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시절 빠듯했던 생활로
안 되겠다 싶어서 개원한 학원
아이들 티칭 하는 것만 생각하고 개원을 했는데
원장이 되고 나니 조직 관리, 회계 등
티칭 외에도 혼자서 감당해야 할 것들이 많았던
학원이란 기업체의 '원장'이란 외로운 자리
하지만 우연히 성실사에 오면서
비슷한 처지의 동료 원장님들이 생겨서 좋았고
3기수를 모두 수료하고 다시 수강하면서
실행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되었고
다시 수강하면 복습을 하게 될 줄 알았는데
전혀 예상 못한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었고
제가 부족했던 부분을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