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도권 지역 93.5%의 학교에서 강화된 밀집도 최소화 조치 이행 ※ 농어촌지역, 소규모학교를 제외한 대부분 학교에서 밀집도 최소화 조치 이행 ◈ 등교·원격수업을 병행하는 새로운 학교·교육 환경에 따른 평가부담 완화, 등교 중지 학생 학습결손 최소화, 가정학습 활용 등 제도 개선 □ 교육부(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는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 지역 강화된 밀집도 최소화 조치 현황을 발표하면서, 학습과 방역이 조화되도록 원격수업과 등교수업을 병행하는 새로운 학교 환경에서의 교육지원 방안을 마련하였다고 밝혔다. ㅇ 앞서, 교육부는 등교수업의 순차적 개시 이후, 수도권 지역 중심으로 발생한 지역감염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정부 차원의 ‘수도권 지역 대상 강화된 방역 조치’(5.28.)와 연계하여 ‘수도권 지역 대상, 강화된 학교 밀집도 최소화 조치*’를 시행한 바 있다. * 수도권 지역 고교 학생 2/3이하 등교, 유·초·중·특 학생 1/3이하 등교 원칙 ㅇ 이번 발표에서는 원격수업과 등교수업의 병행으로 인해 학생의 평가 부담이 가중될 수 있으므로 제도개선 등을 통해 평가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의심 증상 발생, 자가격리 등으로 등교하지 않는 학생들이
가끔 어머님과 상담하다가 힘들거나 짜증날 때가 있는데 개인별 학부모 상담은 얼마나 자주, 어느 수준까지 해야하나요? 단체 간담회가 힘들어서 간담회 자료를 1:1 상담으로 활용하려 합니다 개별상담을 할 때 주의할 점이 있나요? 이번 영상에서는 상담과 1:1 간담회에 대해 다뤄봤습니다
학년마다 초점을 맞추는 과목이 다르다보니 이런 점이 고민될 것 같습니다~ 우리 학원의 시간표를 다른 학원과 맞게 조율해야 학원생이 늘어날까? 다른 학원보다 수업회수를 높여서 확실하게 성과를 내서 학생들을 모집해야 할까? 학원이 처한 상황마다 다르겠지만 원장님의 결정으로 학원이 성장할 수도 그러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이 영상이 원장님의 고민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학부모.농업인.급식업계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초중고 학생 가정에 농산물 꾸러미 지원 ◈ 학생 499만 명 수혜, 3.7만 톤 지역농산물 소비 전망 ◈ 시도교육청 및 지자체의 적극적인 참여로 채소, 과일, 쌀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는 학교급식의 중단으로 인해 학부모, 농가 및 급식업체의 부담이 증가함에 따라 시도교육청·지자체와 협력하여 ‘학생 가정 농산물꾸러미 지원사업(이하 꾸러미사업)’을 추진 중이다. ㅇ 지역별 학교급식 예산을 통한 ‘학생 가정 농산물꾸러미’ 공급 추진계획이 당정협의*를 통해 확정 및 발표됨에 따라 이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되었다. * 교육부, 농식품부, 서울?경기도 및 교육청, 더불어민주당(2020.4.27.) □ 교육부는 학교급식 법령에 근거한 급식비 잔여 예산을 이 사업에 사용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규제를 완화하고 농식품부와 공동으로 시행지침을 마련하여 전 시도교육청·지자체에 배포하였다. ㅇ 이에 농식품부는 현장지원단을 구성하여 지역별 애로해소를 지원하고, 공급 농산물의 품질.위생 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 꾸러미사업에 여러 시도교육청·지자
온라인 수업으로 워크북을 배송했는데 이런 서비스를 학원에서도 똑같이 제공해야 할까요? 비대면 수업이 늘고 있습니다 학원에서도 교재나 워크북을 비대면으로 발송해드리면 좋을까요?
담당과 미래교육기획과 과장 김태형 사무관 황영숙(☎044-203-6386)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센터장 조재동(☎02-3780-9731)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신규 선정결과 발표 ◈ 2단계 무크선도대학 14개교 선정으로 명품강좌 개발 선도 ◈ 인공지능(AI), 전문인력양성, 한국학 등 134강좌 하반기 선보일 예정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2020년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이하 케이무크(K-MOOC*)) 선도대학 및 신규 강좌 선정 결과’를 발표하였다. * K-MOOC(Korea Massive Open Online Course): 대학·기관의 우수 온라인 강좌를 일반인이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서비스 ㅇ 케이무크는 2015년에 서비스를 시작하여 현재 745개 강좌를 개발·제공하고 있고,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원격수업이 활성화되면서, - 올해 3∼4월 수강신청 건수는 17.9만 건, 회원 가입자 수는 8.5만 명으로 대학과 학습자의 관심이 대폭 증가하였다. ※ 2019∼2020년의 3∼4월간 이용현황 비교 - 수강신청 건수 : (2019) 100,
. 담당과 교수학습평가과 과장 신진용 교육연구관 정상명(☎044-203-6447), 사무관 최원휘(☎044-203-6471) 학생건강정책과 과장 조명연 사무관 정희권(☎044-203-6547) 평생학습정책과 과장 최하영 사무관 박종필(☎044-203-6547) 유아교육정책과 과장 이지은 교육연구관 안경찬(☎044-203-6774), 사무관 김효라(☎044-203-6497) 방과후돌봄정책과 과장 오응석 사무관 윤현아(☎044-203-6412) 중등직업교육정책과 과장 김새봄 교육연구관 송낙현(☎044-203-6992) 특수교육정책과 과장 이한우 교육연구관 김선미(☎044-203-6562) ◈ 수도권 지역 대상, 강화된 학교 밀집도 최소화 조치 시행 - 고교 학생 2/3이내 등교, 유·초·중·특 학생 1/3이내 등교 원칙 - 긴급상황 발생 시, 시도교육청·방역당국과 협의하여 선제적 조치 실시 - 학원, PC방 등에 대한 운영 자제 행정명령과 합동 점검 실시 □ 교육부(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는 최근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에 따라 5월 29일(금), 수도권 지역 대상 강화된 학교밀집도 최소화 조치를 발표하였다. o 앞서, 정부
체험중심 학생안전교육, 협력망 구축으로 함께 합니다 ◈ 교육부, 전국 시도교육청 학생안전체험관 업무협약 체결 ◈ 개별 체험관이 보유한 운영 경험과 정보 공유의 연결망 구축 □ 교육부(유은혜 부총리 겸 장관)는 6월 3일(수),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전국 시도교육청 학생안전체험관(이하 체험관)의 체험중심 안전교육 내실화를 위하여 안전교육 관계 기관(교육부-체험관-학교안전공제중앙회) 간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ㅇ 교육부는 학생들이 체험 위주의 안전교육과 훈련을 통해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위기 대처능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난 2014년부터 현재까지 전국에 총 94개의 안전체험시설 설립을 지원해왔다. ㅇ 그동안 체험관은 생활 속 다양한 위험에 대응하는 체험중심 안전교육 기회를 제공하여 학생들의 안전역량 강화에 이바지해왔다.(【붙임2】참고) ㅇ 이번 업무협약은 시도교육청 학생안전체험관 간 협력망 구축으로 체험관 운영의 현안을 협의하고 발전방안을 함께 모색함으로써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 이 업무협약으로 체험관 운영을 통합적·협력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학생안전체험관 운영발전협의회’(이하 협의회)를 구성·운영하게 된다. ㅇ 협의회에는 교육부
코로나19의 전파가 갑자기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런 시기에 학원을 오픈해도 좋을까요? 막막한 마음에 이렇게 질문을 주셨을 것 같은데요 구체적으로 이런 시기에 오픈해도 학원생이 안 모일 것 같은 걱정에 대한 솔루션 영상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