 특성화 및 혁신을 지원할 수 있도록 편입학 배분 기준을 개선한다. 주요 내용 □ 지방대학이 급속한 사회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수요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특성화를 추진할 수 있도록 편입학 배분 기준 개선 □ (현행) 대학이 편입학 선발 시 모집단위별 결손 인원 범위 내에서 배분 →(개선) 지방대학에 한해 모집단위별 결손 인원 제한 폐지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주호)는 지방대학의 급속한 사회 변화에의 대응과 수요맞춤형 인재의 단기간(2~3년) 양성을 지원하기 위하여 강점이 있는 학과에 편입학을 더 뽑을 수 있도록 편입학 배분 기준을 개선한다. □ 현재 정원 내 편입학은 대학이 편입학 선발 가능 총 인원*의 범위 내에서 모집단위별 결손 인원** 범위 내에서 각각 선발이 가능하였으나, * (편입학 선발 가능 총 인원) (전년도 1, 2학년 총 결손인원(제적생수-모집제재 인원 ? 재입학 인원) × 4대 요건 확보율에 따른 산정비율) + 신입학 미충원 인원 중 편입학 이월 인원 ** (모집단위별 결손 인원) 모집단위별 전년도 1,2학년 총 결손인원 ㅇ 이번 편입학 배분 기준 개선을 통해 지방대학은 편입학 선발 가능 총 인원범위 내에서 모집단위별 결손
정부, 총 11.2조 원 규모의 고등·평생교육지원 특별회계 편성 - 특별회계를 통해 고등·평생교육 재정 확충 방향 제시 - 주요 내용 □ 총 11.2조 원 규모의 고등·평생교육지원 특별회계 신설을 통해 대학 등 고등교육기관을 중심으로 한 고등·평생교육에 대한 전략적 투자 확대 도모 ㅇ 특별회계를 통해 추가 확충된 재원은 대학의 자율적 혁신 촉진, 지방대학 집중 육성, 교육·연구 여건 개선, 초·중등 미래교원 양성 고도화 및 학문 균형발전 등 집중 지원 국가 성장동력 확충 기여 □ 본 방향을 토대로, 국회 교육위원회 등과 특별회계 신설을 위한 법안 및 예산안에 대한 심층 논의 추진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주호)와 기재부(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추경호)는 11월 15일(화), 고등·평생교육지원 특별회계를 통한 총 11.2조 원 규모의 고등교육 재정 확충 방향과 구체적인 예산 내역을 발표했다. □ 현재 4차 산업혁명, 디지털 대전환 등 급변하는 환경에서 미래 핵심인재 양성과 지역 혁신의 거점으로서 대학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나, 학령인구 급감 등에 따른 재정난으로 대학은 한계에 이른 상황이다. ㅇ 국가인재 양성을 위해서는 유·초·중등교육부터
IPT수능사고력_[수학]진단검사란? 초,중등 아이들을 위해 '입시평가 기준'에서 꼭 필요한 정보만 가장 알기 쉽고, 가장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진단 검사 입니다. IPT수능사고력_[수학]진단검사는 3가지가 없습니다. 첫째. 부담이 없습니다. 학생이 공부하는 수학 진도 범위 안에서 원장님 지역기출로 응시가 가능 합니다. 물론, 미리 준비된 학년 별 '정밀 검사 문항'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둘째. 교육이 필요 없습니다. 중,고등학교 성적표를 보실 수 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결과 상담이 가능 합니다. 물론, 사용 메뉴얼과 튜토리얼 영상은 모두 준비되어 있습니다. 셋째. 경쟁자가 없습니다. 초,중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수능사고력 진단검사는 IPT 밖에 없습니다. 초,중등을 대상으로한 어떠한 진단검사도 아래와 같은 항목들의 결과지를 뽑아주지 않습니다. - 고등학교 예상등급환산 - 특목/자사고 예상 등급 확인 - [전국 교육 특구]별 등급 편차 비교 의.치.한 진학 가능성 분석 상위 15대학 진학 가능성 분석 본인 성적 등급에 맞는 합격 가능한 대학 분석 학부모가 가장 궁금해하는 TOP6 질문에 대한 학습 전략 가이드 제공 ----------- IPT수능사고력 진단검사에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문답지 배부 시작 주요 내용 □ 11.14.(월)부터 11.16.(수)까지 전국 84개 시험 지구에 배부 □ 안전한 문답지 운송을 위해 경찰의 지시와 유도에 운전자의 협조 당부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주호)는 11월 14일(월)부터 11월 16일(수)까지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문제지와 답안지를 전국 84개 시험 지구에 배부한다. ㅇ 올해 수능은 작년 대비 1,791명이 감소한 508,030명이 지원했으며, 11월 17일(목) 전국 1,300여 개의 시험장에서 일제히 시행될 예정이다.
교육분야 청년정책을 함께 만들어 갈 청년을 찾습니다. - 11월 14일(월)부터 23일(수)까지 청년자문단 온라인 공개모집 - 주요 내용 □ 국정 전반에 청년의 인식을 반영하기 위해 청년자문단 20명 내외 선발 □ 교육·청년정책에 관심 있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누구나 지원 가능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주호)는 11월 14일(월)부터 23일(수)까지 교육부 청년자문단(이하 ‘청년자문단’)을 공개모집한다. ㅇ 청년자문단은 국정운영 과정에 청년이 실질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청년정책 전담조직이 설치된 9개* 중앙행정기관에 공통으로 시행되는 제도로, 윤석열 정부 국정과제에 포함되어 있다. * 교육부,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고용노동부, 국토교통부, 보건복지부, 중소벤처기업부, 금융위원회 [국정과제 92] 청년에게 참여의 장을 대폭 확대 1. 실질적 참여 기회 확대-청년보좌역 및 2030자문단 운영 □ 청년자문단은 단장인 청년보좌역(별정직 6급 공무원)과 비상임 단원 20명 내외로 구성되며, ㅇ ▲교육분야 청년정책 점검(모니터링) 및 개선방안 제안, ▲교육분야 청년정책에 대한 청년의 의견 수렴 등을 통해
「초·중등학교 및 특수교육 교육과정」개정안 행정예고 - 2022 개정 교육과정 마련을 위한 총론 및 각론 개정 - 주요 내용 □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다중 밀집 상황에서의 안전을 포함한 실습·체험형 학교 안전교육 강화 □ 공청회 이후 수정한 시안에 대해 행정예고를 통한 대국민 의견 수렴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주호)는 11월 9일(수)부터「초·중등학교 교육과정」과「특수교육 교육과정」개정안에 대한 행정예고를 실시한다. ㅇ 이번 행정예고는「행정절차법」제46조에 따른 절차로, 2022 개정 교육과정 마련을 위한 초·중등학교 교육과정과 특수교육 교육과정 개정안을 개발하고 이에 대한 국민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것이다. □ 정책연구진은 공청회(9.28.~10.8.) 와 2차 ‘국민참여소통채널(과제별 공청회 이후 5일간)’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2022 개정 교육과정 공청회 시안을 수정·보완하여 교육부로 제출하였으며, ㅇ 교육부는 ‘역사, 도덕, 사회, 보건, 음악’ 등 쟁점이 지속되는 시안에 대해서 교육과정 개정 협의체, 교육과정심의회 등을 통해 쟁점사항을 논의하는 과정을 거쳤다. ㅇ 특히, 이번 행정예고 시안에는 이태원 참사 이후 안전 교육에 대한
수능 수험생 여러분, 이것만은 꼭 지켜주세요! - 수능 수험생 유의사항 안내 - 주요 내용 □ 의심 증상 시 신속항원검사를 받고, 확진?격리 시 교육청에 반드시 신고 □ 예비소집(11.16.(수))에 참석하여 수험표 수령 □ 시험 당일 수험표와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하고, 08:10까지 시험실 입실 □ 시험장 반입 금지 물품 등 부정행위 관련 사항 숙지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주호)는 11월 17일(목)에 실시될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수험생 유의사항을 시도교육청을 통해 안내한다. ㅇ 수험생 유의사항은 수능 시험 전날 실시되는 예비소집에서 수험표와 함께 수험생에게 배포될 예정이다. □ 수험생은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등 생활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밀폐, 밀집, 밀접 시설 출입 자제 등 외부접촉을 최소화해야 한다. ㅇ 코로나19 증상 발현 시에는 즉시 병?의원에 방문하여 신속항원검사를 받아 확진 여부를 확인하여야 하고, 확진?격리 통지를 받은 경우에는 즉시 관할 시도교육청에 신고하여 별도 시험장을 배정받아야 한다. ※ 시도 교육청별 수능 코로나19 상황실 연락처는 【붙임】 참고
고3 생활, 안전하고 의미 있게 마무리해요 - 수능 이후 학사운영 지원 계획 발표 - 주요 내용 □ 수능 이후 내실 있는 교육활동을 위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 안내 □ 고3 학생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겨울방학 소프트웨어·인공지능 교육 캠프 운영 □ 각종 사고 예방 및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한 특별기간 운영(11.17.~12.31.), 다중밀집상황 예방 및 대처, 응급처치 방법 등 안전교육 실시 □ 교육부는 수능 이후에도 안전하고 내실 있는 교육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11월 8일(화) 「수능 이후 학사운영 지원 계획」을 발표한다. ㅇ 이에 따라 수능 이후 학생들의 진로탐색과 자기계발을 돕기 위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학사운영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디지털 활용 역량 함양을 지원하기 위해 겨울방학 소프트웨어·인공지능 교육 캠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ㅇ 또한 관련 부처와 기관과 협력하여 학생 안전 특별기간(11.17.~12.31.)을 운영하고, 시도교육청과 함께 다중밀집상황 예방 및 대처,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방법을 포함한 안전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부, 직업계고 현장실습 운영 상황 점검 추진 “현장 찾아 학생 권익과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당부” 주요 내용 □ 2022학년도 직업계고 현장실습 운영 상황 점검 추진 □ 직업계고 현장실습 현장점검 및 관계자 의견 청취 □ 교육부는 직업계고 현장실습 운영 상황 점검을 위해 10월 31일(월)부터 ‘직업계고 현장실습 중앙단위 지도·점검’을 추진 중이며, 이 과정의 하나로 나주범 교육부차관보는 고용노동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관계부처 관계자와 함께 11월 9일(수), 현장실습 참여 산업체(대전 대덕구 소재)를 방문해 현장실습 운영상황을 살펴보고 현장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ㅇ 교육부는 17개 시도교육청과 학교를 대상으로 올해 12월 초까지 현장실습 운영 전반을 지도·점검할 계획이며, 시도교육청에서는 관내 학교 및 산업체를 대상으로 자체 실태점검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하고, 각 학교에서는 산업체를 방문하여 현장실습생 안전 상황을 살펴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ㅇ 아울러, 이번 현장방문은 직업계고 현장실습이 본격적으로 운영되는 시기에 맞춰 산업체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현장실습의 안전한 운영을 당부하며 관계자들의 의견을 귀 기울여 듣고자 마련하였다. □ 교육부는
대학의 혁신과 발전을 위한 국가재정 전략 정책 토론회 개최 주요 내용 □ 교육부·기획재정부, 국회의원 이태규와 함께 고등교육 정책 토론회 개최 □ 국회, 정부, 대학이 대학 혁신을 위한 재정 투자 방향 및 전략 논의 □ 교육부·기획재정부는 이태규 국민의힘 국회의원과 함께 대학의 혁신과 발전을 위한 국가 재정 전략 정책 토론회를 11월 4일(금), 국회에서 개최한다. < 토론회 개요 > 일시·장소: ’22. 11. 4.(금) 14:00, 국회 의원회관 제2회의실 세부내용 및 참석자 ㅇ 개회사 : 이태규 국회 교육위 간사 ㅇ 인사말/축사 :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 류성걸 국회 기재위 간사 ㅇ 발제: (교육부) 장상윤 차관, (기재부) 최상대 제2차관 ㅇ 토론: (대학) 김우승 한양대 총장, 김동원 전북대 총장(국가거점국립대총장협 회장), 송승호 충북보건과학대 총장, 김병주 영남대 교수 (전문가) 하연섭 연세대 교수, 송기창 숙명여대 명예교수 (학부모) 박소영 국가교육위원회 위원(교육바로
고등교육 재정지원 확대, 지금 왜 꼭 필요한가? - 2022 고등교육재정 정책 토론회(포럼) 10.28.(금) 개최 - 주요 내용 □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고등교육의 혁신을 뒷받침하기 위한 안정적인 고등교육 재정 확충 방안 논의 □ 고등교육 및 교육재정 전문가·관계자 간의 심도 있는 토론과 논의 진행 □ 교육부는 교육재정중점연구소(강원대학교), 한국교육재정경제학회와 함께 2022 고등교육재정 정책 토론회(포럼)를 10월 28일(금) 강원대학교에서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 ※ 온라인 참여 : https://escokorea-kr.zoom.us/j/94535490067 □ 이번 정책 토론회(포럼)는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대학의 변화와 혁신을 뒷받침하기 위해 필요한 고등교육 재정 투자 방향과 안정적인 재정 확충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자 마련되었다. ㅇ 향후 국가와 지역의 경쟁력을 좌우할 미래 핵심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는 대학의 전면적인 혁신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고등교육에 대한 보다 적극적인 투자가 필요하다는 사회적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다. ㅇ 정부에서도 대학이 지역 혁신과 지역인재 양성의 중심(허브)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며, 대학 재정지원
2022년 직업계고 졸업자 취업 통계 조사 결과 발표 - 공공 데이터베이스 연계 취업률 분석 결과, 2021년에 이어 2년 연속 상승 - 주요 내용 □ 직업계고 졸업자 취업률 전년 55.4% 대비 2.4%p 증가한 57.8% □ 2021년 4월 취업자의 6개월 후 유지취업률 78.3%, 12개월 후 유지취업률 64.3% □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2022년 직업계고 졸업자 취업 통계 조사 결과를 발표한다. ㅇ 교육부는 매년 4월 1일을 기준으로 고용?건강(직장)보험 등 공공 데이터베이스(DB)와 연계하여 취업률?유지취업률·진학률 등 ‘직업계고 졸업자 취업 통계’를 조사하고 있다. ㅇ 이를 통해 직업계고 정책 수립 기반, 맞춤형 진로지도 및 직업교육 관련 연구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유지취업률*(본 조사(졸업년도 4.1.기준) 이후 6개월(1차), 12개월(2차), 18개월(3차) 조사)을 통해 고용안정성을 파악하고 있다. * 고용·건강 보험에 가입한 취업자가 일정 시점이 경과한 후에도 고용·건강 보험을 유지하는 비율 □ 올해에는 2022년 1,2월 직업계고 졸업자 76,760명을 대상으로 취업 통계를 조사하였으며, ㅇ 이외에도 2021년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