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문의] ☎ 043-931-0635 대학수학능력시험본부 수능운영부장 권혁준, 담당 윤대현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 실시 - 작년보다 51,556명 감소한 549,224명 지원 - □ 한국교육과정평가원(원장 성기선)은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를 9월 4일(수) 오전 8시 40분부터 전국 2,101개 고등학교(교육청 포함)와 435개 지정학원에서 동시에 실시한다고 발표하였다. o 이번 9월 모의평가에 지원한 수험생은 549,224명으로, 재학생은459,217명이고 졸업생 등 수험생은 90,007명이다. o 작년 9월 모의평가 대비 지원자 수는 51,556명이 감소하였으며, 재학생은 55,219명 감소, 졸업생 등 수험생은 3,663명이 증가하였다. □ 이번 9월 모의평가는 오는 11월 14일(목)에 실시될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준비 시험으로서 시험의 성격, 출제 영역, 문항 수 등은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과 동일하며 다음과 같은 목적을 갖는다. o 수험생에게 수능 준비도 진단 및 보충, 그리고 문항 수준 및 유형에 대한 적응 기회 제공 o 9월 모의평가 출제, 채점 과정에서 개선점을 찾아 2020학년
2020학년도 재정지원 가능 대학 272개교 발표 2018년·2019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 결과 등 반영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9.2.(월)에 ‘2020학년도 재정지원 가능 대학’ 명단을 발표하였다. □ 지난해「2018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결과, 자율개선대학, 역량강화대학, 재정지원제한대학 유형Ⅰ·Ⅱ이 선정되었으며, 진단 결과에 따라 정부 재정사업 참여 가능 여부, 국가장학금 및 학자금 대출 지원 등을 차등적으로 적용하였다. ※ ’18년 진단 대학: 총 293개교(일반대 160개교, 전문대 133개교), 진단 제외 대학(종교·예체능 계열, 편제완성 후 2년 미도래 등): 총 30개교(일반대 27개교, 전문대 3개교) ’18년 진단 결과에 따른 대학혁신지원사업(전문대학 포함) 지원 및 정원 감축 권고 이행, 정부 재정지원제한은 원칙적으로 ’19년부터 ’21년까지 3년간 적용된다. □ 올해 발표하는 ‘2020년 재정지원 가능 대학’ 명단에는 2018년 ‘편제완성 후 2년 미도래’로 진단 제외 대학이었던 1개교에 대한「2019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결과가 추가 반영되었다. 또한, ’15년 대학구조개혁 평가 결과 정원 감축 권고 미이행 대학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일부개정안 입법예고 ◆ 학교규칙 기재사항의 세부예시 삭제 ☞ 입법 취지 명확화 ◆ 학운위 위원 선출시 전자투표 도입 ☞ 학부모 편의 제고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8월 30일(금)부터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이하 동 시행령) 개정안에 대해 입법예고를 실시한다. o 이번 시행령 개정은 입법예고 기간 중 의견수렴을 실시하고 규제 및 법제 심사 등을 거쳐 올해 안에 시행될 예정이다. □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제9조제1항제7호 개정 】 □ 동 시행령 제9조제1항은 「초·중등교육법」제8조제2항 및 그 위임에 따라 학교규칙에서 기재해야 하는 사항을 정하고 있다. o 구체적으로 학생의 학교생활에 관한 사항에 관한 제9조제1항제7호는 학생의 포상 및 징계 등의 지도방법과 「교육기본법」상 학생에게 부여된 교원의 교육.연구 활동 방해 및 학내 질서 문란 금지 의무에 관하여 세부적인 예시를 나열하여 규정하고 있다. □ 동 조항에 예시로 나열된 두발·복장 등 용모, 소지품 검사 등을 학교규칙에 기재해야만 하는 것으로 오인되어 교육현장에서 소모적인 논쟁이 발생한다는 어려움이 있었다. o 이에, 교육감협의회에서는 학생의 학교
[강연 소개 : 강사 김성태 대표님] 안녕하세요. 학습과학 전문가 김성태입니다. 이번 강연에서는 이런 강연에서 그동안 다루지 않았던 새로운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최근 십 수년 동안 교육혁명으로 불릴 정도로 급속하게 교육의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상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이에 맞물려 국내 교육정책과 입시정책의 변화도 세계적인 변화의 흐름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복잡한 환경 속에 학령인구마저 줄어들고 있어서 학원하기 참 힘든 시점입니다. 전화위복!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죠. 이번 강연은 학원하기 어려운 이 시점에서도 폭발적인 성장을 하기 위해 다짐을 하신 원장님들과 함께 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더 이상 수학 문제를 잘 풀게 하거나, 영어 문제를 잘 풀게 하는 수업만으로는 경쟁력을 확보하기 어렵습니다. 대치동, 목동, 중계동 등 서울의 주요학원가를 넘어 김포, 일산, 분당, 대구, 대전, 부산, 울산, 창원, 광주 등 전국의 모든 지역에서 <이것>을 진행하고 학원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강연에 참여하시는 원장님들께 교육의 변화의 방향을 정확히 집어 드리고, 이를 통해 학원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어떤
지난 시간에 이어서 수행평가에 대해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수행평가가 점점 확대되고 반영비율도 높아지는데 수행평가가 어떤 방향으로 확대되어야 바람직한지에 대해 이야기 나눴습니다.
담당과 교육통계과담당과장하유경 (044-203-6325) 담 당 자사무관 박지애 (044-203-6630)사무관 신태연 (044-203-6320) 한국교육개발원국가교육통계연구본부교육통계센터소장박근영 (043-530-9438) 담 당 자유·초·중등팀장 오요섭 (043-530-9625)고등팀장 오지연 (043-530-9639) ?2019년 교육기본통계? 결과 발표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한국교육개발원(원장 반상진)은 전국 유·초·중등 및 고등교육기관의 학교, 학생, 교원 현황 등을 조사한 ‘2019년 교육기본통계’ 조사 결과를 발표하였다. ○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매년 전국 교육기관(’19년 23,800개)과 관련된 교육 분야 기본 사항을 조사·발표하고 있으며, 그 결과는 교육정책 수립 및 연구 등에 활용되고 있다. 교육기본통계 조사 개요 o (조사 근거) ?유아교육법? 제6조의2, ?초·중등교육법」제11조의2, 「고등교육법」제11조의3, ?통계법? o (조사 기관) 한국교육개발원 국가교육통계연구본부 교육통계센터 o (조사 대상) 유치원~대학, 교육청 등 23,800개 교육(행정)기관 1) [유?초?중등교육기관] 21,332개교(유:9
2019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 발표 학교폭력 피해응답률 0.3%p 증가, 피해유형별 응답 건수는 감소 「제4차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기본계획」12월 중 발표 예정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17개 시·도교육감이 초·중·고등학교(초4~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전수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2019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전수조사) 개요 (기간/대상) ’19.4.1.(월)~4.30.(화)(온라인 조사) / 초4~고3 재학생 전체(약 410만 명) ※ 조사 참여율 : 90.7% (약 372만 명) (조사내용) ’18년 2학기 시작부터 응답 시점까지 학교폭력 관련 경험 및 인식 (조사주체) 전국 시·도교육감 (한국교육개발원,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위탁) □ 조사 결과, 전체 피해응답률은 1.6%로 지난해 1차 조사(’18.5.1.~5.31.)에 비해 0.3%p 증가했다. < 학교급별 피해응답률 > ㅇ 학교급별로 초 3.6%, 중 0.8%, 고 0.4%로 조사되어, 초·중학교는 각각 0.8%p, 0.1%p 증
담당부서 교육부 산학협력정책과박성빈사무관(☎ 044-203-6944), 국토부 산업입지정책과 박형재사무관(☎ 044-201-3663), 중기부 최성규사무관(☎ 042-481-4549) 혁신성장의 심장이 될 캠퍼스 혁신파크 선도사업지 3곳 발표 교육부-국토부-중소벤처기업부, 강원대, 한남대, 한양대 ERICA 선정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는 강원대학교, 한남대학교, 한양대학교 ERICA를 ?캠퍼스 혁신파크 조성사업? 선도사업지로 최종 선정·발표했다. ㅇ 이 사업은 대학 유휴부지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하고, 단지 내 기업입주시설 신축 지원, 정부의 산학연협력사업 및 기업역량 강화사업 등을 집중하여 대학을 지역 혁신성장의 거점으로 육성하는 3개 부처 공동사업이다. □ 이번 선도사업 공모에는 총 32개 대학이 제안서를 제출하여, 10대1을 상회하는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ㅇ 3개 부처는 산업입지, 산학협력, 창업 및 기업육성 분야 등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해 공모지침의 평가기준*을 토대로 32개 대학 중 발표평가(8.12∼16일)를 통해 9개소를 우선 선정했다. * 도시첨
수행평가는 점점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학원에서는 어떻게 대비하면 좋을까? 1. 수행평가는 예습과 복습을 요구하는 평가방식이다. 예습과 복습을 신경써주자 2. 학교의 수행평가 정보를 알아내서 설명회, 간담회, 수업 등에 활용하자 3. 학생의 전공 적합성에 맞는 수행평가 주제를 선정해주기, 비판적 사고, 창의적 사고 훈련 등 수행평가를 도와주자
지난 영상에서 살펴본 무임승차 문제 같은 수행평가가 가지는 문제점 때문에 평가를 하는 기준이 매우 중요한데 현행 수행평가에서는 어떤 기준으로 평가를 진행하고 어떤 방식으로 평가를 할까요? 이번 영상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