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계고 현장실습, 안전관리 대폭 강화…교육부 “학생 안전 최우선”

  • 등록 2025.08.25 09: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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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와 시‧도 교육청이 직업계고등학교 현장실습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합동 대응에 나섰다. 최근 발생한 안전사고 우려를 반영해 실습 현장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재난 대응 체계와 교육 프로그램을 보완하는 등 학생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교육부는 8월 21일, 전국 시‧도 교육청과 함께 직업계고 현장실습의 안전관리를 대폭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현장실습 중 학생들의 산업재해 및 안전사고 발생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대책은 △현장 실습 업체 안전 점검 강화 △재난 대응 매뉴얼 정비 △실습 참여 학생 대상 안전 교육 확대 △위험성이 높은 현장 사전 차단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습생의 권익 보호와 안전 확보를 위한 “사전-실습 중-사후 관리” 전 단계 체계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부 관계자는 “현장실습은 직업계고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실무 경험에 중요한 기회지만,

안전이 담보되지 않으면 학부모들의 불안이 커질 수밖에 없다”며

“이번 대응은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현장실습 환경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실습 경험은 학생들의 직업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되지만,

동시에 산업 현장의 특성상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

따라서 학부모 입장에서는 이번 조치가 자녀의 학습권 보장과 안전 확보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중요한 정책적 개선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교육부는 앞으로도 시‧도 교육청과 협력해 지속적으로 실습 현장을 점검하고,

학생·교사·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안전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추천 학년 대상]
고등학교 1~3학년, 특히 직업계고 진학 또는 재학 중인 학생 가정.


[출처]
교육부 보도자료 (2025.08.21) — 교육부 공식 홈페이지

이태경 기자 nice022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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