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정보포털 '어디가', 학생부종합전형 온라인 상담 본격 운영

 

학생부종합전형 준비, 공공 입시 상담 서비스 확대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가 대입정보포털 '어디가'를 통해 학생부종합전형 온라인 상담을 본격 운영한다. 이와 함께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와 권역별 대입 설명회도 개최해 학생과 학부모의 입시 준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온라인 상담은 학생부종합전형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해 마련됐다. 진학지도 경험이 풍부한 현직 교사들이 학생의 학교생활기록부와 희망 전형 등을 바탕으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상담은 대입정보포털 '어디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학생별 상황에 맞는 입시 전략을 안내받을 수 있다.

 

교육부와 대교협은 상담 서비스와 함께 2027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를 개최하고, 전국 5개 권역에서 2028학년도 대입 정보 설명회도 진행한다. 설명회에서는 대입제도 변화와 대학별 전형 특징, 지원 전략 등을 안내해 학생과 학부모가 최신 입시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학부모에게 이번 서비스는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도 신뢰할 수 있는 공공 입시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학생부종합전형은 학교생활기록부 관리와 비교과 활동, 자기주도적인 학업 역량 등이 종합적으로 평가되는 만큼 정확한 정보와 상담이 중요하다.

공식 상담 서비스를 활용하면 불필요한 입시 불안을 줄이고, 자녀에게 적합한 지원 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교육부는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공신력 있는 입시 정보를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상담과 정보 제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