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대구] 영어 보컬트레이닝 과정(교육편) - 이호진대표님 (초등영어 말하기 최강학원 만들기 - 원어민처럼 말하라!) 초등영어의 활성화의 핵심 중의 하나가 "말하기"입니다. 초등부 영어는 원어민처럼 발음을 할 수 있다면 말하기의 첫번째 단추의 "본질" 잘 맞춘 것입니다. 원장님 학원의 아이들이 1,2년간 말하기 연습은 열심히 하는데, 발음이 콩글리쉬 발음으로 말을 한다면, 그것은 지금 교육방법을 수정해야 할 시점입니다. 이번 보컬트레이닝 전문가과정을 통해 원장님의 영어발음부터 변화시켜보시고, 원어민 발음으로 변화시키는 "음소체화" 훈련 교육시스템을 학원에 적용하시기 바랍니다. [교육 후기 보기] 오늘로 발음전문가 교육 기본반 6주 심화반 5주의 수업이 모두 끝났다. 거의 대학의 한학기 정도의 수업을 받은 느낌이다. 처음에 발음전문가 교육이라길래 ‘참 용감한 친구군’이라는 생각을 했다. 영어 강사중에 영어발음에 프라이드가 강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과연 그 압박감을 도대체 어떻게 버틸려고 그럴까? 그런데 현실은? 제 앞가림도 못하면서 남걱정 하는게 이런 경우지 싶다. 기본반 그리고 심화반 프로젝트와 과제를 하면서 또 피드백을 받으면서 단 한번도 도움이
[무료] 쉽고, 빠르고, 간편하게! 우리학원 비교과시스템 장착! (투모라이즈를 활용한 차별화된 비교과 시스템 구축) ☞ 11.18(월/광주), 11.21(목/서울), 임정빈 대표님(투모라이즈) [교육후기] * 학생들을 상담해보면 '하고 싶은게 없어요', '뭘 잘하는지 모르겠어요'란 대답을 많이 듣습니다. 그럴때마다 저도 학생도 답답했습니다. 희미하게라도 지향점이 있어야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줄 텐데 그저 "그래, 어쩔 수 없지 뭐~ 일단 공부 열심히 하자'라고 마무리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접한 프로그램을 통해 희망이 생겼습니다. 학원과 학부모의 역할을 분리하라는 말씀도 굉장히 와 닿았습니다. 땀 뻘뻘 흘리면서 열정적으로 강의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사전조사서]와 [보고서] 관련해서 어떻게 하면 조금 더 전문성있게 학부모에게 설명할 수 있을지, 어떤 점을 보완하면[비교과시스템]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지확인할 수 있었던 좋은 강의였습니다. * 너무나 중요해서 꼭 해애된다고 생각하지만 너무 할 것이 많아서 엄두가 나지 않는 [비교과]관리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주시고 [시스템]을 이용해서 학교활동 안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상담을 어떻게 진행해야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문제지 및 답안지 배부 시작 ◈ 11월 11일(월) 오전 7시 30분부터 전국 86개 시험지구별 문.답지 배부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11월 11일(월) 오전 7시 30분부터 전국 86개 시험지구에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문제지와 답안지를 배부한다. o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에는 지난해 대비 46,190명이 감소한 548,734명이 지원하였으며 전국 86개 시험지구 1,185개 시험장에서 11월 14일(목)에 시험이 실시될 예정이다. o 이를 위해 오늘부터 시험 전날인 11월 13일(수)까지 문.답지가 각 시험지구로 옮겨지게 된다. o 운반된 문.답지는 시험 전날까지 철저한 경비 하에 각 시험지구별로 보관되며, 시험 당일인 11월 14일(목) 아침에 시험장으로 운반될 예정이다. □ 이번 문.답지 수송을 위해 인수책임자 및 관계 직원, 중앙협력관 등 400여 명의 인원이 동원되었으며, 문·답지가 운송되는 동안에는 경찰의 경호를 받게 된다.
올해 수능, 이것만은 꼭 기억하세요! ◈ 예비소집일에 반드시 참석하여 수험표 수령 및 시험장 확인 ◈ 시험장 반입금지 물품과 휴대가능 물품 사전 숙지 - 휴대폰, 스마트워치, 전자담배, 블루투스 이어폰 등 전자기기는 시험장에 가져가지 않도록 주의 - 통신·결제기능, 엘이디(LED) 등이 없는 아날로그시계만 허용 ◈ 4교시 한국사영역 필수 및 탐구영역 선택과목 응시 방법 숙지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11월 14일(목)에 실시될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하는 수험생들을 위한 ‘수험생 유의사항’을 안내하였다. o 수험생 유의사항은 수능시험 전날(예비소집일, 11월 13일) 수험표와 함께 배포된다. □ 수험생들은 수능 당일 어려움을 겪는 일이 없도록 배부 받은 수험생 유의사항을 사전에 명확히 숙지하고, 시험장, 수험표, 신분증 등을 반드시 사전에 점검해야 한다. 예비소집일(11.13. 수)에 반드시 참석 □ 수험생들은 반드시 예비소집일에 참석하여 수험표를 지급받아야 한다. o 우선 수험표에 기록되어 있는 ‘선택영역 및 선택과목’을 확인하고, 시험 당일에 시험장을 잘못 찾아 당황하는 일이 없도록 시험장 학교 위치도 사전에 확인하여야 한다
교육분야 국정과제 2년 반, 국민과 함께 점검한다 ◈ 2019 교육분야 국정과제 중간점검회 개최 ◈ 학생, 학부모, 교원, 전문가, 언론인, 직원들이 함께 교육정책 성과와 과제 논의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11월 11일(월), 문재인 정부 전반기가 지난 것을 계기로, ‘2019 교육분야 국정과제 중간점검회’를 개최했다. ㅇ 이 행사는 그간 교육 분야 정책 추진실적에 대해 국민의 시선에서 성과를 점검하고 앞으로 보완?집중할 부문을 도출하는 논의의 장을 마련하는 취지에서 추진되었다. - 오전에는 분과별 세부토론, 오후에는 국정과제 성과보고 및 분과별 발표가 진행되었으며, 교육부 직원과 교육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학생?학부모?교원, 언론인 등이 참여하여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 국정과제 점검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지난 2주에 걸쳐 교육부의 실?국별 담당자들의 소관 국정과제 및 주요정책에 대한 사전 토론과 부서 및 부처 간 협업이 필요한 중점과제*에 대한 사전 토론을 실시한 바 있다. * 공정 : 고졸취업 활성화, 사학혁신 방안 미래 : 고교학점제 기반 마련(일반고 역량강화), AI분야 인재양성, 학교공간혁신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문제지 및 답안지 배부 시작 ◈ 11월 11일(월) 오전 7시 30분부터 전국 86개 시험지구별 문?답지 배부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11월 11일(월) 오전 7시 30분부터 전국 86개 시험지구에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문제지와 답안지를 배부한다. o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에는 지난해 대비 46,190명이 감소한 548,734명이 지원하였으며 전국 86개 시험지구 1,185개 시험장에서 11월 14일(목)에 시험이 실시될 예정이다. o 이를 위해 오늘부터 시험 전날인 11월 13일(수)까지 문?답지가 각 시험지구로 옮겨지게 된다. o 운반된 문?답지는 시험 전날까지 철저한 경비 하에 각 시험지구별로 보관되며, 시험 당일인 11월 14일(목) 아침에 시험장으로 운반될 예정이다. □ 이번 문?답지 수송을 위해 인수책임자 및 관계 직원, 중앙협력관 등 400여 명의 인원이 동원되었으며, 문·답지가 운송되는 동안에는 경찰의 경호를 받게 된다. o 교육부는 안전하고 원활한 문·답지 수송을 위하여 도로에서 문·답지 호송 차량을 만날 경우 호송 차량 사이의 끼어들지 않기 등, 경찰의 지시 및 유도에 협조하여 줄 것
제1차 사람투자·인재양성 협의회 겸 제15차 사회관계장관회의 개최 ◈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첨단 분야 인재, 10년 간 8만 여명 양성 ◈ 온종일돌봄 정보를 한 눈에 보고 신청할 수 있도록 원스톱 서비스 제공 추진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11. 11.(월)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차 사람투자·인재양성 협의회 겸 제15차 사회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한다. < 제1차 사람투자·인재양성 협의회 겸 제15차 사회관계장관회의 안건 > ◈ 사람투자 10대 과제 추진 현황 및 미래 사회 첨단분야 인재 등 양성 방향 ◈ 온종일돌봄 원스톱서비스 제공 추진계획 ◈ 수능 이후 ‘학생 안전 특별기간’ 운영 계획 ㅇ 이번 제15차 회의는 ‘제1차 사람투자·인재양성 협의회‘와 연석회의로 개최하고 기존 사회관계장관회의 위원 외에 산업부·중기부장관과 일자리수석 등 ’사람투자·인재양성 협의회‘ 위원이 참석하여 사람투자 관련 안건을 함께 논의한다. ※ 부총리(주재), 행안·산업·복지·환경·여가·중기부장관, 권익위원장, 과기정통부1차관, 문체부1차관, 국무2차장, 대통령비서실 사회수석, 일자리수석, 사회정책비서관 □ 제1호 안건으로 사람투자 10대 과제 추진 현황 및
◈ 자사고·외고·국제고 2025년 일반고로 전환, 2019년 시행령 개정 착수 ◈ 전환된 자사고·외고·국제고의 교육과정과 명칭은 동일하게 유지 허용 ◈ 5년 간 약 2조 2천 억 원 투입, 일반고 중심의 고교 생태계 복원 ◈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도입을 위한 교육과정개정(2022년) 및 대입제도 개편 추진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11월 7일(목)에 현재의 고등학교 체제를 개편하여 교육의 공정성을 회복하고, 일반고의 교육역량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고교서열화 해소방안」을 발표하였다. ㅇ 그동안 자사고·외고·국제고로 유형화된 고교체제는 설립취지와 다르게 학교 간의 서열화를 만들고, 사교육을 심화시키는 등 불평등을 유발한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 사교육비(2018) : 일반고 진학 희망자 대비 외고·국제고 등은 1.7배, 자율고는 1.4배 학비(2018) : 자사고·외고·국제고는 일반고에 비해 평균 3배 이상 부담 ㅇ 이번 발표에서 교육부는 2025년부터 자사고·외고·국제고를 모두 일반고로 전환하고, 교육과정 다양화 등 일반고의 교육역량을 강화하여 고교학점제와 미래교육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하였다. □ 교육부는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을 개정하
담당과 산학협력정책과 사무관김수정(☎044-203-6446) ◈ 11월 6일~8일 3일간 다양한 산학협력 성과물 전시와 체험 행사 열려 ◈ 305개 대학과 기업이 참여, 총 803개 부스 운영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유은혜)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이사장 노정혜)이 주관하는 ‘2019 산학협력 엑스포’가 11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일산 킨텍스(KINTEX)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ㅇ 올해로 12번째를 맞이하는 산학협력 엑스포는 산업계와 학계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산학협력의 목표를 공유하고, 산업협력 정책과 성과에 대한 의견 교환과 공감하는 자리로 역할을 했다. 2019 산학협력 엑스포 개요 ◇ 행사 개요 (목적) 대학과 산업계가 함께하는 '산학협력 엑스포'를 개최하여 산학협력 친화적 문화 확산과 산학협력활동 활성화에 기여 (일자/장소) 2019년 11월 6일(수) ~ 8일(금)/ 킨텍스 제1전시관 4홀 (주최/주관) 교육부/한국연구재단 (표어) 한계를 넘는 혁신, 함께하는 포용성장 ◇ 행사 주요내용 (성과전시 및 체험) 산학협력 우수성과*(기업 포함) 전시, 창업관, 정책홍보관 등 * 참여 사업단 : LINC+, BRIDGE+,
◈ 응시자 급증에 따른 시험 횟수 연차적 확대(2019년 4회→2020년 5회→2021년 6회) ◈ 모바일 원서접수 시스템 마련 등 국민 편의를 위한 서비스 제고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최근 응시자가 급증하고 있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실무인력을 보강하는 내용의 법안*을 11월 5일(화) 국무회의에서 의결했다고 발표했다. *「교육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일부개정령안 ㅇ 2006년부터 실시된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올해 접수인원이 50만 명을 넘으면서 연 4회 실시하는 시험을 2021년까지 6회로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이에 필요한 교육부 소속 국사편찬위원회의 실무인력 5명을 확충한다.(6급 1, 7급 2, 편사연구직 2, 현재 9명 → 14명)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접수인원의 지속적 증가 (2011년)13만 2천명→(2016년)41만 7천명→(2017년)43만명→(2018년)47만 3천명→(2019년) 51만 5천명 ※ 2021년 국가직과 지방직 7급 공무원 공개채용 시험에 한국사 과목을 없애고,한국사능력검정시험으로 대체될 예정으로 앞으로도 응시인원이 계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ㅇ 더불어,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