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간에 이어서 수행평가에 대해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수행평가가 점점 확대되고 반영비율도 높아지는데 수행평가가 어떤 방향으로 확대되어야 바람직한지에 대해 이야기 나눴습니다.
담당과 교육통계과담당과장하유경 (044-203-6325) 담 당 자사무관 박지애 (044-203-6630)사무관 신태연 (044-203-6320) 한국교육개발원국가교육통계연구본부교육통계센터소장박근영 (043-530-9438) 담 당 자유·초·중등팀장 오요섭 (043-530-9625)고등팀장 오지연 (043-530-9639) ?2019년 교육기본통계? 결과 발표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한국교육개발원(원장 반상진)은 전국 유·초·중등 및 고등교육기관의 학교, 학생, 교원 현황 등을 조사한 ‘2019년 교육기본통계’ 조사 결과를 발표하였다. ○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매년 전국 교육기관(’19년 23,800개)과 관련된 교육 분야 기본 사항을 조사·발표하고 있으며, 그 결과는 교육정책 수립 및 연구 등에 활용되고 있다. 교육기본통계 조사 개요 o (조사 근거) ?유아교육법? 제6조의2, ?초·중등교육법」제11조의2, 「고등교육법」제11조의3, ?통계법? o (조사 기관) 한국교육개발원 국가교육통계연구본부 교육통계센터 o (조사 대상) 유치원~대학, 교육청 등 23,800개 교육(행정)기관 1) [유?초?중등교육기관] 21,332개교(유:9
2019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 발표 학교폭력 피해응답률 0.3%p 증가, 피해유형별 응답 건수는 감소 「제4차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기본계획」12월 중 발표 예정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17개 시·도교육감이 초·중·고등학교(초4~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전수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2019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전수조사) 개요 (기간/대상) ’19.4.1.(월)~4.30.(화)(온라인 조사) / 초4~고3 재학생 전체(약 410만 명) ※ 조사 참여율 : 90.7% (약 372만 명) (조사내용) ’18년 2학기 시작부터 응답 시점까지 학교폭력 관련 경험 및 인식 (조사주체) 전국 시·도교육감 (한국교육개발원,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위탁) □ 조사 결과, 전체 피해응답률은 1.6%로 지난해 1차 조사(’18.5.1.~5.31.)에 비해 0.3%p 증가했다. < 학교급별 피해응답률 > ㅇ 학교급별로 초 3.6%, 중 0.8%, 고 0.4%로 조사되어, 초·중학교는 각각 0.8%p, 0.1%p 증
담당부서 교육부 산학협력정책과박성빈사무관(☎ 044-203-6944), 국토부 산업입지정책과 박형재사무관(☎ 044-201-3663), 중기부 최성규사무관(☎ 042-481-4549) 혁신성장의 심장이 될 캠퍼스 혁신파크 선도사업지 3곳 발표 교육부-국토부-중소벤처기업부, 강원대, 한남대, 한양대 ERICA 선정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는 강원대학교, 한남대학교, 한양대학교 ERICA를 ?캠퍼스 혁신파크 조성사업? 선도사업지로 최종 선정·발표했다. ㅇ 이 사업은 대학 유휴부지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하고, 단지 내 기업입주시설 신축 지원, 정부의 산학연협력사업 및 기업역량 강화사업 등을 집중하여 대학을 지역 혁신성장의 거점으로 육성하는 3개 부처 공동사업이다. □ 이번 선도사업 공모에는 총 32개 대학이 제안서를 제출하여, 10대1을 상회하는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ㅇ 3개 부처는 산업입지, 산학협력, 창업 및 기업육성 분야 등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해 공모지침의 평가기준*을 토대로 32개 대학 중 발표평가(8.12∼16일)를 통해 9개소를 우선 선정했다. * 도시첨
수행평가는 점점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학원에서는 어떻게 대비하면 좋을까? 1. 수행평가는 예습과 복습을 요구하는 평가방식이다. 예습과 복습을 신경써주자 2. 학교의 수행평가 정보를 알아내서 설명회, 간담회, 수업 등에 활용하자 3. 학생의 전공 적합성에 맞는 수행평가 주제를 선정해주기, 비판적 사고, 창의적 사고 훈련 등 수행평가를 도와주자
지난 영상에서 살펴본 무임승차 문제 같은 수행평가가 가지는 문제점 때문에 평가를 하는 기준이 매우 중요한데 현행 수행평가에서는 어떤 기준으로 평가를 진행하고 어떤 방식으로 평가를 할까요? 이번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최근 최신 업그레이드 된 Tool로 실습하는 대입전문가 과정!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어떤 대학교]과 [어떤 학과]를 합격할 수 있는지 학생부를 직접 보면서 김박현 실장님의 마법같은 무기! [분석도구]를 활용하여 학생들의 학생부 경쟁력을 하나하나 분석하게 됩니다. 김박현 실장님처럼 입시 상담을 할 수 있으면 학원은 성장합니다~^^ 이번 입시 1타 김박현 실장님의 학생부 분석 컨설팅 과정은 학생부를 분석할 줄 알긴 아는데, 이 학생이 어떤 대학에 어떤 학과에 합격할 수 있는지 예측하지 못하는 원장님들이라면 꼭 배우시고 적용하셔야 할 과정입니다. 2일간(7시간 동안) 김박현 실장님께서 입시컨설팅 하는 것을 똑같이 실습하고 1:1 코칭받으면서 훈련하게 됩니다. 여기에 더해 김박현 실장님의 20년 컨설팅 노하우를 전수해드립니다. 기초가 부족하신 분들은 기본 과정부터 들으시고, 경력이 많으신 분은 바로 전문가 과정을 신청하시면 됩니다. 학관노의 많은 원장님들이 공부하고 있지만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김박현 실장님 교육을 통해 열심히 공부하셔서 학원의 경쟁력을 갖추고 올바르게 학생들을 지도하는 것이 '정도'의 길입니다.^^ - 학관노 이영인 대표 올림 - [대입전문가
담당과 교육일자리총괄과담당과장천범산 (044-203-6883) 담 당 자사무관 엄중흠 (044-203-6880)주무관 남부영 (044-203-6885) 한 번의 설명회로 대학 입시와 취업 정보를 동시에 대학 입학이 곧 취업,‘조기취업형 계약학과’공동입시설명회 개최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원장 석영철)은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참여하는 5개 대학*의 2020학년도 학생모집을 위한 공동입시설명회를 8월 27일(화) 14시에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HIT 대회의실(612호)에서 개최한다. * 경일대학교, 목포대학교, 전남대학교, 한국산업기술대학교, 한양대(ERICA) ㅇ 이날 입시설명회는 전국에 있는 진학지도교사 및 관심 있는 학부모.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진다. □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기업맞춤형 집중교육과 현장실무능력을 키우는 교육을 균형 있게 결합해서 3년 동안* 집약적으로 운영된다. * 수업연한 단축운영 근거 :「고등교육법」 제31조(수업연한) 제2항 및 동 법 시행령 제26조(수업연한의 단축) ㅇ 학생들은 대학 입학 후 조기에 취업을 확정하고, 기업에 재직한 상태에서 현장 맞춤형 인력으로 성장할 수
2015 개정 교육과정으로 2017년도 초등학교 1~2 학년을 시작으로 2019년 초등학교 5~6 학년, 중 2, 고 2 그리고 내년 2020년 중 3, 고 3까지 모든 교과서가 바뀌게 됩니다. 교과서 뿐만 아니라 평가의 방향도 중간고사, 기말고사로 대표되는 지필평가에서 학습의 과정, 교과 지식을 활용하는 응용력 등 다양한 역량을 평가하는 과정 중심의 평가로 변하고 있습니다. 이런 변화로 인해 수행평가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데 수행평가의 확대, 약인가? 독인가? 수행평가 확대에 대해 찬성과 반대로 입장을 나눠서 썰전을 진행해봤습니다. 본격적인 썰전에 앞서서 수행평가의 필요성과 각자가 생각하는 평가란 무엇인지 왜 수행평가인지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담당부서 교육부지방교육자치강화추진단부단장이민재(044-203-7077) 담 당 자연구사 황영덕(044-203-7085)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사무국장이재송(044-850-6101) 담 당 자장학사 최진욱(044-805-6114) 교육자치정책협의회, 시행령 개정 등 제도개선 적극 추진하기로 권한배분을 위한 정비과제 지속 발굴, 이행 상황 점검 계속 이어갈 터 □ 교육부는 8. 23.(금)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제5회 교육자치정책협의회(이하 ’교자협‘)를 개최하여 시행령 개정 등 제도개선을 위한 노력을 약속했다. ○ 보고안건으로 제출된 「교육부·시도교육청 권한배분 우선정비과제 이행현황」에서는 1, 2차에 추진했던 정비과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3차 우선정비과제를 발굴.이행하기로 했다. 특히, 1차 우선정비과제 중 중장기 과제로 분류되었던 범교과 학습주제 등 창의적 체험활동 규제적 요소 정비, 교육과정 대강화 및 학교교육과정 편성권 확대, 교원평가제도 개선, 연구대회 개선 등에 대해 추진 상황을 공동으로 점검하고, 조속히 추진하기로 의지를 모았다. □ 유은혜 장관을 비롯한 4명의 교육감들과 교육부 실장, 6명의 위촉 위원이 참석(12명)한 제5회 교자협에서는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