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쉽고, 빠르고, 간편하게! 우리학원 비교과시스템 장착! (투모라이즈를 활용한 차별화된 비교과 시스템 구축) ☞ 11.18(월/광주), 11.21(목/서울), 임정빈 대표님(투모라이즈) [교육후기] * 학생들을 상담해보면 '하고 싶은게 없어요', '뭘 잘하는지 모르겠어요'란 대답을 많이 듣습니다. 그럴때마다 저도 학생도 답답했습니다. 희미하게라도 지향점이 있어야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줄 텐데 그저 "그래, 어쩔 수 없지 뭐~ 일단 공부 열심히 하자'라고 마무리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접한 프로그램을 통해 희망이 생겼습니다. 학원과 학부모의 역할을 분리하라는 말씀도 굉장히 와 닿았습니다. 땀 뻘뻘 흘리면서 열정적으로 강의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사전조사서]와 [보고서] 관련해서 어떻게 하면 조금 더 전문성있게 학부모에게 설명할 수 있을지, 어떤 점을 보완하면[비교과시스템]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지확인할 수 있었던 좋은 강의였습니다. * 너무나 중요해서 꼭 해애된다고 생각하지만 너무 할 것이 많아서 엄두가 나지 않는 [비교과]관리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주시고 [시스템]을 이용해서 학교활동 안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상담을 어떻게 진행해야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문제지 및 답안지 배부 시작 ◈ 11월 11일(월) 오전 7시 30분부터 전국 86개 시험지구별 문.답지 배부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11월 11일(월) 오전 7시 30분부터 전국 86개 시험지구에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문제지와 답안지를 배부한다. o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에는 지난해 대비 46,190명이 감소한 548,734명이 지원하였으며 전국 86개 시험지구 1,185개 시험장에서 11월 14일(목)에 시험이 실시될 예정이다. o 이를 위해 오늘부터 시험 전날인 11월 13일(수)까지 문.답지가 각 시험지구로 옮겨지게 된다. o 운반된 문.답지는 시험 전날까지 철저한 경비 하에 각 시험지구별로 보관되며, 시험 당일인 11월 14일(목) 아침에 시험장으로 운반될 예정이다. □ 이번 문.답지 수송을 위해 인수책임자 및 관계 직원, 중앙협력관 등 400여 명의 인원이 동원되었으며, 문·답지가 운송되는 동안에는 경찰의 경호를 받게 된다.
올해 수능, 이것만은 꼭 기억하세요! ◈ 예비소집일에 반드시 참석하여 수험표 수령 및 시험장 확인 ◈ 시험장 반입금지 물품과 휴대가능 물품 사전 숙지 - 휴대폰, 스마트워치, 전자담배, 블루투스 이어폰 등 전자기기는 시험장에 가져가지 않도록 주의 - 통신·결제기능, 엘이디(LED) 등이 없는 아날로그시계만 허용 ◈ 4교시 한국사영역 필수 및 탐구영역 선택과목 응시 방법 숙지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11월 14일(목)에 실시될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하는 수험생들을 위한 ‘수험생 유의사항’을 안내하였다. o 수험생 유의사항은 수능시험 전날(예비소집일, 11월 13일) 수험표와 함께 배포된다. □ 수험생들은 수능 당일 어려움을 겪는 일이 없도록 배부 받은 수험생 유의사항을 사전에 명확히 숙지하고, 시험장, 수험표, 신분증 등을 반드시 사전에 점검해야 한다. 예비소집일(11.13. 수)에 반드시 참석 □ 수험생들은 반드시 예비소집일에 참석하여 수험표를 지급받아야 한다. o 우선 수험표에 기록되어 있는 ‘선택영역 및 선택과목’을 확인하고, 시험 당일에 시험장을 잘못 찾아 당황하는 일이 없도록 시험장 학교 위치도 사전에 확인하여야 한다
교육분야 국정과제 2년 반, 국민과 함께 점검한다 ◈ 2019 교육분야 국정과제 중간점검회 개최 ◈ 학생, 학부모, 교원, 전문가, 언론인, 직원들이 함께 교육정책 성과와 과제 논의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11월 11일(월), 문재인 정부 전반기가 지난 것을 계기로, ‘2019 교육분야 국정과제 중간점검회’를 개최했다. ㅇ 이 행사는 그간 교육 분야 정책 추진실적에 대해 국민의 시선에서 성과를 점검하고 앞으로 보완?집중할 부문을 도출하는 논의의 장을 마련하는 취지에서 추진되었다. - 오전에는 분과별 세부토론, 오후에는 국정과제 성과보고 및 분과별 발표가 진행되었으며, 교육부 직원과 교육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학생?학부모?교원, 언론인 등이 참여하여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 국정과제 점검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지난 2주에 걸쳐 교육부의 실?국별 담당자들의 소관 국정과제 및 주요정책에 대한 사전 토론과 부서 및 부처 간 협업이 필요한 중점과제*에 대한 사전 토론을 실시한 바 있다. * 공정 : 고졸취업 활성화, 사학혁신 방안 미래 : 고교학점제 기반 마련(일반고 역량강화), AI분야 인재양성, 학교공간혁신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문제지 및 답안지 배부 시작 ◈ 11월 11일(월) 오전 7시 30분부터 전국 86개 시험지구별 문?답지 배부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11월 11일(월) 오전 7시 30분부터 전국 86개 시험지구에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문제지와 답안지를 배부한다. o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에는 지난해 대비 46,190명이 감소한 548,734명이 지원하였으며 전국 86개 시험지구 1,185개 시험장에서 11월 14일(목)에 시험이 실시될 예정이다. o 이를 위해 오늘부터 시험 전날인 11월 13일(수)까지 문?답지가 각 시험지구로 옮겨지게 된다. o 운반된 문?답지는 시험 전날까지 철저한 경비 하에 각 시험지구별로 보관되며, 시험 당일인 11월 14일(목) 아침에 시험장으로 운반될 예정이다. □ 이번 문?답지 수송을 위해 인수책임자 및 관계 직원, 중앙협력관 등 400여 명의 인원이 동원되었으며, 문·답지가 운송되는 동안에는 경찰의 경호를 받게 된다. o 교육부는 안전하고 원활한 문·답지 수송을 위하여 도로에서 문·답지 호송 차량을 만날 경우 호송 차량 사이의 끼어들지 않기 등, 경찰의 지시 및 유도에 협조하여 줄 것
제1차 사람투자·인재양성 협의회 겸 제15차 사회관계장관회의 개최 ◈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첨단 분야 인재, 10년 간 8만 여명 양성 ◈ 온종일돌봄 정보를 한 눈에 보고 신청할 수 있도록 원스톱 서비스 제공 추진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11. 11.(월)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차 사람투자·인재양성 협의회 겸 제15차 사회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한다. < 제1차 사람투자·인재양성 협의회 겸 제15차 사회관계장관회의 안건 > ◈ 사람투자 10대 과제 추진 현황 및 미래 사회 첨단분야 인재 등 양성 방향 ◈ 온종일돌봄 원스톱서비스 제공 추진계획 ◈ 수능 이후 ‘학생 안전 특별기간’ 운영 계획 ㅇ 이번 제15차 회의는 ‘제1차 사람투자·인재양성 협의회‘와 연석회의로 개최하고 기존 사회관계장관회의 위원 외에 산업부·중기부장관과 일자리수석 등 ’사람투자·인재양성 협의회‘ 위원이 참석하여 사람투자 관련 안건을 함께 논의한다. ※ 부총리(주재), 행안·산업·복지·환경·여가·중기부장관, 권익위원장, 과기정통부1차관, 문체부1차관, 국무2차장, 대통령비서실 사회수석, 일자리수석, 사회정책비서관 □ 제1호 안건으로 사람투자 10대 과제 추진 현황 및
◈ 자사고·외고·국제고 2025년 일반고로 전환, 2019년 시행령 개정 착수 ◈ 전환된 자사고·외고·국제고의 교육과정과 명칭은 동일하게 유지 허용 ◈ 5년 간 약 2조 2천 억 원 투입, 일반고 중심의 고교 생태계 복원 ◈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도입을 위한 교육과정개정(2022년) 및 대입제도 개편 추진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11월 7일(목)에 현재의 고등학교 체제를 개편하여 교육의 공정성을 회복하고, 일반고의 교육역량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고교서열화 해소방안」을 발표하였다. ㅇ 그동안 자사고·외고·국제고로 유형화된 고교체제는 설립취지와 다르게 학교 간의 서열화를 만들고, 사교육을 심화시키는 등 불평등을 유발한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 사교육비(2018) : 일반고 진학 희망자 대비 외고·국제고 등은 1.7배, 자율고는 1.4배 학비(2018) : 자사고·외고·국제고는 일반고에 비해 평균 3배 이상 부담 ㅇ 이번 발표에서 교육부는 2025년부터 자사고·외고·국제고를 모두 일반고로 전환하고, 교육과정 다양화 등 일반고의 교육역량을 강화하여 고교학점제와 미래교육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하였다. □ 교육부는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을 개정하
담당과 산학협력정책과 사무관김수정(☎044-203-6446) ◈ 11월 6일~8일 3일간 다양한 산학협력 성과물 전시와 체험 행사 열려 ◈ 305개 대학과 기업이 참여, 총 803개 부스 운영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유은혜)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이사장 노정혜)이 주관하는 ‘2019 산학협력 엑스포’가 11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일산 킨텍스(KINTEX)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ㅇ 올해로 12번째를 맞이하는 산학협력 엑스포는 산업계와 학계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산학협력의 목표를 공유하고, 산업협력 정책과 성과에 대한 의견 교환과 공감하는 자리로 역할을 했다. 2019 산학협력 엑스포 개요 ◇ 행사 개요 (목적) 대학과 산업계가 함께하는 '산학협력 엑스포'를 개최하여 산학협력 친화적 문화 확산과 산학협력활동 활성화에 기여 (일자/장소) 2019년 11월 6일(수) ~ 8일(금)/ 킨텍스 제1전시관 4홀 (주최/주관) 교육부/한국연구재단 (표어) 한계를 넘는 혁신, 함께하는 포용성장 ◇ 행사 주요내용 (성과전시 및 체험) 산학협력 우수성과*(기업 포함) 전시, 창업관, 정책홍보관 등 * 참여 사업단 : LINC+, BRIDGE+,
◈ 응시자 급증에 따른 시험 횟수 연차적 확대(2019년 4회→2020년 5회→2021년 6회) ◈ 모바일 원서접수 시스템 마련 등 국민 편의를 위한 서비스 제고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최근 응시자가 급증하고 있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실무인력을 보강하는 내용의 법안*을 11월 5일(화) 국무회의에서 의결했다고 발표했다. *「교육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일부개정령안 ㅇ 2006년부터 실시된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올해 접수인원이 50만 명을 넘으면서 연 4회 실시하는 시험을 2021년까지 6회로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이에 필요한 교육부 소속 국사편찬위원회의 실무인력 5명을 확충한다.(6급 1, 7급 2, 편사연구직 2, 현재 9명 → 14명)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접수인원의 지속적 증가 (2011년)13만 2천명→(2016년)41만 7천명→(2017년)43만명→(2018년)47만 3천명→(2019년) 51만 5천명 ※ 2021년 국가직과 지방직 7급 공무원 공개채용 시험에 한국사 과목을 없애고,한국사능력검정시험으로 대체될 예정으로 앞으로도 응시인원이 계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ㅇ 더불어, 앞으로
◈ 학생부종합전형에서 특정한 고교유형을 우대하는 서류평가 시스템과 짧은 서류평가 시간으로 부실평가에 대한 우려를 확인 ◈ 각 대학의 지원자·합격자 내신등급은 ‘일반고>자사고>외고·국제고>과학고’ 순으로 서열화된 고교체제와 일치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11월 5일(화)에 13개 대학에 대한 학생부종합전형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였다. ㅇ 이번 조사는 실태조사단을 구성, 13개 대학*으로부터 2016∼2019학년도까지 총 202만여 건의 전형자료를 제출받아 분석하였다. * 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광운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대, 성균관대, 연세대, 춘천교대, 포항공대, 한국교원대, 홍익대 ㅇ 교육부는 대입제도 공정성 측면에서 학생부종합전형을 개선·보완하기 위해 평가과정에서의 문제점과 전형을 운영할 수 있는 대학의 인적·제도적 기반이 마련되어 있는지에 중점을 두고 살펴보았다. - 또한, 지난 4년간 13개 대학의 합격자 현황을 고교유형이나 소재지, 부모의 경제적 여건 등에 따라 분석하였다. □ 이번 실태조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 각 대학의 평균 내신등급을 분석한 결과, 학생부종합전형 전 과정에 걸쳐 지원자·합격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