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 주요사항 발표 ◈ 대학과 연계된 지역혁신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다각적 협업의 장(場) 마련 지원 ◈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핵심분야를 자율적으로 발굴하고, 이를 고려한 인재 양성 및 관련 과제 추진 지원 □ 지역이 기획·실행하고 중앙부처가 지원하는 방식의 대학 중심 지역혁신 지원 사업이 2020년부터 새롭게 추진된다. ㅇ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1월 20일(월) 이와 같은 내용을 핵심으로 한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 기본계획 주요사항을 발표하였다. ㅇ 이 사업은 저출산고령화, 인구의 수도권 집중 등에 따른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도입된 ‘지방대학의 대대적 활로 개척 사업’으로서, ㅇ 대학이 대학교육혁신을 통해 지역의 핵심인재를 양성하고, 보유한 자원을 활용하여 지역이 필요로 하는 과제를 수행하도록 지원하여 ‘대학의 혁신’이 ‘지역의 혁신’으로 이어지도록 한다.
[전국포럼] 어서와 학원세무는 처음이지? (무료) - 신현범 세무사님 (부제 : 학원세무 업계의 백종원이 알려주는 학원세무 레시피!!!) ☞ 지역 : 서울/대구/부산/안양/대전 학관노 학원세무포럼은 1년에 한번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세금은 절세를 아는만큼 아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세무강의 1타이신 신현범 세무사님을 모시고, 전국포럼을 [서울, 대구, 부산, 안양, 대전]에서 진행합니다. 24시간 열심히 벌어도 많은 세금을 낸다면 마음이 아플 것입니다. 하지만 세금을 절약하는 절세전략을 원장님께서 100% 이해하고, 그것에 따라서 전략적으로 평소에 잘 준비하신다면, 지금보다 훨씬 많은 세금의 비용을 줄이실 수 있습니다. 학관노 원장님께서 이번 교육을 통해서 최대한의 "학원절세전문가"로서 성장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신현범세무사님께서 절세전략의 모든 것을 공개하여, 무조건 원장님이 알고있는 그 이상의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신현범세무사님은 학원전문세무사, 학관노대표강사로써 학관노에서 8년간의 평가는 평점 4.8점/5점만점이며, 원장님들께 학원전문세무사님들만 알고 있는 절세전략의 고급정보를 아낌없이 전해드립니다. 기장을 맡기고 절세를 잘 하고 있다고
[서울 1.30(목)] 전공 적합성 높은 수행평가 및 활동 주제 선정 지도방법론(무료) ☞ 임정빈 대표님(투모라이즈) 대입 공정화 방안 발표 이후 학교 밖 활동의 대입 반영이 금지되면서 학교 안에서 진행되는 활동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교육부는 수업 시간에 이루어진 다양한 활동 내역이 기록되는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이하 세특)’을 적극적으로 반영할 것을 대학에 주문하고 있고, 단계적으로 교과 선생님들의 ‘세특’ 기재를 필수화 하기로 하였습니다. 자율ㆍ동아리ㆍ봉사ㆍ진로 활동으로 구성된 창체활동은 여전히 유효하나, 학교 안에서 진행되는 활동만 입시에 반영되기 때문에 영향력은 다소 약화되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의 ‘학종’대비 전략은 세특의 기재 근거가 되는 ‘수행평가’와 꼭 필요한 활동에 에너지를 집중하는 ‘효율적 활동’에 집중되어야 합니다. ‘원장님, 내신 대비해서 모의고사 점수가 너무 안나오는데, 정시가 늘면 폭망인가요?” ‘선생님, 이번 영어 수행평가 주제는 어떻게 정해야 할까요?’ ‘원장님, 원하는 동아리에 못 들어가서, 이상한 동아리 들어갔어요. 어떻게 해야 해요?’ 학생과 학부모님들을 상담할 때 이런 질문을 받게 되신다면 어떻게 대응하실 수
2019년 12월 30일 촬영한 영상입니다~ 내년이라는 표현은 모두 2020년이니 혼동 없으시길 바랍니다^^ 2019년 11월 28일 교육부에서 정시 비중을 40%까지 올리라는 발표를 했는데요 그래서 이번에는 '매년 바뀌는 입시 어떻게 대비할 것인가?' 그 첫 번째 영상으로 2021학년도 입시 즉, 2020년 고3이 되는 학생들이 치르게 되는 입시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올해 고3이 되는 학생들은 2015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된 첫 입시이기 때문에 많은 혼란이 예상되는데 어떤 것들이 바뀌는지 긴 영상이지만 끝까지 함께 해주세요~^^
학원광고, 마케팅 하면 떠오르는 단어들은 전단지, 현수막, 블로그입니다. 하지만 그 모든 것들을 뛰어넘는 학원 광고마케팅 방법은 따로 있습니다. 잘되는 학원이 입소문 나는 이유, 학원에 감사하는 이유! 바로 학원의 아이덴티티, 즉 학원의 색을 정확하게 알렸기 때문입니다. [후기제공자료] 월별 마케팅 액션플랜 자료집 대방출! [강사인사말] 학원광고, 마케팅 하면 떠오르는 단어들은 전단지, 현수막, 블로그입니다. 하지만 그 모든 것들을 뛰어넘는 학원 광고마케팅 방법은 따로 있습니다. 잘되는 학원이 입소문 나는 이유, 학원에 감사하는 이유! 바로 학원의 아이덴티티, 즉 학원의 색을 정확하게 알렸기 때문입니다. 아이디어는 쉽게 따라할 수 있습니다. 아이덴티티는 따라하지 못합니다. 지역 대형학원을 이기고, 동네학원이 지역에서 10년이상 지속되어 명문학원으로 자리잡는 비결 지금 정리해봅니다. 특히, 대형학원 근무 10년차! 좋은 아이디어 였지만, 대형이라서 시도하지 못하고 남좋은일만 시켰던 마케팅 방법! 함께 공유합니다. ------------- [교육안내] * 주관 : 학관노 / 후원 : 클라이교육 * 주제 : 대형학원 이기는 동네학원 마케팅 * 강사 : 박상민 원장
2020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겨울방학 특강 잘 하고 계신가요? 보통 겨울방학 특강을 진행하고 특강이 끝나는 2월 정도에 신입생 모집을 위해 홍보에 나섭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효과가 바로 나타나지는 않는데요ㅜㅜ 왜 그럴까요? 그 해답은 '학부모님들이 학원에 유입되는 과정'을 자세히 살펴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학관노TV 땡큐활명수 시간입니다. 영상을 보시기 전에 상담 시 남자원장님과 여자원장님 질문의 특색을 빈도와 비중에 따라 반영한 것일뿐 여자원장님, 남자원장님의 편가르기가 아니라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오늘 다룰 내용은 여자원장님뿐만 아니라 학원을 운영하는 시스템, 체계화에 약하신 원장님을 위한 영상입니다. 이번 영상의 주제는 '학생들을 많이 받는 것보다 많이 버는 것이 중요하다!' 학원 홍보도 열심히 하고 수업도 열심히 해서 학생 수가 30명, 50명, 100명 점점 늘어나는데, 왜 항상 무언가 부족한 느낌이 들까요? 학생 수가 몇 명이 되면 재정적인 여유을 가지면서 학원을 운영할 수 있을까요? 학생 수가 늘어나면 그만큼 학생들을 관리하기 위한 인건비도 늘어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학생 수가 늘어도 실제로 정산을 해보면 학생 수가 적을 때와 많을 때 큰 차이가 없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학원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시스템이 중요합니다. 여자원장님뿐만 아니라 체계화, 시스템 이런 부분이 약해서 어려움을 겪는 원장님이라면 이 영상에 주목해주세요
학관노TV 성공실천 성장문답, 오늘의 질문은 "원래 원장은 이렇게 힘든가요??" 프렌차이즈 본사 교육, 수업 전담, 강사 문제 해결, 학부모 상담, 컴플레인 전담 등 할 일이 많은데 새로 채용한 강사의 일방적인 입사 포기 전화까지 원장은 원래 이렇게 힘든가요? 과도한 원장의 업무로 과로사 할 것 같은 원장님이 찾아야할 솔루션 원장님의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는 방법 영상 통해 확인하세요
학관노TV 땡큐활명수 시간입니다. 오늘 영상은 지난 영상에 댓글로 질문을 주신 원장님의 이야기 입니다. '땡큐 원장님의 코칭 이후 중등부와 초등 5~6학년 수가 늘었는데 주력 학교 중 여자 학교도 포함인데 상담은 계속 남학생들이 들어옵니다. 여학생도 늘리고 싶은데 묘안이 떠오르지 않네요' 남학생이 많은 학원이 안정적이다? 학원에서 여학생과 남학생 장단점 여학생을 모으기 위한 마케팅 노하우까지 영상 통해 확인하세요!
담당과 학교생활문화과 과장 원용연(☎044-203-6539) 사무관 한성태(☎044-203-6975) 제4차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기본계획 발표 ◈ 학교장 자체해결제 활성화와 학교폭력에 대한 학교의 교육적 역할 강화 ◈ 피해학생 보호·치유 확대와 가해학생 교육·선도 조치 내실화 ◈ 우범소년 송치제도, 촉법소년 연령 하향 등 중대 학교폭력 엄정 대처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국무총리 주재 제15차 학교폭력대책위원회(붙임1)의 심의·의결을 거쳐, 1월 15일(수) ‘제4차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기본계획*(’20~’24)’(이하 4차 기본계획)을 발표하였다. *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마다 수립·시행하는 법정 계획 ㅇ 지난 ‘제3차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기본계획’은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확산하고 학생안전 및 상담·지원 기반을 확충하여 학교폭력 예방과 대응을 위한 제반여건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 그 결과, 학교폭력에 대한 학생들의 민감도가 높아지고* 물리적 유형의 학교폭력 비중이 감소**하는 성과가 있었다. *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 피해 시 신고비율 : (’14.) 78.4% → (’19.) 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