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교육의 첫 걸음, 2021년 평생교육 이용권으로 함께하세요! ◈ 기간: 1월 7일(목) 10:00 ~ 29일(금) 18:00 ◈ 대상: 만 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 성인 ◈ 방법: 평생교육 이용권(바우처) 누리집(www.평생교육바우처.kr)에서 신청 □ 2021년 평생교육 이용권(바우처) 신청을 1월 7일(목)부터 29일(금)까지 누리집(www.평생교육바우처.kr 또는 www.lllcard.kr)을 통해 접수한다. ㅇ 평생교육 이용권(바우처, 이하 ‘이용권’)은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 성인이 평생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ㅇ 지원대상자에 선정되면 평생교육 희망카드(농협)를 발급받아 평생교육강좌 수강료와 수강에 필요한 재료비·교재비로 35만원까지 사용할 수 있다.
'5-10분 떨어진 곳으로 공부방을 이전하게 되었는데 기존 학생들을 데려올 방법이 있을까요? 학부모님들께 어떻게 말씀 드리면 좋을까요?' 공부방뿐만 아니라 학원도 계약이 끝나서, 원생이 많아져서 등 다양한 이유로 인해서 부득이하게 이전을 해야 한다면 늘어나게 될 이동시간으로 재원생들이 이탈하지 않을까 고민이 많아지실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지 영상을 통해 확인해주세요~
경험하지 못한 온라인 수업의 도입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1차 펜데믹 온라인 수업의 학습효과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2차 펜데믹 집합금지 조치의 확대로 인해 전반적으로 어려워진 3차 펜데믹 이번 에듀썰전에서는 코로나시대 학원 경영 관리 포인트에 대해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담당과 국립대학정책과 과 장 이강국 사무관 민병성(☎044-203-6808), 주무관 이경용(☎044-203-6951) 대학설립.운영 규정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 대학 간 통.폐합에 따른 정원 감축 시 정원감축 산정기준이 되는 입학정원에서 정원 내 장애인 특별전형 입학정원 제외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1월 5일(화) 국무회의에서 ?대학설립.운영 규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 이번 개정안은 대학 간 통.폐합에 따른 정원감축 시 감축정원 산정 기준이 되는 입학정원에서 정원 내 장애인 특별전형 입학정원을 제외하도록 하여, ㅇ 장애인의 고등교육 기회를 보장하는 동시에 장애인의 취업 경쟁력 및 고용 기회도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맹모삼천지교 맹자의 어머니가 교육을 위해 세 번이나 이사를 한 가르침이라는 뜻으로 교육에는 주변 환경이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하는 데요 지난 에듀썰전에서는 '강남입성 3등급 vs 지역학교 1등' 강남과 같은 교육 특구로 이사를 가는 것에 대해 다뤄봤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화천군에서는 자녀가 대학에 들어가면 등록금과 생활비, 심지어는 해외 유학비도 지원해준다는 교육지원금 정책이 있다고 해서 이러한 교육지원금 정책을 펼치는 지역으로 이사를 가는 것은 어떨지 그리고 이러한 정책이 어느 정도의 효과를 발휘할지 이번 에듀썰전에서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채점 결과 □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지난 12월 3일(목) 전국적으로 실시된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채점 결과를 12월 23일(수)에 수험생들에게 통지하였다. 개인별 성적통지표는 접수한 곳(재학 중인 학교, 시험 지구 교육청, 출신 학교 등)을 통하여 수험생에게 교부하였다. 아울러 수험생 진학 지도를 위해 「영역/과목별 등급 구분 표준점수 및 도수분포」자료도 공개하였다. □ 2021학년도 수능에 응시한 수험생은 421,034명으로 재학생은 295,116명, 졸업생 등(검정고시 포함)은 125,918명이었다. o국어 영역 419,785명, 수학 가형 139,429명, 수학 나형 267,483명, 영어 영역 419,031명, 한국사 영역 421,034명, 사회탐구 영역 218,154명, 과학탐구 영역 187,987명, 직업탐구 영역 4,123명, 제2외국어/한문 영역 54,851명이었다. o 사회탐구, 과학탐구 영역에서 2개 과목을 선택한 수험생은 전체 응시자 중 각각 99.7%, 99.9%로 수험생의 대부분이 최대 선택 과목 수인 2개 과목을 선택하였다.
조금은 일찍 발표된 서울대학교의 2023학년도 입시계획안 논란이 되는 내용은 바로 수능 위주 전형인 정시에서 내신을 반영한다는 내용입니다. 지난 2019년 대학 입시 공정성 강화방안에 따라 정량평가로 공정성 측면에서 수능 위주 전형이 확대 되었는데 이런 수능 위주 전형에 정성평가인 내신이 반영되고 서울대학교가 이러한 행보를 지속한다면 향후 다른 대학교에서도 수능 위주 전형에 내신을 반영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오늘 에듀썰전에서는 이러한 서울대학교의 입시계획안이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담당과 학술진흥과 과 장 구영실 서기관 강양은(☎044-203-6854), 서기관 정아름(☎044-203-6871) 2020년 교육부 학술·연구지원사업 우수성과 50선 발표 ◈ 학술?연구지원사업 우수성과 시상식 12월 17일(목) 개최 ◈ 인문사회?한국학 35건, 이공분야 15건 등 총 50건 시상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교육부 학술?연구지원사업 우수성과 50선?을 선정하고, 시상식을 한국연구재단 대전청사에서 12월 17일(목) 14시에 개최한다. ※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참석자는 분야별 대표 수상자 등으로 제한하되, 다른 수상자들도 볼 수 있도록 시상식 과정을 온라인으로 생중계 예정 ㅇ 교육부는 학문의 발전과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해 온 학술연구지원사업의 우수한 성과를 널리 알리고, 연구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2006년부터 매년 우수성과를 발표하고 있다. ㅇ 올해도, 2019년 학술·연구지원사업 성과물 21,505건 중 공모와 추천을 통해 접수된 156개 후보 과제에 대하여, 학문분야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평가단의 심의를 거쳤다. - 이를 통해, 인문사회 분야 30건, 한국학분야 5건, 이공 분야 15건의 우수성과를 최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