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사태로 대면 수업이 어려워지면서 그 대안으로 비대면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지난 에듀썰전에서도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내년 초까지는 비대면 온라인 수업은 계속 진행될 전망인데 이번 에듀썰전에서는 과연 그동안 비대면 온라인 수업이 진행되면서 겪은 문제가 잘 보완이 되었는지 앞으로의 온라인 수업은 어떻게 될 것인지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우리 학원의 프로그램이 좋아도 마케팅이 안 된다면 학원의 성장은 어렵습니다. 또 마케팅을 잘해서 우리 학원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져도 좋은 프로그램이 없다면 학원의 성장으로 이어지기는 어렵습니다. 오늘 에듀썰전에서는 학원 성장에 마케팅이 중요한가? 아니면 프로그램이 중요한가?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020년 10월 3일 대학수학능력 시험이 있었습니다. 이번 수능은 코로나라는 특수한 상황으로 학교 수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서 재학생이 불리할 수 있다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이번 수능에 대해서 난이도는 어땠는지 그리고 앞으로 수능에서 어떤 과목이 중요해지는지 이번 수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이번에 시험을 치르신 수험생 여러분 고생 많으셨고 남아있는 입시 일정도 잘 마무리 지어서 좋은 결과 얻기를 바랍니다.
담당과 평생학습정책과 과 장 최하영, 사무관 하헌정(☎044-203-6380) 전국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에 따른 학원 교습소 방역 후속조치 강화 □ ′20.12.6. 중대본에서는 감염 확산세가 지속되는 상황임에 따라 수도권 거리두기를 12.8.~12.28.까지 3주간 2.5단계로 상향*하고, 더불어 비수도권 거리두기도 3주간 2단계로 상향 조정**한다고 발표하였다. * 수도권은 2.5단계이나 학원.교습소는 집합금지 조치. 다만, ′21학년도 대학 입시를 위한 교습은 예외적 허용(집합금지 대상에 독서실.스터디카페는 미포함) ** 다만, 지역 상황에 따라 지자체별로 방역조치 조정 가능 □ 이에, 교육부에서는 수도권의 학원·교습소* 집합금지 조치 등에 따라 집중 방역 점검을 강화한다. o ′21학년도 대학 입시를 위한 교습은 예외적으로 허용됨에 따라, 수험생 대상 입시 교습을 진행하는 학원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 수도권 학원(41,725개소) 및 교습소(21,298개소)는 총 63,023개소 / 입시학원(4,340개소) 및 교습소(1,033개소)는 총 5,373개소(12.1. 현재) → 이중에서도 수험생 대상 교습만 허용 o‘학원방역대응반'*을 통하여 교육청
지난 에듀썰전에서는 '좋은 내신을 얻기 수월한 학교 vs 어려운 학교' 라는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해봤었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좀 더 구체적으로 강남과 같은 교육 특구에 들어가는 것이 좋을지 아니면 그냥 지역의 학교에서 열심히 하는 것이 좋을지 입시 전략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교육부 소관 15개 법안 국회 본회의 통과 ◈ 지자체와 대학 간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협업체계를 구축하고, 고등교육 관련 규제특례 적용이 가능한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을 지정하는 근거 규정 마련 ◈ 성범죄로 처벌 받은 경우 교원 자격 취득을 제한하고, 성비위 등으로 징계처분을 받은 경우 학급담당교원에서 배제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제382회 국회(정기회) 본회의에서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에 관한 법률」등 15개 법안이 12월 2일(수)에 의결되었다고 발표했다. ㅇ 여기에는 지자체와 지역의 대학, 기업, 연구소 등이 함께 지역을 혁신할 수 있도록 협업체계를 구축·운영하는 것을 지원하고 고등교육과 관련된 규제를 완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 이번 본회의를 통과한 15개 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에 관한 법률(일부개정) ] o 지자체와 대학 간 협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지역 소재 기관이 참여하는 지역협업체계 구축을 지원하고, -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을 지정하여 기존의 고등교육 관련 규제를 한시적으로 완화 또는 적용 배제함으로써 지방대학의 혁신을 지원하고자 하였다. 【붙임】참고 1 ※ 별도 보도참고자
담당 교육부 산학협력일자리정책과 과 장천범산 서기관 김정원(☎044-203-6446), 사무관 박수민(044-203-6949) 한국연구재단 산학협력지원팀 팀 장 김봉문, 연구원 이귀남(☎042-869-6416) 정부, 대학, 산업체 모두가 함께하는 2020 산학협력 엑스포? 온라인 개막 ◈ 2020 산학협력 엑스포 12월 2일(수) 개막을 시작으로 9일간 온라인으로 개최 ◈ 국내 최대 규모의 17개 실감형 가상현실 전시관 운영 및 다양한 행사 개최 ◈ 미리 가보는 미래학교와 진로를 디자인하는 학생 진로체험관 별도 운영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노정혜)은 12월 2일(수)부터 10일(목)까지 2020 산학협력 엑스포를 개최한다. ㅇ 산학협력 엑스포는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해 산학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하고자 2008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 금년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비대면 시대에 맞춰 온라인(누리집 : www.uicexpo.org)으로 진행되며, 산학협력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ㅇ 올해는 ‘새로운 미래로 시대에 변화를 더하다’라는 주제 하에 정부, 대학, 산업체 모두가 한 뜻으로 산학
'스카이 캐슬', '펜트 하우스' 드라마 속 상류층 가정에서는 자신들의 사회적 지위를 자녀에게 물려주기 위해 엄청난 투자를 하는데요 드라마를 보면서 현실에서도 저런 교육을 제공하는 곳이 있을까? 한편으로는 좋은 교육을 소수의 있는 집 자녀들만 받을 수 있는 형평성에 대한 문제도 생각하게 하는데요 오늘 에듀썰전에서는 드라마의 사교육이 현실인가, 환상인가에 대해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자녀가 가정에서 사회로 나가는 첫 걸음은 아마 초등학교 입학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천리 길도 첫 걸음부터'라는 말이 있듯 자녀가 처음으로 다니게 될 학교인 만큼 학교 선택에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이번 에듀썰전에서는 사립초등학교를 보내야 하는지 굳이 안 보내도 되는지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