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시절 빠듯했던 생활로 안 되겠다 싶어서 개원한 학원 아이들 티칭 하는 것만 생각하고 개원을 했는데 원장이 되고 나니 조직 관리, 회계 등 티칭 외에도 혼자서 감당해야 할 것들이 많았던 학원이란 기업체의 '원장'이란 외로운 자리 하지만 우연히 성실사에 오면서 비슷한 처지의 동료 원장님들이 생겨서 좋았고 3기수를 모두 수료하고 다시 수강하면서 실행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되었고 다시 수강하면 복습을 하게 될 줄 알았는데 전혀 예상 못한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었고 제가 부족했던 부분을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어떻게 하다 보니까 이 성공실천 사관학교를 3년째 하고 있습니다. 성실사 과정을 다섯 기수를 하면서 느낀 것은 '정말 실행을 해야겠다' 그동안 과제를 하라 그러면 과제를 위한 과제, 보여주기 위한 과제를 했다면 이번에는 정말 학원에서 직접 할 수 있는 실행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고 조금씩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성실사가 성공을 실천하는 것이지만 저는 사실 성장을 실천하면서 그렇게 성장하다 보면 성공까지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공부방에서 교습소로 교습소에서 학원으로 순탄하게 잘하고 있다 생각했는데 성공실천 사관학교를 알게 되면서 우물 안의 개구리였던 내가 더 넓은 세상을 볼 수 있었습니다. 비전반을 통해 '사업가 마인드' 교육 사업이 뭔지, 어떤 마음가짐이 필요한지 이런 것들을 세울 수 있었고 드림반을 통해 싫어하던 학부모 설명회도 조금씩 진행하면서 자신감을 얻었고 주먹구구식으로 내가 하고 싶은 대로 막 하다가 모양 빠지는 일도 많았는데 미션반을 통해 조직을 체계적으로 잘 운영하고 관리하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던 동네 그냥 원장이 성공실천 사관학교를 통해 함께 고민해주고 조언해주는 동기 원장님들과 교수진 분들을 만나서 덕분에 교육 사업가로 좀 더 성장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