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건강정책과] 조명연 과 장 (☎044-203-6877), 정희권 사무관 (☎044-203-6547)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교육기관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하여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금 249억 원을 17개 시도교육청에 긴급 지원한다. ○ 이는 신학기를 앞두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을 효과적으로 예방하고자 학생 및 교직원의 예방수칙 실천을 돕고 학교 내 방역을 강화하기 위한 예산으로, ○ 각급 학교에서 마스크, 손소독제, 시설소독약품, 의료용 장갑 등 학교 방역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는 데 활용하게 된다. □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각 시도교육청에서는 학교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현장 지원에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하며, ○ “교육부는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대응을 위해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교육부(이)가 창작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을 위한 특별교부금 249억 원 전국 시도교육청 긴급 지원」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
< 교육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예방 대책반 > □ 무증상 자율격리자 현황 : 총 14명(2.3.(월), 15시 기준, 전일 대비 2명 감소) ※ 무증상 자율격리자: 중국 후베이지역 방문 후 별도 의심증상은 없으나, 입국 후 14일이 경과하지 않아 자택에 머무르는 학생?교직원
2020학년도 1학기 국가장학금, 잊지 말고 꼭 신청하세요 ◈ 기간 : 2월 3일(월) 9시부터 ~ 3월 10일(화) 18시까지 ◈ 대상 : 신입생, 편입생, 재입학생, 복학생, 1차 신청을 놓친 재학생 ◈ 방법 : 한국장학재단 누리집(www.kosaf.go.kr)과 앱에서 신청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한국장학재단(이사장 이정우, 이하 재단)은 2월 3일(월) 9시부터 3월 10일(화) 18시까지 2020학년도 1학기 국가장학금 신청(2차)을 받는다. ※ 1차 신청기간 : 2019.11.19.(화)~12.17.(화) / 29일간 o 국가장학금은 등록금 부담 완화를 위해 학자금 지원 8구간* 이하 대학생 중 일정 성적 기준을 충족한 학생에게 국가가 지원하는 소득연계형 장학금이다. * 지원구간은 학생 본인과 가구원(부모 또는 배우자)의 소득.재산.부채 등으로 산정된 월 소득 인정액에 따라 결정되며, 지원구간 결정 후 산정 결과는 휴대전화와 전자우편으로 통지(2020년 3월) - 신청 대상은 신입생, 편입생, 재입학생, 복학생, 1차 신청을 놓친 재학생으로 재단 누리집(www.kosaf.go.kr)과 앱을 이용해 24시간 신청 가능하다. ※ 재
담당과 교육부 학생건강정책과 과장 조명연(☎044-203-6877) 사무관 정희권(☎044-203-6547~8) 질병관리본부 위기대응생물테러총괄과 과장 박혜경(☎043-719-9050) 담당자 김은경(☎043-719-9064)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교육기관 대응태세 사전점검 등 대응강화 □ 보건복지부(질병관리본부)가 1월 27일(월) 감염병 위기경보를 ‘주의단계’에서 ‘경계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o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신종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에 대비하여 긴급 대책회의(1.27.)를 개최하고, o 1월 20일(월)부터 운영하여 온「신종코로나바이러스 예방대책반」(단장: 교육부 차관)을 확대 재편하고, 시도교육청 및 대학 등 각급학교에 대응지침을 전파하였다. ※ 교육부 대책반 : (1.20.부터) 9개부서 참여 → (1.28.부터) 차관 단장 / 4개반 20개부서 참여 □ 아울러, 교육부와 보건복지부(질병관리본부)는 중국 후베이지역을 다녀온 학생?교직원 중 의심증상자는 즉시 관할 보건소나 질병관리본부에 신고(☎1339) 하도록 하고, o 무증상자라 하더라도 1월 13일 이후(14일 잠복기 고려) 중국 후베이 지역에서 귀국한 유·초·중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 주요사항 발표 ◈ 대학과 연계된 지역혁신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다각적 협업의 장(場) 마련 지원 ◈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핵심분야를 자율적으로 발굴하고, 이를 고려한 인재 양성 및 관련 과제 추진 지원 □ 지역이 기획·실행하고 중앙부처가 지원하는 방식의 대학 중심 지역혁신 지원 사업이 2020년부터 새롭게 추진된다. ㅇ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1월 20일(월) 이와 같은 내용을 핵심으로 한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 기본계획 주요사항을 발표하였다. ㅇ 이 사업은 저출산고령화, 인구의 수도권 집중 등에 따른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도입된 ‘지방대학의 대대적 활로 개척 사업’으로서, ㅇ 대학이 대학교육혁신을 통해 지역의 핵심인재를 양성하고, 보유한 자원을 활용하여 지역이 필요로 하는 과제를 수행하도록 지원하여 ‘대학의 혁신’이 ‘지역의 혁신’으로 이어지도록 한다.
담당과 학교생활문화과 과장 원용연(☎044-203-6539) 사무관 한성태(☎044-203-6975) 제4차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기본계획 발표 ◈ 학교장 자체해결제 활성화와 학교폭력에 대한 학교의 교육적 역할 강화 ◈ 피해학생 보호·치유 확대와 가해학생 교육·선도 조치 내실화 ◈ 우범소년 송치제도, 촉법소년 연령 하향 등 중대 학교폭력 엄정 대처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국무총리 주재 제15차 학교폭력대책위원회(붙임1)의 심의·의결을 거쳐, 1월 15일(수) ‘제4차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기본계획*(’20~’24)’(이하 4차 기본계획)을 발표하였다. *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마다 수립·시행하는 법정 계획 ㅇ 지난 ‘제3차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기본계획’은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확산하고 학생안전 및 상담·지원 기반을 확충하여 학교폭력 예방과 대응을 위한 제반여건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 그 결과, 학교폭력에 대한 학생들의 민감도가 높아지고* 물리적 유형의 학교폭력 비중이 감소**하는 성과가 있었다. *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 피해 시 신고비율 : (’14.) 78.4% → (’19.) 81.8%
담당과 고교학사제도혁신팀 팀장김혜림(☎044-203-6276) 교육연구사 여미주(☎044-203-6284) 2019년 고교학점제 연구학교 운영 성과 발표 ◈ 2019년 고교학점제 연구학교 동계워크숍 및 성과발표회 개최 ◈ 고교학점제 연구학교 운영 성과 및 연구학교 사례 공유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1월 13일(월)~14일(화)에 서울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2019년 고교학점제 연구학교 동계워크숍 및 성과발표회’를 개최하였다. o 동계워크숍에서는 학생 선택형 교육과정 운영, 학생 맞춤형 학습관리와 고교학점제를 위한 공간 조성 등 고교학점제 연구학교의 주요 성과와 사례를 공유하고 2020년 운영방향을 논의했다. - 성과발표회에서는 도시지역과 읍면지역 학교의 우수사례와 고교학점제 구현을 위해 지역 기반의 협력체 구성을 위한 교육지원청의 역할에 대한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 o 교육부는 고교학점제의 안정적인 도입을 위해 올해 연구학교를 128개로 늘리고, 마이스터고에서 학점제를 우선 도입하는 등 현장의 저변을 확대할 계획이다. ※ 연구학교 외에 시.도 자체적으로 교육청 특색 사업, 교과특성화학교, 교과교실제 등과 연계하여 고교학점제 선도학교 운영
담당과 국제교육협력담당관 과장 최수진 (☎ 044-203-6784) 사무관 박민지 (☎ 044-203-6172) 제3회 한·일·중 교육장관회의, 중국에서 개최 ◈ 학령기교육을 넘어 평생교육, 저출산·고령화 분야로 협력범위 확대 ◈ 3국 청소년 등 인적 교류 및 고등교육 협력 강화 지속 추진 □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1월 10일(금), 중국 북경에서 개최되는「제3회 한·일·중 교육장관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중국을 방문한다. ㅇ 유은혜 부총리는 이날 개최되는 3국 교육장관회의에서 한·일·중 3국 간 교육협력에 기반한 공동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3국의 교육협력 강화를 위한 공동성명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ㅇ 또한, 유은혜 부총리는 본 회의에 앞서, 중국 천바오성(陳寶生) 교육부장과의 한-중 양자회담, 일본 하기우다 고이치(萩生田光一) 문부과학대신과의 한-일 양자회담에 차례로 참석하여 양국 간 교육협력 방안에 대해 각각 논의할 예정이다. □ 한·일·중 교육장관회의는 3국의 인적교류와 교육협력 강화를 위해 2016년 우리 교육부 주도로 만들어진 3국 교육분야 장관급 협의체로, ㅇ 2016년 한국과 2018년 일본에 이어, 올해 중국에서 3번째 회의가 개최
초등돌봄교실 운영 확대 등으로 신학기 돌봄 지원 강화 ◈ 2020년 돌봄교실 700실 확충으로 30만 4천 명에게 돌봄 제공 기대 ◈ ‘신학기 초등돌봄교실 운영 점검·지원단’ 구성·운영 등 신학기 대비 만전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2020학년도 신학기 초등학교의 방과후 돌봄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신학기 초등돌봄교실 운영 방안’을 추진한다. ㅇ 초등돌봄교실은 방과후에 돌봄을 원하는 맞벌이 가정 자녀 등에게 돌봄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6,117개 초등학교(13,910실)에서 29만 여명의 학생들이 이용(2019년 4월 말 기준)하고 있으며, - 정부의 ‘온종일 돌봄 정책’(2018년 4월)에 따라 국고를 지원하여 2020학년도 초등돌봄교실 700실을 확충하여 작년보다 1만 4천명이 증가한 30만 4천 명의 학생들에게 돌봄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